아주 조그만 목소리도 끝내주게 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 열심히 귀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발표도 잘하게 되겠죠? 진짜 일 학년들과 같이 자라는 마음으로 '진짜 일 학년'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밖에 쓴 책으로 <구석>, <가장자리>, <문제가 문제야> 등의 그림책과 <외계어 받아쓰기>, <삼총사가 나가신다> 등의 동화책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닿는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불안과 결핍 같은 복잡한 감정을 공감과 위로, 회복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그림자 너머』로 2014년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파란 아이 이안』은 2018년 IBBY ‘장애아동을 위한 좋은 책’ 한국 후보작으로, 『굴뚝귀신』과 『여름,』은 2019년과 2021년 BIB 한국 출품작에 선정되었다. 마음을 담은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깊은 대화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그림을 그렸지만,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펴냅니다.
첫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어 준 길 위의 고양이들은 선한 마음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천사 같았습니다. 그들을 돌보는 동안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려 준 ‘그 녀석’들에게 이 그림책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2.jonggyun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 보니,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그림책 워크숍 오매불망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첫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발차기 중』은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라와 악어공주』, 『라이너스 마음껏 그려 봐』,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 『눈 감으면 들리는 책』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입니다. 2018년 첫 책 《문어 목욕탕》을 시작으로 《코끼리 미용실》, 《마법의 방방》, 《나를 봐》,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벽 타는 아이》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아무리와 오모리처럼 서로 달라도 짝꿍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이 책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