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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예술 만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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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난 줄거리 | 테뢰르 그라피크
에피소드 67 우리는 섬이 아닙니다 | 클로트카ㆍ에르완 쉬르쿠프
에피소드 68 그만해, 아르노! 젠장! | 마뉘-익스이그렉제드
에피소드 69 푸르티푸닷컴 | 탕스
에피소드 70 그 자식, 만만찮은 놈이었으니까! | 아센
에피소드 71 난 원래 그랬어! | 뱅상 소렐
에피소드 72 지긋지긋해요! | 프랭세스 캄캄
에피소드 73 세상에서 제일 꼼꼼하고 지루한 녀석 | 마르고 세사
에피소드 74 다음번에 마실게 | 파스토
에피소드 75 그래서 너에게 뭘 좀 제안하려고 | 뱅자맹 바슐리에
에피소드 76 사소한 일들만 남았어 | 카티 보르
에피소드 77 뭐 화끈한 건 없나? | 나탈리 페를뤼
에피소드 78 내 손자 로맹에게 | 쥘리앵 뒤푸르
에피소드 79 예이! 끝났다! | 쥘 스트롬보니
에피소드 80 한 쌍의 만드라고라 | 에르와 쉬르쿠프
에피소드 81 애완 남자처럼 | 사샤 괴르그
에피소드 82 모든 게 기계처럼 정확해요 | 토마 고슬랭
에피소드 83 우와 ! 최고인데 ! | 세바스티앙 바상
에피소드 84 거칠게 놀아 봐, 귀염둥이들 | 조엘 알레상드라
에피소드 85 언제 돌아와? | 뱅상 소렐
에피소드 86 그 여자애를 원해, 그 친구들을 원해 | 뱅자맹 바슐리에
에피소드 87 운 좋은 사람도 있으니까| 아드리앵 빌상주
에피소드 88 키르 로열 | 알렉상드르 프랑
참여 작가들

저자 소개 4

토마 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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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Cadene

프랑스 남부 도시 님의 알퐁스 도데 공립 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육 과정을 마친 뒤 법학을 공부했다. 법학과 마케팅 사이를 누비던 중 우연히(그의 말로는) 만화를 시도했고, 결국 만화가이자 스토리 작가가 됐다. 세바스티앙 바상과 공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고 비공식적인 만화 페스티벌PPPIFBDM〉을 주최했고, 그 첫 회가 2009년 6월 랑글라드에서 열렸다. 2010년 3월, 디지털 권리를 둘러싼 미디어의 폭풍이 한바탕 몰아치는 와중에 인터넷 연재 만화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한다. 대표작으로는 『나를 거쳐서 A travers moi』, 『교차된 시선Regards croi
프랑스 남부 도시 님의 알퐁스 도데 공립 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육 과정을 마친 뒤 법학을 공부했다. 법학과 마케팅 사이를 누비던 중 우연히(그의 말로는) 만화를 시도했고, 결국 만화가이자 스토리 작가가 됐다. 세바스티앙 바상과 공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고 비공식적인 만화 페스티벌PPPIFBDM〉을 주최했고, 그 첫 회가 2009년 6월 랑글라드에서 열렸다. 2010년 3월, 디지털 권리를 둘러싼 미디어의 폭풍이 한바탕 몰아치는 와중에 인터넷 연재 만화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한다. 대표작으로는 『나를 거쳐서 A travers moi』, 『교차된 시선Regards croises』, 『로잘랭드Rosalinde』, 『섹스테이프Sextape』, 그리고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 등이 있다.

토마 카덴의 다른 상품

그림뱅상 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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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Sorel

1985년생으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미술 대학교 졸업 후 여러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삽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2007년 프랑스 국립 교육 센터 만화 대회 최우수상 수상, 스위스 로잔 국제 만화제 개최 만화 대회에서 2위를 했다. 2010년에 첫 책 『곰』을 출간했고, 현재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타인Les autres gens〉에 참여하고 있다.

뱅상 소렐의 다른 상품

그림알렉상드르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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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e Franc

1973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심취했던 그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벨기에 브뤼셀의 생-뤽 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2007년에 『고립된 사람들les Isoles』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으며, 『황반 브로콜리』(Macula Brocoli, 2009), 『빅토르와 우르우르』(Victor et l'ourours, 2011), 『장-폴 구드』(Jean-Paul Goude, 2011), 『인공위성』(les Satellites, 2012)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그래픽 노블,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분
1973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심취했던 그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벨기에 브뤼셀의 생-뤽 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2007년에 『고립된 사람들les Isoles』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으며, 『황반 브로콜리』(Macula Brocoli, 2009), 『빅토르와 우르우르』(Victor et l'ourours, 2011), 『장-폴 구드』(Jean-Paul Goude, 2011), 『인공위성』(les Satellites, 2012)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그래픽 노블,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알렉상드르 프랑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어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곰』, 『초속 5000킬로미터』, 『뱀파이어의 매혹』, 『송라인』, 『고양이의 기묘한 역사』,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대면』, 『시간의 밤』, 『우연히, 웨스 앤더슨』, 『7월 14일』, 『쿠사마 야요이』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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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792g | 187*233*22mm
ISBN13
9791155350300

출판사 리뷰

프랑스 젊은이들을 매일매일 클릭하게 만든 만화
토마 카덴과 100여 명 만화가들의 야심작 〈릴레이 연재 드라마〉


만화가 진화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형태일까? 만화가들은 새로운 시각과 재치, 소재들로 늘 독자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여 주려 하며, 만화라는 형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분투하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우리 생활과 밀접해지면서 만화의 활동 영역도 더 넓어지는 듯했지만 오히려 더욱 새로운 것들을 쏟아 내지 않으면 금방 잊히게 되고 마는 형국이 되어 만화가들에게 고민을 더욱 안기고 있다. 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스토리 작가인 토마 카덴 역시 그 한계에 대해 늘 고민해 왔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고민을 하며 많은 만화가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 왔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했다. 〈만화의 진화〉를 꿈꾸며 말이다.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토마 카덴의 이야기에 만화가들이 각 에피소드를 하나씩 맡아 그려 내는 방식. 그것이 만화 보여 주기의 새로운 방식으로 그가 선택한 형태였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만화의 스타일을 보여 주는 그 방식은 이야기나, 그림이나 어느 한 가지에만 몰입해 왔던 독자들에게까지도 같은 비중으로 두 가지를 모두 전달하면서 폭넓은 즐거움을 안겨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를 위해 프랑스 주요 만화가들이 흔쾌히 토마 카덴의 프로젝트에 연합했고, 그들을 주변으로 인터넷에서 급부상한 실력파 신인들이 모였다. 그리고 2010년 3월 자체 제작한 인터넷 웹사이트 www.lesautresgens.com 에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를 연재하면서 드디어 길고 방대한 이야기의 첫 문을 열었다. 인터넷의 속도만큼이나 이들의 프로젝트는 재빠르게 독자들에게 알려졌다. 만화 평론가들은 TV 드라마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만화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반색을 드러냈다. 독자들은 인터넷 정기 구독을 통하여 토마 카덴과 동행하며 매일매일 발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즐겼다. 이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탄생으로 만화 보기의 새로운 영역이 확장되는 순간이었다. 이런 순간을 캐릭터의 잔치, 이야기의 잔치, 색과 선의 잔치, 즉 〈만화 페스티벌〉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국내와는 다른 연재만화 문화
페이스북 둘러보기처럼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웹사이트 상에서 2010년 3월부터 2012년 6월동안 계속되었으며 198번째 에피소드로 종료되었다. 이 시리즈에 참여한 작가는 총 118명이다.
토마 카덴은 이 시리즈를 위해 웹사이트 〈타인들Les Autres Gens〉 을 개설했다. 매일매일 이어지는 에피소드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참여 작가들의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하면 처음 1개월분의 만화는 무료로 볼 수 있다. 1개월(2.79 유로, 약 4천 원), 6개월(15유로, 약 2만2천 원), 1년(29유로, 약 4만5천 원) 단위로 구독을 할 수 있으며, 구독을 하는 독자들에 한해 게시판에서 에피소드와 만화,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포럼(게시판)에 참여할 수 있다. 하루의 연재 양으로는 에피소드 1개(보통 종이책 만화의 5~6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이다. 2012년 6월 2년여 동안 계속 되던 이 시리즈는 198개의 에피소드로 연재는 마무리가 되었다. 대신 이 프로젝트는 인기를 이어 종이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프랑스에서는 한 권에 20~25개의 에피소드를 담아 12권까지 출간되었다. 미메시스에서는 각 권에 제목을 붙여 1권『로또 맞은 여대생』, 2권 『수상한 친구들』, 3권 『들통 날 거짓말』에 이어 4권 『삶이 좀 엉켰어』를 출간했다.

100여 명의 만화가가 참여한 시리즈 〈타인들의 드라마〉
새로운 색깔과 다양한 스타일의 캐릭터를 맛볼 수 있는,
만화 팬과 드라마 팬들에게 이상적인 형태
한 이야기가 100여 번 이상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을 만난다니, 참여 작가의 수만큼 한 캐릭터의 모습이 달라져 처음엔 당황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한 캐릭터의 특징이 각 작가마다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게다가 같은 캐릭터를 그리는데도 각 만화들의 특징이 비슷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뚜렷해지는 것도 이 시리즈의 탁월함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토마 카덴의 탁월한 클리프행어 기법
또한 그렇게 수많은 작가들을 참여하게끔 만든 완성도 높은 이야기의 매력 역시 주목할 만하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들을 본다면, 능숙한 토마 카덴의 이야기 솜씨를 알 수 있다. 독자들과 줄다리기를 하듯, 다음 에피소드를 클릭하지 않을 수 없게 독자들의 마음을 풀고 당기기를 반복한다.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에서 끝나는 이야기의 특색은 각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서 저절로 만들어지듯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국내 소개된 작가들의 참여
현재 토마 카덴의 웹사이트 www.lesautresgens.com에 연재된 198개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가들은 100여 명이 훌쩍 넘는다. 이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는 동시에 인터넷의 파도 속에서도 독립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던 실력파 신인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실력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만화 문화의 수준을 더 높인 프로젝트가 된 것이다.
『염소의 맛』과 『폴리나』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들이 있는 유능한 신세대 작가 바스티앙 비베스, 기발한 아이디어와 엉뚱한 상상력으로 고정 팬을 거느리고 있는 『곰』의 뱅상 소렐, 『엘제 양』, 『초속 5000킬로미터』로 유려한 화풍을 자랑하는 마누엘레 피오르를 비롯해 국내에 소개된 작가들이 이 시리즈의 주요 멤버이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04번 『삶이 좀 엉켰어』는 스토리 작가 토마 카덴을 비롯하여 21명의 만화가가 참여하였으며 책을 출간하며 특별히 만든 〈지난 줄거리〉와 2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로또 맞은 여대생으로부터 뻗어 나가는 행복하고 불행한 이야기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주인공 마틸드. 우연히 만난 남자 때문에 3천만 유로(약 400억)를 받게 돼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 이 시리즈는 그녀의 이야기로부터 그녀의 가족, 친구, 학교, 연애, 이웃 등 수많은 타인들의 생활 면면으로 그 이야기의 연결고리를 확장해 나간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인간에 대한 감정들 즉, 시기와 질투, 미움, 사랑, 증오와 동경 등이 이 드라마의 사건들 곳곳에 숨어 있으며, 때로는 풍자로, 때로는 유머로 온갖 군상을 조명하고 있다.
로또에 당첨되고 난 다음부터는 공부 따위 필요 없다며 학교를 그만두고, 부자들의 행동 방식들을 스스로 터득해 가는 말괄량이 마틸드. 그녀의 주변엔 늘 가족들에게 다정함을 요구하는 학교 교사인 엄마와 하급 공무원인 고지식한 아빠가 있다. 또 남자 친구와 살고 있는 동성애자 오빠가 있고, 마틸드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자처하는 질투심 여왕 카미유, 늘 친절하기만 하여 아무 매력 없어 보이는 순진남 에마뉘엘, 시험 전날에는 머리를 비우는 게 아니라 아랫도리를 비워야 한다는 마초맨 아르노가 있다. 그들은 점점 복잡해져 가는 마틸드의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다. 독자들은 이렇게 마틸드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또 다른 가족과 친구들의 캐릭터를 보면서 주변의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투영하고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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