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로또 맞은 여대생
타인들의 드라마 #01
베스트
유럽 만화 top20 5주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미메시스 예술 만화 시리즈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불레
에피소드1 1, 2, 3 … | 바스티앙 비베스
에피소드2 로또는 마약 중개상이야! | 뱅상 소렐
에피소드3 깜짝 만남의 기쁨 | 아센
에피소드4 3천만 유로? 얼마지? | 크리스토프 마르케티
에피소드5 그는 늙고 멍청할 뿐이야! | 클로트카
에피소드6 포스틴, 모든 걸 다시 시작합시다 | 알렉상드르 프랑
에피소드7 솔직히 너 꼴리지, 안 그래? | 뱅상 소렐
에피소드8 아빠가 거부 반응을 보이셔 | 생종
에피소드9 보보족 | 마리옹 무스
에피소드10 나 부자야, 무지무지 부자야 | 바스티앙 비베스
에피소드11 새것 냄새가 나요 | 아센
에피소드12 키 높이 구두 신은 남자 | 탕스
에피소드13 넌 난리 법석 치지 않으니까 | 에르완 쉬르쿠프
에피소드14 어디 뭘 해야 하나 봅시다 | 클로트카
에피소드15 확실한 일만 하고 살아야 한다면… | 뱅상 소렐
에피소드16 잘못된 이유에서 | 반디니
에피소드17 요리, 고마워요 | 세바스티앙 바상
에피소드18 우선은 마음이 있어야겠지 | 마뉘-익스이그렉제드
에피소드19 머리를 비우는 거지 | 아센
에피소드20 셋이서 즐기기 | 바스티앙 비베스
에피소드21 그래, 좀 생각해 봤어요? | 더 블랙 프로그
에피소드22 헤이, 마뉘! 잘 지내? | 알렉상드르 프랑
에피소드23 좀 부끄럽지만 시원하다! | 필리프 스코포니
참여 작가들

저자 소개 5

토마 카덴

관심작가 알림신청
 

Thomas Cadene

프랑스 남부 도시 님의 알퐁스 도데 공립 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육 과정을 마친 뒤 법학을 공부했다. 법학과 마케팅 사이를 누비던 중 우연히(그의 말로는) 만화를 시도했고, 결국 만화가이자 스토리 작가가 됐다. 세바스티앙 바상과 공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고 비공식적인 만화 페스티벌PPPIFBDM〉을 주최했고, 그 첫 회가 2009년 6월 랑글라드에서 열렸다. 2010년 3월, 디지털 권리를 둘러싼 미디어의 폭풍이 한바탕 몰아치는 와중에 인터넷 연재 만화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한다. 대표작으로는 『나를 거쳐서 A travers moi』, 『교차된 시선Regards croi
프랑스 남부 도시 님의 알퐁스 도데 공립 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육 과정을 마친 뒤 법학을 공부했다. 법학과 마케팅 사이를 누비던 중 우연히(그의 말로는) 만화를 시도했고, 결국 만화가이자 스토리 작가가 됐다. 세바스티앙 바상과 공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고 비공식적인 만화 페스티벌PPPIFBDM〉을 주최했고, 그 첫 회가 2009년 6월 랑글라드에서 열렸다. 2010년 3월, 디지털 권리를 둘러싼 미디어의 폭풍이 한바탕 몰아치는 와중에 인터넷 연재 만화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한다. 대표작으로는 『나를 거쳐서 A travers moi』, 『교차된 시선Regards croises』, 『로잘랭드Rosalinde』, 『섹스테이프Sextape』, 그리고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 등이 있다.

토마 카덴의 다른 상품

그림바스티앙 비베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Bastien Vives

1984년 생. 화가이자 사진작가, 영화 세트 디자이너인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예술적 환경에 둘러싸여 자랐다. 2007년 고블랭 대학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한 직후, 당시 24세였던 바스티앙 비베스는 몇몇 친구들과 의기투합하여 만화 아틀리에 망자리Manjari를 설립한다. 바스티앙 샹막스라는 가명으로 인터넷에 [큰 가슴을 좋아하는 서투른 래퍼] 이야기 「풍기Poungi」를 발표한하였고, 그 뒤 유수의 만화 출판사 카스테르만Casterman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인 KSTR에 발탁되어 5종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 중 하나가 다수의 상을 수상한 『염소의 맛Le Gout du ch
1984년 생. 화가이자 사진작가, 영화 세트 디자이너인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예술적 환경에 둘러싸여 자랐다. 2007년 고블랭 대학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한 직후, 당시 24세였던 바스티앙 비베스는 몇몇 친구들과 의기투합하여 만화 아틀리에 망자리Manjari를 설립한다. 바스티앙 샹막스라는 가명으로 인터넷에 [큰 가슴을 좋아하는 서투른 래퍼] 이야기 「풍기Poungi」를 발표한하였고, 그 뒤 유수의 만화 출판사 카스테르만Casterman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인 KSTR에 발탁되어 5종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 중 하나가 다수의 상을 수상한 『염소의 맛Le Gout du chlore』이다. 이 작품은 2009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발견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1년 영국 「가디언」 지가 뽑은 [2011년 7월의 그래픽 노블]로 선정되었다. 2011년 메르완Merwan과 『제국을 위하여Pour l'Empire』라는 3부작을 썼고, 안느 시몽Anne Simon, 마티유 사팽Mathieu Sapin, 알프레드Alfred와 함께 다르고Dargaud 출판사의 『나폴리 단면Tranches napolitaines』에도 참여했다. 삽화가이기도 한 바스티앙 비베스는 「르몽드」 지에서 일한 바 있고, 주간지 「르푸앙」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2010년 라 빌레트 노천 영화제 포스터를 제작했고, 2011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만화 교재 콩쿠르 포스터를 제작했다.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은 이미 한국어와 덴마크어를 비롯한 7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해외에서 3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폴리나』는 만화작가 최고의 영예인 만화 비평가협회 대상(2011년 12월 5일), 2011년 만화 전문 서점상, 「르푸앙」 선정 2011년 올해의 책 20선, 「르푸앙」 만화상 최종 후보, RTL 방송 문학상 최종 후보, 2012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최우수 앨범상 후보에 올랐다. 『염소의 맛』으로 2009년 앙굴렘 세계 만화 페스티벌 [올해의 발견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르몽드」, 「르푸앙」에서 삽화가로서도 활동하였으며 2010년부터 [타인들의 드라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바스티앙 비베스의 다른 상품

그림뱅상 소렐

관심작가 알림신청
 

Vincent Sorel

1985년생으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미술 대학교 졸업 후 여러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삽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2007년 프랑스 국립 교육 센터 만화 대회 최우수상 수상, 스위스 로잔 국제 만화제 개최 만화 대회에서 2위를 했다. 2010년에 첫 책 『곰』을 출간했고, 현재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타인Les autres gens〉에 참여하고 있다.

뱅상 소렐의 다른 상품

그림알렉상드르 프랑

관심작가 알림신청
 

Alexandre Franc

1973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심취했던 그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벨기에 브뤼셀의 생-뤽 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2007년에 『고립된 사람들les Isoles』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으며, 『황반 브로콜리』(Macula Brocoli, 2009), 『빅토르와 우르우르』(Victor et l'ourours, 2011), 『장-폴 구드』(Jean-Paul Goude, 2011), 『인공위성』(les Satellites, 2012)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그래픽 노블,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분
1973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심취했던 그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벨기에 브뤼셀의 생-뤽 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2007년에 『고립된 사람들les Isoles』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으며, 『황반 브로콜리』(Macula Brocoli, 2009), 『빅토르와 우르우르』(Victor et l'ourours, 2011), 『장-폴 구드』(Jean-Paul Goude, 2011), 『인공위성』(les Satellites, 2012)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그래픽 노블,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알렉상드르 프랑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어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곰』, 『초속 5000킬로미터』, 『뱀파이어의 매혹』, 『송라인』, 『고양이의 기묘한 역사』,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대면』, 『시간의 밤』, 『우연히, 웨스 앤더슨』, 『7월 14일』, 『쿠사마 야요이』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김희진의 다른 상품

그림 : 불레(Boulet)
본명 질 루셀Gilles Roussel. 1975년 모에서 태어났다. 디종에서 미술을, 이후 스트라스부르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하고 2000년 학위를 받았다. 잡지 『초Tcho?F』에서 처음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에는 그 잡지의 중심 작가 중 하나가 된다.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썩 괜찮은 블로그이지만 거슬리는 소리를 내는 작은 동물들 때문에 보기가 짜증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 속 작품들은 웹에서, 이후에는 종이책 버전으로 서점에서 꼭 봐야 할 것들임에 틀림없다. 『눈덩이Boule de neige』, 『시쿠 시쿠Chicou Chicou』, 『동종 제니트Donjon Zenith』(6권), 『르 미야Le Miya』 『노트Notes』(7권),
『라그나로크Raghnarok』(6권), 『과학란La Rubrique scientifique』(3권), 『마르크의 소원Le Voeu de Marc』, 『시몽의 소원Le Voeu de Simon』, 『워목스Womoks』(3권) , 『하얀 페이지La Page blanche』
http://www.bouletcorp.com
그림 : 아센(Aseyn)
1980년 5월 27일 님에서 태어났다. 파리로 옮겨 간 이후 그곳를 떠나지 않고 있다. 고등 그래픽 아트 및 산업 학교인 에콜 에스티엔에서 수학했다. 이후 애니메이션 작업실과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다. 2004년 피아노Piano, 아카AK, 피포프Pipof, 생종Singeon을 비롯한 다른 자유분방한 만화가들과 만화 블로그 〈요구르트 클럽Club Yaourt〉을 운영한다. 이들 중 몇 명의 주도로 만화 잡지인 『레 장사브Les Gencaves』 1, 2가 출간됐다. 2007년 4월부터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의 그림을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림을 보여 주고 있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책 표지 속 마틸드는 그의 작품이다. 『아비게일Abigail』, 『2003-2009』, 『아트북Artbook』, 『팔라바스 카우보이Palavas Cowboy』, 『얼음의 궁전Le Palais de glace』
http://aseyn.fr blog. http://aseyn.fr/blog
그림 : 크리스토프 마르케티(Christophe Marchetti)
코르시카 출생이지만 벨기에의 생뤼크 대학원에서 만화를 공부한 이후 마음은 벨기에인이 되었다. 십여 년간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일했으나 조종기와 스크린을 버리고 첫사랑인 만화로 돌아왔다. 부르고뉴의 샬롱쉬르손에 거주하며 일한다.
『참호La Tranchee』
http://christophemarchetti.blogspot.com
그림 : 클로트카(Clotka)
1981년 피카르디에서 태어난 클로트카는 10세 때 바스티유를 습격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고 파리에 왔지만 헛일이었다. 남들이 마약이나 역사 지리학에 빠지는 것처럼, 그녀는 곧 그림에 빠졌다.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이후 학교 동기들과 블로그 〈담네드 Damned〉를 시작하면서 만화에 첫발을 내디뎠다. 뛰어난 재능으로 눈에 띄는 존재였던 그녀는 로익 도비예Loic Dauvillier와 가까워져 그와 함께 첫 책을 출간했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놀라운 대서사시에는 초반부터 참여했다. 이후 명성 높은 시나리오 작가 아브라함 카다브라Abraham Kadabra와 공동 작업을 하며, 그와 함께 잡지 『크라믹스Kramix』 지면에 작품을 싣기도 했다. 모험과 유머가 담긴 작품집을 준비하며 책이 곧 빛을 볼 날을 고대하고 있다. 또한 젊은 감성의 일러스트를 원하는 주문이 쇄도하여 여러 출판사와도 꾸준히 일하고 있다.
『불안정한 균형Les Equilibres instables』, 『작은 화면 뒤에Derriere le petit Ecran』, 『그게 무슨 부모야 C a sert a quoi les parents』
http://clotka.blogspot.com
그림 : 생종(Singeon)
생종은 인간이라는 종에 속하는 냉혈 동물이다. 1980년대 초 카리브 제도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부터는 프랑스 본토의 수도에서 살고 있다. 기후는 훨씬 혹독하지만 계절이 연이어 바뀌는 정경을 보는 기쁨 덕에 즐겁게 머무르고 있다.
『환영Bienvenue』(2권), 『구조들Sauvetages』
http://singeon.wordpress.com
http://thelonelyfreaks.blogspot.com
그림 : 마리옹 무스(Marion Mousse)
마리옹 무스는 몇십 년 전 작은 파테 요리로 유명한 드롬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곧 아이는 끄적거리기(온 사방에)와 뚱땅거리기(기타를)를 시작했다. 별로 낯가림 없는 성격의 시골 아이이자 작은 파테 애호가인 그는 수의사가 되기 위해 도시로 나간다. 그러나 털썩, 그는 고추가 작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중소형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작은 파테 같은 것을 만들려면 가서 〈예술가들〉과 같이 놀라는 강력한 충고를 받는다. 어른이 된 아이는 생테티엔 시로 가서 조형 예술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수도로 올라가며 결국은 그만둘 수 없던 작은 파테 만들기(그리고 먹기)를 하며 사는 게 어떨까 진지하게 생각한다. 이후 다양한 출판사들과 만나면서 그의 작은 파테는 늘어나고 있다.
『프라카스Fracasse』(3권),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3권), 『외계에서From outer space』, 『문플리트Moonfleet』,『피네아스Phineas』, 『밤의 머리Tete de marron』, 『세월의 거품L’cume des jours』
그림 : 탕스(Tanxxx)
기타를 배우기엔 인내심이 부족했고 스트라토캐스터보다는 색연필이 더 쌌기 때문에 탕스는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포스터를 그리고, 그림을 그리고, 리놀륨 판화를 제작하며 이따금 마음이 내키면 만화를 그린다.
『록, 좀비!Rock, zombie!』,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미학과 미행Esthetique & filatures』, 『지하 9피트Neuf pieds sous terre』
그림 : 에르완 쉬르쿠프(Erwann Surcouf)
에르완 쉬르쿠프는 만화가이자 청소년 서적과 잡지 삽화가이다. 정기 간행물 『 라팽Lapin』에 정기 연재를 하고, 애니메이션 「오브니OVNI」의 에피소드 시나리오를 쓰며, 블로그 〈두블르플뤼스봉Doubleplusbon〉을 운영한다.
『밀라노인 에르미니오 Erminio le Milanais』, 『물떼세의 노래Le Chant du pluvier』, 『여름날 오후Un soir d’te』,『환상적인 이야기들Histoires fantastiques』, 『눈덩이Boule de neige』, 『시쿠 시쿠Chicou Chicou』
http://erwann.surcouf.free.fr/doubleplusbon
그림 : 반디니(Bandini)
반디니라는 필명은 미국 작가 존 팬트의 소설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화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조각가인 아버지로부터 만화에 대한 열정을 물려받았다.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그래피티를 접하고, 벨기에 리에주의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3년간 공부했다. 이후 광고나, 기업 또는 노동총연맹 등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프로 작가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게임 〈콜드 피어Cold Fear〉의 디자인 팀에서 일하기도 했다. 〈제 뤼J’ai Lu〉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판타지 소설 표지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포럼 〈카페 살레Cafesale에서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많이 만났고, 앙투안 오자남Antoine Ozanam이나 토마 카덴 같은 몇몇 이들과는 친구가 되었다. 몇 년 뒤, 파리에 있는 널찍한 자택 아파트 의자에서 할 일 없이 노닥거리던 중, 토마 카덴이 그에게 〈타인들의 드라마〉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냐고 물었다. 〈당근이지!〉 그는 대답했고, 이렇게 그의 작품이 실렸다.
『하늘을 향하고 Face contre ciel』, 『메마른 영혼 Les Ames seches』
blog. http://blondebrownie.blogspot.com
그림 : 세바스티앙 바상(Sebastien Vassant)
세바스티앙 바상은 1980년에 태어났다. 벨기에 리에주의 생뤼크 대학원에서 미술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서 2007년까지 소규모 출판사 〈라 부아트 달뤼미니엄La Boie d'Aluminium〉을 세우고 운영했으며, 출판사 파케Paquet에서 〈디스커버〉 시리즈를 만들었다. 토마 카덴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작고 비공식적인 만화 페스티벌PPPIFBDM〉을 주최했으며, 그 첫 회가 2009년 6월 랑글라드에서 열렸다. 『로스비프 일요일들의 견딜 수 없는 무기력증L’ccablante apathie des dimanches a rosbif』, 『나는 어떻게 자살했나Comment je me suis fait suicider』, 『도미니크 A Dominique A』, 『멕시코인El Mexicano』, 『작업장의 쥘Jules des chantiers』,
『이민자들Immigrants』, 『품질 관리 정책Politique Qualite』, 『로드니 대 로봇Rodney contre le Robot』,『거울 보는 남자들의 목소리La Voix des hommes qui se mirent』, 『그림자의 형제 Freres d’mbre』
그림 : 마뉘-익스이그렉제드(Manu-xyz’)
인간이 아직 달에 발을 딛지 않았고, 드골 장군이 아직 이 세상 사람이던 시대에 태어났다. 언제나 만화를 하고 싶다는 꿈을 꾸었지만 삶의 우여곡절로 그와는 거리가 먼 직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그림의 수호신은 그를 결코 떠나지 않았으며 잡지, 정기 간행물, 홍보 만화를 만드는 협력 작업 끝에 원숙한 나이에 이르러 만화 쪽으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바보짓들을 공개하고 시사만화를 그리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 권의 책을 펴냈다.
『코냐크 제이 당신에게A vous Cognacq-Jay』, 『리옹에 대해서On dit de Lyon』, 『팡타즘Phantasmes』
http://manu-xyz.blogspot.com
http://www.opignon.blogspot.com
그림 : 더 블랙 프로그(The Black Frog)
〈검은 개구리〉, 본명 이고르알방 슈발리에는 1970년대 샹파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아주 어린 나이에 잡지 『메탈 위를랑Meal Hurlant』에 그림이 실렸고, 6세 때부터 만화 쪽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프랑스 출판사들과의 몇 차례 기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비디오 게임 디자인과 영화 쪽에 몸담기도 했다. 런던에 있는 〈짐 헨슨의 크리에이처 숍〉에서 경력을 쌓으며 그곳의 주요 디자이너 중 하나로까지 올라갔다. 15년 전부터는 할리우드의 예술 감독으로 일하며 「해리 포터」, 「엑스맨」 등의 영화에 참여했다. 현재 〈검은 개구리〉는 계속해서 낮에는 이 영화에서 저 영화로, 밤에는 만화에서 그래픽노블로 이 나라, 저 나라를 뛰어다니고 있다.
『검은 개구리의 노트들Les Carnets de la Grenouille Noire』(4권), 『디나모La D ynamo』
http://lagrenouillenoire.tumblr.com
그림 : 필리프 스코포니(Philippe Scoffoni)
툴롱 출생으로 응용 미술을 공부했다. 마르세유의 광고 회사에서 처음으로 경력을 쌓았고 이후 파리에서 계속 실력을 다졌다. 스토리보드 작가라는 직업 덕분에 집세를 낼 수 있지만,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일과 그가 가장 흥미롭게 여기는, 인물들에게 생명을 주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만화에서다. 시나리오 작가 브누아 리비에르Benoi Riviee가 스토리를 담당한 첫 작품들로 주목을 받았으며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밀로Milo』(3권)
blog. http://pscoff.blogspot.com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782g | 187*233*20mm
ISBN13
9788990641908

출판사 리뷰

프랑스 젊은이들을 매일매일 클릭하게 만든 연재만화
만화 보여 주기의 새로운 영역 개척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상기시킨
토마 카덴과 100여 명 만화가들의 야심작


연재만화가 진화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형태일까? 만화가들은 새로운 시각과 재치, 소재들로 늘 독자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여 주려 하며, 만화라는 형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분투하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우리 생활과 밀접해지면서 만화의 활동 영역도 더 넓어지는 듯했지만 오히려 더욱 새로운 것들을 쏟아 내지 않으면 금방 잊히게 되고 마는 형국이 되어 만화가들에게 고민을 더욱 안기고 있다. 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스토리 작가인 토마 카덴 역시 그 한계에 대해 늘 고민해 왔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고민을 하며 많은 작가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 왔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했다. 〈연재만화의 진화〉를 꿈꾸며 말이다.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토마 카덴의 이야기에 만화가들이 각 에피소드를 하나씩 맡아 그려 내는 방식. 그것이 만화 보여 주기의 새로운 방식으로 그가 선택한 형태였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만화의 스타일을 보여 주는 그 방식은 이야기나, 그림이나 어느 한 가지에만 몰입해 왔던 독자들에게까지도 같은 비중으로 두 가지를 모두 전달하면서 폭넓은 즐거움을 안겨 주는 방법이었다. 이 형태를 요약하자면 〈만화가들의 릴레이 연재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주요 만화가들이 흔쾌히 토마 카덴의 프로젝트에 연합했고, 그들을 주변으로 인터넷에서 급부상한 실력파 신인들이 모였다. 그리고 2010년 3월 자체 제작한 인터넷 웹사이트 www.lesautresgens.com 에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를 연재하면서 드디어 길고 방대한 이야기의 첫 문이 열렸다. 인터넷의 속도만큼이나 이들의 프로젝트는 재빠르게 독자들에게 알려졌다. 만화 평론가들은 TV 드라마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만화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반색을 드러냈다. 독자들은 인터넷 정기 구독을 통하여 토마 카덴과 동행하며 매일매일 발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즐겼다. 이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탄생으로 만화 보기의 새로운 영역이 확장되는 순간이었다. 이런 순간을 캐릭터의 잔치, 이야기의 잔치, 색과 선의 잔치, 즉 〈만화 페스티벌〉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페이스북 둘러보기처럼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온 그의 프로젝트는 그 인기를 이어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었다. 『로또 맞은 여대생』은 그 방대한 드라마의 첫 번째 권으로 모든 등장 캐릭터의 생활 곳곳에 거미줄처럼 뻗어 나가는 이야기들의 출발점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이 시리즈는 198번째 에피소드까지 연재되며 일단락되었다. 종이 책 버전으로는 한 권에 20~25개의 에피소드를 담아 9권까지 출간되었고, 올 3월에 11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 시리즈에 참여한 작가는 총 118명이다. 현재 미메시스에서는 이 시리즈를 한국 독자들에게 천천히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100여 명의 만화가가 참여한 시리즈 〈타인들의 드라마〉
새로운 색깔과 다양한 스타일의 캐릭터를 맛볼 수 있는, 만화 팬과 드라마 팬들에게 이상적인 형태

한 이야기가 100여 번 이상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을 만난다니, 참여 작가의 수만큼 한 캐릭터의 모습이 달라져 처음엔 당황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한 캐릭터의 특징이 각 작가마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게다가 같은 캐릭터를 그려 나가는데도 각 만화들의 특징이 비슷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뚜렷해지는 것도 이 시리즈의 탁월함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토마 카덴의 탁월한 클리프행어 기법
또한 그렇게 수많은 작가들을 참여하게끔 만든 완성도 높은 이야기의 매력 역시 주목할 만하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들을 본다면, 능숙한 토마 카덴의 이야기 솜씨를 알 수 있다. 독자들과 줄다리기를 하듯, 다음 에피소드를 클릭하지 않을 수 없게 독자들의 마음을 풀고 당기기를 반복한다. 또한 그의 특색 있고 생생한 각 캐릭터들은 이야기가 마치 살아서 저절로 만들어지듯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국내 소개된 작가들의 참여
현재 토마 카덴의 웹사이트 www.lesautresgens.com에 연재된 198개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가들은 100여 명이 훌쩍 넘는다. 이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는 동시에 인터넷의 파도 속에서도 독립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던 실력파 신인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실력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만화 문화의 수준을 더 높인 프로젝트가 된 것이다.
『염소의 맛』과 『폴리나』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들이 있는 유능한 신세대 작가 바스티앙 비베스, 기발한 아이디어와 엉뚱한 상상력으로 고정 팬을 거느리고 있는 『곰』의 뱅상 소렐, 『엘제 양』, 『초속 5000킬로미터』로 유려한 화풍을 자랑하는 마누엘레 피오르를 비롯해 국내에 소개된 작가들이 이 시리즈의 주요 멤버이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01번 『로또 맞은 여대생』은 16명의 만화가가 참여하였으며 2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로또 맞은 여대생으로부터 뻗어 나가는 행복하고 불행한 이야기들
『로또 맞은 여대생』의 표지를 장식한 주인공 마틸드. 우연히 만난 남자 때문에 3천만 유로(약 400억)를 받게 돼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 〈타인들의 드라마〉는 그녀의 이야기로부터 그녀의 가족, 친구, 학교, 연애, 이웃 등 수많은 타인들의 생활 면면으로 그 이야기의 연결고리를 확장해 나간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느끼는 인간에 대한 감정들 즉, 시기와 질투, 미움, 사랑, 증오와 동경 등이 이 드라마의 사건들 곳곳에 숨어 있으며, 때로는 풍자로, 때로는 유머로 온갖 군상을 조명하고 있다.
로또에 당첨되고 난 다음부터는 공부 따위 필요 없다며 학교를 그만두고, 부자들의 행동 방식들을 스스로 터득해 가는 말괄량이 마틸드. 그녀의 주변엔 늘 가족들에게 다정함을 요구하는 학교 교사인 엄마와 하급 공무원인 고지식한 아빠가 있다. 또 남자 친구와 살고 있는 동성애자 오빠가 있고, 마틸드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자처하는 질투심 여왕 카미유, 늘 친절하기만 하여 아무 매력 없어 보이는 순진남 에마뉘엘, 시험 전날에는 머리를 비우는 게 아니라 아랫도리를 비워야 한다는 마초맨 아르노가 있다. 그들은 점점 복잡해져 가는 마틸드의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다. 독자들은 이렇게 마틸드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또 다른 가족과 친구들의 캐릭터를 보면서 주변의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투영하고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8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2

  • 양서의 기준은 무엇인가?
    양서의 기준은 무엇인가?
    2013.06.18.
    기사 이동
  • 400억 로또를 맞은 여대생의 이야기 『로또 맞은 여대생』
    400억 로또를 맞은 여대생의 이야기 『로또 맞은 여대생』
    2013.03.20.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