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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와 심술쟁이 로봇
양장
비룡소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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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3

밸러리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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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rie Thomas

1987년 「마녀 위니」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위니와 함께 온갖 모험을 했습니다. 요술 빗자루와 하늘을 나는 양탄자도 타 보고, 아기 용에게 엄마를 찾아 주기도 하고, 슈퍼 호박을 키우고, 바닷속과 우주에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호주에 살면서 비록 진짜 요술 빗자루는 없지만 세계 여러 나라를 많이 돌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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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코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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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ky Paul,본명 : Hamish Vigne Christie Paul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유명한 그림책 작가예요. 40권이 넘는 「마녀 위니」 시리즈 말고도 수많은 어린이책과 시집에 그림을 그렸어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초상화가’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지요. 또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서 우리나라에도 왔었어요. 부인과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식 바비큐인 ‘브라이’를 꾸준히 만들어 먹곤 하지요.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났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번 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87년 『마녀 위니』로 영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한 어린이 도서 상을 받으면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유명한 그림책 작가예요. 40권이 넘는 「마녀 위니」 시리즈 말고도 수많은 어린이책과 시집에 그림을 그렸어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초상화가’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지요. 또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서 우리나라에도 왔었어요. 부인과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식 바비큐인 ‘브라이’를 꾸준히 만들어 먹곤 하지요.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났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번 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87년 『마녀 위니』로 영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한 어린이 도서 상을 받으면서 그림책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마녀 위니』시리즈, 『샌지와 빵집 주인』『공룡』등 코믹한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은 부인, 두 자녀와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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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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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55g | 218*214*8mm
ISBN13
9788949112541

출판사 리뷰

▣ “삐리, 삐리, 삐리.” 마녀 위니, 로봇 위니가 되다!
검은 고양이 윌버와 도서관 문화센터에 다니는 마녀 위니는 미술 시간에 곰 인형을 만든다. 하지만 선생님은 “참 귀여운 로봇을 만들었네요.”라며 위니를 칭찬하고, 위니도 다시 보니 로봇처럼 보인다. 인형을 집으로 데려가 요술 지팡이를 흔들어 진짜 로봇으로 만드는 위니!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하지만 그것이 큰 실수였다는 걸 깨닫는다. 로봇이 윌버의 꼬리를 잡아당기거나 위니의 코를 꽈악 꼬집는 등 심술을 부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술쟁이 로봇은 마녀 위니의 소중한 요술 지팡이를 낚아채 집 밖 정원으로 나가 버린다. 로봇은 요술 지팡이를 마구마구 흔들어 집을 거대한 로봇으로 만들고 위니까지 로봇으로 만든다! “삐리, 삐리, 삐리.” 로봇 위니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윌버는 심술쟁이 로봇에게서 요술 지팡이를 되찾는 데 성공한다. 그러자 로봇 집도 다시 위니의 멋진 집이 되고, 심술쟁이 로봇은 폐품 덩어리로 변한다. 덕분에 로봇 위니도 다시 마녀 위니로 되돌아온다.
다양한 소재로 기발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밸러리 토머스는 시대에 맞춘 소재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는다. 마녀 위니가 이전에는 컴퓨터를 들고 왔다면, 이번에는 로봇을 데리고 왔다. 미술 시간에 작품을 열심히 만들어 뿌듯해하는 위니의 모습은 아이들이 재료를 가지고 열중하여 스스로 무언가를 만든 뒤 즐거워하는 모습과 닮아 있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로봇 위니가 요술 지팡이를 빼앗아 집이나 개구리, 오리, 토끼 등 동물은 물론, 마녀 위니까지 모두 로봇으로 바꾸어 버리는 모습은 아이들이 갖고 있는 로봇을 향한 기대와 환상 등을 그대로 보여 준다. 『마녀 위니와 심술쟁이 로봇』을 통해 아이들은 첨단 시대에 맞춰 발전하고 있는 로봇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 위니에게 소중한 요술 지팡이를 빼앗아 마음대로 휘두르는 로봇을 보며 로봇에게서 얻을 수 있는 새로움이나 편리함도 좋지만 자연과 사람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더 멋지고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 로봇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 낸 코키 폴의 그림
익살맞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는 코키 폴은 차갑고 딱딱한 로봇을 친근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심술쟁이 로봇뿐 아니라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심술쟁이 로봇은 머리에 전구가 달려 있고, 두 귀는 마이크로 되어 있으며 신발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매우 우스꽝스럽다. 심술쟁이 로봇이 윌버의 꼬리를 잡아당길 때, 마녀 위니의 코를 잡아당길 때, 로봇이 요술 지팡이를 빼앗았을 때의 윌버와 위니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오리와 토끼, 개구리가 로봇으로 변하거나, 집이 거대한 로봇으로 변하는 모습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로봇으로 변한 마녀 위니는 엉뚱한 행동을 하여 혹시 우리가 사랑했던 마녀 위니를 다시 못 보는 건 아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그동안 출간된 「마녀 위니」 시리즈의 이야기들을 연상케 하는 그림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그림을 찾는 재미까지 맛볼 수 있다. 마녀 위니가 문화 센터에서 색색깔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마녀 위니』), 컴퓨터로 윌버 그림을 그리는 모습(『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 위니의 집 뒷마당에 있는 호박 헬리콥터(『마녀 위니와 슈퍼 호박』), 위니 집에 걸려 있는 액자 속 해적 그림(『용감한 해적 마녀 위니』)까지! 면지에 있는 아이들이 그린 로봇을 보며 자신이 생각하는 로봇을 상상하고 그려 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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