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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의성 말살하기
2.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감정이입 3.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하라 4. 영화감독에게 배우는 창의성 관리 5. 무엇이 쿨버스트의 창의성을 억누르는가 6. 혁신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7. 대화로 시작하는 연역적 경영기법 8. 가치혁신의 성공논리 |
Peter Ferdinand Drucker, Peter F. Drucker,ドラッカ-, ピ-タ-.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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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차이는 데이터를 인지하고 받아들이며, 의사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에게 의사전달하는 다양한 방법들에서 비롯된다. 이런 방법들은 수완이나 능력이 아닌 선호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분석적으로 문제를 다루도록 잘 훈련받은 사람이 때로는 직관적으로 문제를 풀고 싶어할 수도 있다. 선호는 고착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접근법을 조합하여 설계할 수 있으며, 편협한 인지의 한계 안에 갇혀 살지는 않는다. 여건이 적절하고 큰 이익이 걸려 있으면 우리는 흔히 선호하는 경영방식 밖으로 범위를 확장시킨다. 즉, 사람은 한두 가지 선호하는 사고성향을 갖고 있고, 그것이 좋은 방식으로든 그렇지 않은 방식으로든 의사결정 스타일이나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인지적 차이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좌뇌적 사고방식과 우뇌적 사고방식의 차이이다. 이런 범주화는 생리학적으로 정확하다기보다는 비유적으로 볼 때 설득력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좌뇌와 관련된 모든 기능이 뇌의 왼쪽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뇌 기능이 모두 뇌의 오른쪽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처럼 단순한 구분이 전혀 상이한 사고방식을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분석적, 논리적, 순차적으로 문제를 짜맞추고 풀어내는 좌뇌적 사고는 우뇌적 사고, 즉 직관적, 가치기반적, 비선형적 방식과는 분명히 다르다. 인지적 선호는 작업 스타일이나 의사결정 방식에서도 나타나다. 협력을 독립성향과 배치되는 것으로 보면,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혼자 정보를 모으고 받아들여 처리하기를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각 유형은 상이한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얻는다. ---pp.9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