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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깨비를 찾는 박 박사
2. 사람을 찾는 왕도깨비 3. 장다리와 뚱다리와 땅다리 4. 흩어진 삼 형제 5. 허수아비가 된 도깨비들 6. 푸른 광장의 두 사람 7. 다시 만난 삼 형제 8. 도깨비가 된 감골 할아버지 9. 바람 앞의 촛불 10. 왕도깨비의 울음소리 11. 박 박사를 만난 홍 대감 12. 평화 회담 13. 도깨비나라로 간 장뚱땅 14. 로봇나라가 된 꿈나라 15. 로봇나라 도깨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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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 이놈들, 꼼짝 마라."
박천재 박사가 도깨비를 잡으려고 숨겨 놓은 병정 로봇이 도깨비방 바위 틈에서 뛰어나와 뚱다리와 땅다리의 앞을 막았다. "너희는 누구냐? 사람은 아닌 것 같구나. 서양 도깨비냐?" 똥다리가 병정 로봇을 노려보면서 말했다. "나는 117로봇이다. 탕!" 117과 118로봇은 권총을 쏘았다. 총소리를 처음 들은 뚱다리와 땅다리는 귀청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손을 들어라! 움직이면 쏜다. 삐리삐리 빌빌......" 공포를 쏜 117로봇은 총부리를 뚱다리와 땅다리의 가슴에 겨누었다. 뜻밖의 기습을 받은 뚱다리와 땅다리는 로봇의 포로가 되었다. "낄낄, 수수수, 비비비......" 뚱다리 도깨비는 고개를 흔들면서 이상한 주문을 외웠다. ---p.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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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 이놈들, 꼼짝 마라."
박천재 박사가 도깨비를 잡으려고 숨겨 놓은 병정 로봇이 도깨비방 바위 틈에서 뛰어나와 뚱다리와 땅다리의 앞을 막았다. "너희는 누구냐? 사람은 아닌 것 같구나. 서양 도깨비냐?" 똥다리가 병정 로봇을 노려보면서 말했다. "나는 117로봇이다. 탕!" 117과 118로봇은 권총을 쏘았다. 총소리를 처음 들은 뚱다리와 땅다리는 귀청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손을 들어라! 움직이면 쏜다. 삐리삐리 빌빌......" 공포를 쏜 117로봇은 총부리를 뚱다리와 땅다리의 가슴에 겨누었다. 뜻밖의 기습을 받은 뚱다리와 땅다리는 로봇의 포로가 되었다. "낄낄, 수수수, 비비비......" 뚱다리 도깨비는 고개를 흔들면서 이상한 주문을 외웠다. ---p.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