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Dav Pilkey
대브 필키의 다른 상품
박수현의 다른 상품
|
1권 꼬마 리키의 아주 특별한 친구
꼬마 생쥐 리키는 엄마와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함께할 친구가 없어 외롭다. 게다가 학교 가는 길에 날마다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리키는 빨리 엄청난 큰일이 일어나 친구가 생기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때 도시 저 너머에 있는 동굴에서 미치광이 박사가 찍찍이 도시를 차지하려고 엄청난 힘을 지닌 초강력 로봇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초강력 로봇이 자기 명령을 따르지 않자 끔찍한 충격파를 쏘아 댄다. 마침 이 장면을 보게 된 리키는 초강력 로봇을 구해 내고, 초강력 로봇과 친구가 된다. 하지만 미치광이 박사는 초강력 로봇을 없애려고 괴물 도마뱀을 만들어 내는데……. 2권 수성에서 온 괴물 모기떼 화성에 사는 모기 아저씨는 낮에 너무 덥고 밤엔 너무 추운 화성이 싫다. 그래서 살기 좋은 지구를 차지하려고 어마어마한 괴물 모기떼를 만들어 지구로 온다. 수업 시간에 도시를 공격하는 괴물 모기들을 발견한 리키는 초강력 로봇과 함께 달려가 물리친다. 하지만 화가 난 모기 아저씨는 리키를 납치해서 우주선에 태운다. 우주선은 갑자기 엄청나게 큰 모기로 변한다. 초강력 로봇은 변신 모기 안에 리키가 타고 있는 것을 알고 공격하지 못한다.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모기 아저씨를 물리치고 지구를 지켜 낼 수 있을까? 3권 금성에서 온 마법사 독수리들 금성은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음식이란 음식은 죄다 녹아 버린다. 마법사 독수리 빅터는 음식을 먹기 좋은 지구로 가야겠다고 마음먹는다. 빅터는 마법의 원격 조정기를 만들어서 지구를 겨눈다. 그 시간 텔레비전을 시청하던 생쥐들은 마법의 전파로 모두 독수리의 노예가 되고 만다. 하지만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저녁 식사에 늦은 벌로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게 되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다음 날 아침, 모든 생쥐들은 독수리들의 명령대로 음식을 만들어 나른다. 굶주린 독수리들은 도시에 있는 먹을거리를 몽땅 먹어 치우기 시작하는데…….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마법사 독수리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지켜 낼 수 있을까? 4권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 화성에 사는 우두머리 원숭이는 심술부릴 상대가 없는 화성이 따분하고 싫다. 그래서 지구를 차지한 뒤 생쥐들을 모조리 노예로 삼을 계획을 세운다. 몇 달 동안 지구를 관찰한 우두머리 원숭이는 초강력 로봇을 감쪽같이 속여 화성에 가둔 다음, 기계 원숭이들을 이끌고 지구로 쳐들어온다. 그런데 우두머리 원숭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난다. 꼬마 리키가 초강력 로봇을 구하기 위해 직접 화성에 간 것이다. 리키는 위험을 무릅쓰고 우두머리 원숭이의 비밀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는데…….꾀 많은 리키는 초강력 로봇을데리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 5권 목성에서 온 거대한 공룡 토끼들 생일을 맞이한 리키는 최고로 신나는 하루가 될 거라고 잔뜩 기대하지만 사촌 동생 루시가 함께 간다는 사실을 알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리키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루시가 귀찮고 싫기만 하다. 리키의 생일날, 거대한 목성에 사는 악당 산토끼 장군은 지구를 차지하려고 초강력 로봇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산토끼 장군은 박물관에 들어가 공룡 머리뼈를 몰래 훔쳐가서는 힘세고 사나운 거대한 공룡 토끼들을 만들어 내는데……. |
|
모든 어린이들이 꿈꾸는 완벽한 로봇 친구
어린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의미일까. 친구는 때론 자신의 전부와 같다. 그래서 맘 맞는 친구와는 자신의 비밀스런 일기까지도 공유할 만큼 뭐든 함께하고 싶어 한다. 반면에 아무리 신나는 놀이나 멋진 장난감이 있다고 해도 함께하는 친구가 없다면 흥미가 사라져 버린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생쥐 리키도 엄마 아빠와 함께 지내는 것이 행복하지만, 모든 일을 함께할 수 있는 친구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리키는 어려움에 처한 초강력 로봇을 만나게 된다. 미치광이 박사는 찍찍이 도시를 파괴하려고 초강력 로봇을 만들지만 초강력 로봇이 자신의 임무를 거부하자, 어마어마한 충격파를 쏘아 댄다. 마침 이 장면을 본 리키는 초강력 로봇을 구해 주고, 둘은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려 친구가 된다. 사실 몸집이 작은 리키와 어마어마하게 큰 초강력 로봇은 그리 잘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친구가 되는 데 서로의 겉모습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하던 리키와 마음 착한 초강력 로봇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단짝 친구가 된다. 이렇게 전혀 다른 리키와 초강력 로봇이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은, 나와 다른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초강력 로봇과 함께하는 리키의 일상은 신나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리키를 괴롭히던 불량배들도 초강력 로봇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 게다가 학교에 늦으면 로봇이 직접 교실 앞까지 데려다 주고, 어려운 수학 문제도 척척 풀어 준다. 또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어디든 로봇을 타고 훌쩍 날아갈 수 있다. 이렇듯 엄청난 힘과 능력을 지닌 데다 나에게 충성스런 로봇이라면 누구든 갖고 싶은 매력적인 친구가 아닐 수 없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늘 꿈꾸어 왔던 완벽한 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우주 악당들과 벌이는 흥미진진한 대결 낮엔 덥고 밤엔 추운 수성의 모기 아저씨, 태양 빛이 너무 뜨거워 음식이 모두 녹아버리는 금성의 마법사 독수리 등 태양계 행성에서 사는 별난 악당들은 살기 좋은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사악한 음모를 꾸민다.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악당들에 맞서 용감하게 싸운다. 하지만 제아무리 힘센 초강력 로봇도 때때로 어마어마한 힘을 지닌 괴물 악당에게 밀리기도 하고, 교묘한 악당의 속임수에 넘어가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그때마다 리키는 기발한 꾀와 용기를 발휘해 초강력 로봇을 돕는다. 이렇게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함께 힘을 합쳐 악당과 맞서면서 우정을 키워 나간다. 둘은 상대방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고 위험을 무릅쓰는 모험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가 된다.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착한 로봇과 악당의 대결이라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구도로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책을 접할수록 그 안에 상대방을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 우정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된다. 책 속의 책, 책장으로 보는 만화 영화 초강력 로봇과 우주 악당들의 대결을 좀 더 실감나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시리즈에는 등장인물의 동작을 연속적으로 그린 다음 책장을 빠르게 넘기면 실제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셀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용해 꾸민 ‘책장으로 보는 만화영화’가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초강력 로봇과 우주 악당들이 벌이는 한판 싸움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연속 동작으로 움직인다. 이러한 책 속의 책 코너를 통해 로봇과 악당 간의 대결을 만화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이 단순히 책을 읽어 내려가는 수동적 입장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마틴 온티베로스의 굵은 선으로 그려진 시원시원한 그림도 이런 효과를 더욱 실감나게 한다. 또한 부록에는 인물 그리는 순서를 함께 실어 어린이들이 직접 책 속 주인공들을 그려 볼 수 있도록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