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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3가지 이야기 6
축구하는 털복숭이 양장
김영선
사파리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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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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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이클 브로드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창밖을 내다보면서 흥미진진한 곳으로 모험을 떠났다. 어른이 된 지금도 곧잘 창밖을 내다보면서 상상에 빠지곤 한다. 그리고 이젠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한다. 그림책으로는 『풀이 죽은 새』, 『소원을 비는 작은 별』 등이 있고,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성장 판타지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전6권)』에 그림을 그렸으며 『거짓말 같은 3가지 이야기(전4권)』는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첫 이야기 책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412g | 156*225*20mm
ISBN13
9788962246339

출판사 리뷰

거짓말처럼 엉뚱하지만 유쾌하고 즐거운 소동 속으로

'거짓말 같은 3가지 이야기'여섯 번째 권 '축구하는 털북숭이'가 나왔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제이크가 직접 쓰고 그린 재미있는 콘셉트의 책이다.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빤한 거짓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일상적 공간에서 꿈꾸는 신나는 모험이 들어 있다. 집으로 데려온 길 잃은 늙은 개는 늑대 인간으로 변한 수학 선생님이고,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난장판이 된 집은 괴물로 변한 보모의 소행이며, 골동품 가게를 엉망으로 만든 것은 유령 해적이 일으킨 회오리 때문이다. 물론 제이크는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말썽을 피우고 변명하기 위해 거짓말까지 꾸며 냈다며 혼이 난다. 그럼에도 왕성한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또 다른 일에 빠져드는 제이크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이번 권에는 축구하는 빅풋, 외톨이 바다 괴물, 소심한 놀이동산 유령 등 엉뚱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유쾌하고 즐거운 소동을 벌인다. ‘축구하는 털북숭이’에서 축구부의 주장 사이먼은 제이크를 무시하고 괴롭힌다. 제이크는 사이먼 때문에 연습 경기에는 끼지도 못한다. 그런데 제이크에게 거짓말 같은 일이 찾아온다. 학교 옆 숲 속에 축구를 좋아하는 빅풋이 놀러 온 것이다. 제이크는 빅풋과 친구가 되어 축구 연습을 하게 된다. 드디어 경기가 열리는 날, 제이크는 빅풋과 연습한 덕분에 보통 몸집의 선수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제이크는 잘난 척하는 사이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팀을 승리로 이끌어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다.

또한 이번 권에서도 제이크는 거짓말 같은 일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쓴다. ‘바다 괴물’에서 제이크가 엄마에게 농담처럼 했던 말이 고스란히 일어난다. 엄마는 제이크가 한 짓이라고 생각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제이크를 곤란하게 한 범인은 울퉁불퉁 못생긴 바다 괴물이다. 친구가 없는 바다 괴물은 제이크를 즐겁게 해 주려고 엉뚱한 일을 벌인 것이다. 제이크는 착한 바다 괴물이 혼자 지내는 것이 안쓰럽다. 그래서 바다 괴물의 잘못을 고스란히 뒤집어쓰고 엄마에게 용서를 구한다. 제이크의 이런 용기 있는 행동은 하고 싶었던 서프보드보다 더 멋진 스포츠를 경험하게 한다. 또한 바다 괴물에게는 친구 이상의 친구가 생기고, 엄마에게는 비싼 선물이 생기는 즐거운 반전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이 우리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지도 알려준다. 제이크는 놀이동산에서 사는 유령을 만난다. 유령은 귀신 열차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귀신 열차는 하나도 무섭지 않다. 귀신 열차는 인기가 없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제이크는 지금까지 겪은 괴상한 일들을 바탕으로 귀신 열차를 확 바꿔 줄 아이디어를 낸다. 유령은 이런 제이크의 도움으로 진짜 무섭고 신나는 귀신 열차를 만들어 낸다. 그러자 제이크는 처음으로 어른에게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게 된다. 엄마도 제이크가 칭찬을 받자 얼떨떨해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엄마도 제이크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질 것을 암시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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