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양장, 개정판
베스트
철학/사상 top100 2주
가격
39,000
10 35,100
YES포인트?
1,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니체 전집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바그너의 경우

서문
추신
두 번째 추신
후기

우상의 황혼

서문
잠언과 화살
소크라테스의 문제
철학에서의 ‘이성’
어떻게 ‘참된’ 세계가 결국 꾸며낸 이야기가 되어버렸는지
반자연으로서의 도덕
네 가지 중대한 오류들
인류를 ‘개선하는 자들’
독일인에게 모자란 것
어느 반시대적 인간의 편력
내가 옛 사람들의 덕을 보고 있는 것
망치가 말한다

안티크리스트

서문
그리스도교 반대법

이 사람을 보라

서문
나는 왜 이렇게 현명한지
나는 왜 이렇게 영리한지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들을 쓰는지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즐거운 학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우상의 황혼
바그너의 경우
나는 왜 하나의 운명인지

디오니소스 송가

한갓 바보일 뿐! 한갓 시인일 뿐!
사막의 딸들 틈에서
최후의 의지
육식조들 사이에서
횃불 신호
해는 지는데
아리아드네의 탄식
명성과 영원
가장 부유한 자의 가난에 대하여

니체 대 바그너

서문
내가 경탄하는 곳
내가 반박하는 곳
간주곡
위험으로서의 바그너
미래 없는 음악
우리 대척자들
바그너가 속한 곳
순결의 사도 바그너
내가 바그너에게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심리학자가 말한다
후기
가장 부유한 자의 가난에 대하여

주·
해설
연보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프리드리히 니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다른 상품

백승영

 

白勝英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니체학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체,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등이 있으며,『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우상의 황혼』『유고』를 디지털 텍스트 형태로 제공했다. 그 밖에 『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철학, 죽음을 말하다』『승계호의 해석혁명』『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등의 공저가 있다. 역서로는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이 사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니체학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체,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등이 있으며,『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우상의 황혼』『유고』를 디지털 텍스트 형태로 제공했다. 그 밖에 『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철학, 죽음을 말하다』『승계호의 해석혁명』『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등의 공저가 있다. 역서로는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사, 니체 대 바그너』『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가 있다. 이밖에도 형이상학, 인식론, 도덕론, 예술론 및 법론에 이르는 철학적 주제들에 관한 척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으며,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출판문화대상을 받았다.

백승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32쪽 | 128*188*40mm
ISBN13
9791171311705

책 속으로

철학자가 자기 자신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마지막까지 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 자신의 시대를 자기 내부에서 극복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철학자가 가장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대상은 무엇인가? 자신을 시대의 아들로 만드는 것이다. 자! 나는 바그너만큼이나 이 시대의 아들이다. 내가 한 사람의 데카당이라는 말이다:바로 이것을 나는 파악했고, 바로 이것에 내가 저항했다. 내 안에 있는 철학자가 저항했다.
--- 「바그너의 경우」 중에서

나는 어떤 경우에는 다른 회복 방식인 우상들을 캐내는 방식을 더 환영한다……세상에는 진짜보다 우상들이 더 많다:이것이 세상에 대한 내 ‘못된 눈길’이자, 내 ‘못된 귀’다……이런 세상에서 일단 망치를 들고서 의문을 던지면, 아마도 이에 대한 답변으로 부풀어오른 창자가 울려내는 저 유명하지만 공허한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그 소리는 귀 뒤에 또 다른 귀를 갖고 있는 사람을 어찌나 황홀하게 하는지-늙은 심리학자이자 유혹하는 자인 나를 어찌나 황홀하게 하는지. 조용히 머물고 싶어 하는 것, 바로 그런 것이 내 앞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고는 못 배긴다……
--- 「우상의 황혼」 중에서

그리스도교를 장식하고 요란하게 치장해서는 안 된다:그리스도교는 좀 더 강한 유형의 인간에 맞서 사투를 벌였고, 이 유형의 근본 본능들을 모두 추방했으며, 이 본능들로부터 악과 악인을 추출해냈다-강한 인간을 비난받아 마땅한 인간, ‘버림받는 인간’의 전형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약자, 천한 자, 실패자 일체의 편을 들었으며, 강력한 삶의 보존-본능에 대한 반박으로부터 이상 하나를 만들어냈다;그리스도교는 정신의 최고 가치를 죄가 된다고, 오도한다고, 유혹이라고 느끼도록 가르치면서 가장 정신적인 인간의 이성마저 망쳐놓았다. 가장 통탄스러운 예-파스칼의 타락. 파스칼은 원죄로 인해 자신의 이성이 타락했다고 믿었다. 그의 이성을 타락시킨 것은 오로지 그의 그리스도교였건만!-
--- 「안티크리스트」 중에서

나는 이를테면 허깨비 인형도 아니고 도덕-괴물도 아니다-더욱이 나는 이제까지 덕 있다고 존경받던 인간 종류와 상반되는-본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끼리 말하자면, 바로 이 점이 내 긍지의 일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철학자 디오니소스의 제자다. 나는 성인이기보다는 차라리 사티로스이고 싶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아마도 저 대립을 명랑하고 인간우호적으로 표현하는 것 외의 하등 다른 의미를 갖지 않으며, 성공적으로 쓰였다고 할 수 있으니까. 나는 인류를 ‘개선’한다는 따위를 결코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떤 새로운 우상도 일으켜 세우지 않을 것이며;옛 우상들이 진흙으로 만든 다리를 지닌 자신이 대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되었으면 한다.
--- 「이 사람을 보라」 중에서

“진리의 구혼자라고-그대가?” 이렇게 태양의 눈길은 조롱했었지
아니다! 한 사람의 시인일 뿐이다!
한 마리의 간교한 짐승, 약탈이나 하고 살금살금 접근하면서
속여야만 하는 자,
의식적으로 속이고, 의지적으로도 속여야만 하는 자다.
먹이를 탐하지만,
알록달록한 가면을 쓰고는
그 자신이 가면이 되고
그 자신이 먹이가 되는
이런 자가-진리의 구혼자라고?……
한갓 바보일 뿐이다! 한갓 시인일 뿐이다!
--- 「디오니소스 송가」 중에서

1876년 여름 첫 번째 바이로이트 축제 기간 중에 나는 이미 마음속으로 바그너에게 결별을 고했다. 나는 애매모호한 상태를 참아내지 못한다;바그너는 독일에 자리 잡은 이후, 내가 경멸하는 모든 것에 차례차례 응해주었다-반유대주의에조차……사실 그때가 바그너와 작별하기에는 최적기였다:이내 나는 그 확증을 얻었다. 리하르트 바그너, 그는 가장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패해버린 절망한 데카당으로, 갑자기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산산이 부서져 그리스도교 십자가 앞에서 침몰해버렸다……그 당시 이런 전율스러운 장면을 바라보는 눈과 머리를 갖고 있고, 바그너에 대한 동정심을 제 양심에 품었던 독일인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던가? 내가 유일한 사람이었던가, 바그너 때문에-고통스러워했던?-관두자.
--- 「니체 대 바그너」 중에서

그렇다면 철학자 니체는 무엇을 위해 자신의 마지막 열정과 혼을 불태웠던가? 현대 세계와 현대성에 마지막 일침을 가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니체는 더는 현대 세계와 현대성에 대한 자신의 경멸을 차분히 설명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제 그는 현대 세계의 얼굴에 대고 마구 고함을 질러댄다. 그의 모든 논거가 현대에 대한 거부와 구역질 사이에서 터져 나온다. 그는 현대 세계의 얼굴에 대고 데카당스!라고 부르짖는다. 현대 세계의 얼굴에 대고 그리스도교!라고 부르짖는다. 결국 철학자 니체의 최후의 폭발적 분노는 데카당스로 향해 있었고, 데카당스라는 문제에서 열쇠 역할을 한 것이 그리스도교였던 것이다. 데카당스 시대인 현대에 대한 분노를 그는 그리스도교라는 현대성의 공통의 뿌리를 드러내고 공격하면서 표출시킨 것이다.

--- 「해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남이 만든 가치로 살 것인가, 스스로의 가치로 살 것인가.”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니체의 대표 저작들은 오늘날 현대인에게 삶과 존재, 가치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전한다.『바그너의 경우』는 예술과 문화가 인간 정신과 삶에 미치는 힘을 보여주며, 창조적 영감과 열정을 일깨운다.『우상의 황혼』과『안티크리스트』는 기존 도덕과 권위, 사회적 규범을 비판하며, 스스로 삶의 기준을 세우고 자기 존재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라는 메시지를 던진다.『이 사람을 보라』는 자기 극복과 자유로운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디오니소스 송가』는 삶의 긍정과 창조적 에너지를 찬미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열정을 발견하도록 독려한다.

마지막으로『니체 대 바그너』는 예술적 이상과 인간적 실천 사이의 긴장을 성찰하게 하며,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도록 안내한다. 이 여섯 작품을 통해 니체는 현대인에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기존 권위에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 극복과 삶의 긍정, 창조적 실천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성취를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삶과 예술, 도덕과 자유, 자기 존재와 창조적 열정이 결합된 그의 사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사유와 성찰의 길을 제시한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35,100
1 3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