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
베스트
철학/사상 top100 1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니체전집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프리드리히 니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다른 상품

백승영

 

白勝英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니체학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체,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등이 있으며,『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우상의 황혼』『유고』를 디지털 텍스트 형태로 제공했다. 그 밖에 『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철학, 죽음을 말하다』『승계호의 해석혁명』『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등의 공저가 있다. 역서로는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이 사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니체학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체,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등이 있으며,『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우상의 황혼』『유고』를 디지털 텍스트 형태로 제공했다. 그 밖에 『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철학, 죽음을 말하다』『승계호의 해석혁명』『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등의 공저가 있다. 역서로는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사, 니체 대 바그너』『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가 있다. 이밖에도 형이상학, 인식론, 도덕론, 예술론 및 법론에 이르는 철학적 주제들에 관한 척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으며,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출판문화대상을 받았다.

백승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99쪽 | 1005g | 152*114*35mm
ISBN13
9788970134727

출판사 리뷰

사유의 아나키즘을 극복하다

이 유고에는 니체의 마지막 역작들에 쓰일 광범위한 자료들이 들어 있다. 열정적으로 저술 계획을 세워가던 니체는 개념이나 말 등에 지친 나머지 사유가의 추상성을 벗어버리고자 노력한다. 그는 새로운 착상과 방법을 얻고 싶어했지만, 사유의 아나키즘에 가로막혀 이미 정식화한 여러 서술, 비판, 도식, 계획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반복하면서 점차 지쳐간다. 이 과정에서 창조력의 결핍과 사유의 아나키즘으로 인해 니체는 자신의 사유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자 저술 계획을 세웠던《힘에의 의지》를 결국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지칠 줄 모르는 그의 저술가적, 사유가적 의지는 그로 하여금 집필을 멈추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이 사람을 보라》,《안티크리스트》,《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가 1888년 한 해 동안에 완성되었으며, 이 저작들은 니체가 궁극적으로 사유의 아나키즘을 극복했음을 알려준다.


비판과 해체에서 새로운 건설로

이 책에 실린 다양한 단상과 성찰의 흔적을 통해 엿볼 수 있는 니체의 사유는 첫째, 현대성 비판과 해체의 정신이다. 니체는 현대성을 데카당스로 규정하고, 데카당스 현대를 가능하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 그 현상들은 어떻게 나타나며 극복 가능성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를 여러 각도에서 고민한다. 니체에 따르면 데카당스 철학의 원인은 도덕적 존재론과 그것의 왜곡된 심리학에 있으며, 따라서 소크라테스 이후의 이성주의 철학 전통이 비판의 대상이 된다. 도덕의 심층 심리에 대한 니체의 분석은 도덕 가치의 기원을 다시 묻게 하며, 이런 맥락에서 개선의 도덕과 선 의지, 양심과 이기심에 대한 엄밀한 재평가가 이루어진다.

이 시기의 유고를 지배하는 두 번째 테마는 ‘건설’이다. 현대성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과 해체 작업이 새로운 철학 건설의 의지로 이어지는 것이다. 니체는 힘에의 의지를 유일한 설명 원리로 하는 존재론, 인식론, 예술론, 도덕론, 종교 이론, 사회 이론, 정치 이론 등을 구상함으로써 데카당스 현대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의 구상에 따라 기계론과 인과율은 힘에의 의지의 운동 법칙으로 대체되고, 학문 일반은 힘에의 의지의 생리학으로, 참된 세계와 가상 세계라는 형이상학적 이분법은 생기일원론으로 대체된다. 물론 니체의 이러한 시도들이 유고집에 완결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자유로운 사유의 흔적들은 다른 완결된 저작들을 산출해내는 토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마지막 시기 니체의 사상을 좀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해주는 통로가 되고 있다.

책세상 ‘니체전집’의 구성과 편집 ― 한국 니체전집의 정본

책세상 니체전집은 현재 33권까지 출간되어 있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사의 니체 전집(KGW) 중 니체의 철학적 저작들만을 번역 대상으로 삼고 있다. 발터 데 그루이터 사는 권별 넘버링이 아니라, 연도별 넘버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즉 새로운 유고 발굴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로마자(Abt. I~IX)로 범위를 정한 뒤 그에 따라 각 권(Bd.)을 배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류 방식의 필요성을 공유한 책세상은 KGW의 권 번호를 병기하고 있다. 현재 책세상 니체전집은 총 16권이 출간되었으며 2005년 초까지 21권을 완간할 예정이다. 니체전집의 정본인 KGW의 편집 방식을 존중한 책세상 니체전집은 니체의 삶과 철학을 그의 저작의 외면과 연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