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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 P II 1b. 1869년 가을
2 = P I 14b. 1869/70년 겨울~1870년 봄
3 = P I 15a. 1869/70년 겨울~1870년 봄
4 = N I 1. 1870년 8월~9월
5 = U I 3-3a. 1870년 9월~1871년 1월
6 = U I 1. 1870년 말
7 = U I 2b. 1870년 말~1871년 4월
8 = U I 5a. 1870/71년 겨울~1872년 가을
9 = U I 4a. 1871년
10 = Mp XII 1c. 1871년 초
11 = Mp XII 1b. 1871년 2월
12 = Mp XII 1d. 1871년 봄
13 = Mp XII 1a. 1871년 봄~가을
14 = P I 16b. 1871년 봄~1872년 초
15 = U I 6a. 1871년 7월
16 = P II 8b. 1871년 여름~1872년 봄
17 = N I 2. 1871년 9월~10월
18 = Mp XII 2. 1871년 말~1872년 봄

저자 소개 1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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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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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상욱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강남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이데거의 인간론><하이데거 철학에 있어서의 신의 의미><하이데거의 언어론> 등 하이데거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역서로는 『셸링』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74쪽 | 952g | 152*225*35mm
ISBN13
9788970132402

책 속으로

개인은 국가에게 모든 것을 되돌려 주기 위해 국가에게 모든 것을 받는다. 이에 따르면 국가에게 여성의 의미는 남성에게 있어 잠과 동일하다. 잠의 본질 안에는 소비된 것을 다시 보충하는 치유의 힘과, 그 안에서 과도한 모든 것이 제한되는 유익한 휴식과, 그것에 의해 도를 넘는 것과 잉여적인 것이 조절되는 영원히 동일한 것이 놓여 있다. 그녀 안에서 미래 세대가 꿈꾼다.

여성은 남성보다 자연에 더 가까우며, 모든 본질적인 것 안에서 똑같이 머문다. 여기서 문화는 항상 어떤 피상적인 것, 자연에 영원히 충실한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며, 그런 이유로 여성의 문화는 아테네인에게는 어떤 무관심한 것으로, 즉 - 만약 사람들이 그 문화를 단지 현재화하려고 할 뿐이라면, 우스꽝스러운 어떤 것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이 사실에서 당장, 그리스에서는 반드시 여성의 지위가 고귀하지 못하며 너무 가혹하다고 추리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로지 현대 여성의 '교양성'과 그에 대한 요구만을 원칙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p. 225

출판사 리뷰

니체의 명저《비극의 탄생》의 바탕이 된 유고로, 유고집 전체에 흐르는 니체의 관심과, 그러한 관심이 어떻게 후기 사상으로까지 연결되는가를 알게 해주는 니체의 초기 사유를 담은 중요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유고에서는 후기 저서들에 나타나는 '의지' '예술' '천재' '인식과 행동의 관계' '소크라테스' 등의 중요한 개념들이 모두 등장하고 있어, 독자들은 니체 사상에 대한 도식적, 시대적 분류의 위험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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