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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내 아이를 의미 있는 존재로 꽃피우려면 1장 삶을 변화시키는 엄마되기 감정이란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감정은 얼마나 중요할까?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음을 다친 아이라면 인간은 과연 합리적일까? 공감은 왜 중요할까? 마법 같은 마음의 힘! 아브라카다브라! 2장 엄마를 위한 마음 만지기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내 안의 상처 다루는 법 엄마의 말이 아이를 만든다 내 아이는 누구의 것? 아이의 마음을 지켜주는 따뜻한 엄마 진짜 엄마 십계명 3장 엄마, 내 마음을 만져 줘 1단계 : 바다 같은 엄마 2단계 : 마음 읽어주는 엄마 3단계 : 공감하는 엄마 4단계 : 상황인식을 돕는 엄마 4장 발달 단계별 아이의 마음 만지기 마음코칭, 언제 시작할까? 건강한 낯가림 아이의 감정 표현 받아주기 유대감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발달 단계별 아이의 마음 다루기 5장 공부도 마음이다 아이, 제대로 알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칭찬과 응원 들어주기 공감, 이해 그리고 칭찬 아이를 변화시키는 엄마의 좋은 질문 성공과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 6장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엄마 공부를 도와주는 호르몬의 비밀 행복한 공부의 시작 마음코칭이 인재를 만든다 공부를 해야 하는 30가지 이유 에필로그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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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 주위의 사람들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이기적이지?’ 싶거 나, 어떤 일에 강박적인 태도를 보인다거나, 주위 사람의 의견에 쉽게 휘둘리고 눈치를 보는 사람 혹시 있지 않나요? 모두 마음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즉 감정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이랍니다. ~ --- p.27 감정을 다친 아이들의 습관과 특성들 1. 과제를 잘 하지 않는다. 2. 집중력이 부족하고, 주의가 산만하다. 3. 정리정돈을 하지 못한다. --- p.31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내 안의 상처 다루는 법 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사고로 인해 오른쪽 검지의 인대가 끊어져 손가락을 구부릴 수 없게 되었어요. --- p.55 아이에게 기회를 갖게 해주기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기 전에는 시행착오가 여러 번 따르는 법이지요. 그러므로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 라보며, 조금 답답하고 느리더라도 혼자서 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아이는 혼자서 작은 일들을 해내면서 크고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데, 이는 아이를 더욱 끈기 있고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될 테니까요. --- p.140 공부는 나의 장래 생활에 도움이 되기에 1.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2.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3. 좋은 배필을 만나기 위해 --- p.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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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코칭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숨겨진 재능을 찾고 그 재능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 재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엄마부터 마음코칭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엄마부터 행복해져서 자녀를 스스로 자기 삶을 경영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추천평 진짜 엄마의 역할 어느덧 교직생활 38년째. 매년 최고의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새 아이들을 맞이하기를 38년. 그동안 느낀 것 중 하나는 나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고 무능력한 사람은 있어도 무능력한 아이는 없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능력과 꿈이 있지요. 이런 아이들과 참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해왔지만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님도 교사와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봅니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최고의 부모가 되고 싶은 것이 부 모 마음이겠지요. 수많은 육아 서적을 읽고 교육 강의를 듣는 등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만, 양육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오랜 시간을 교사이자 부모로 지내온 저도 그러한데, 하물며 초보 엄마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처음 겪는 수많은 사건과 어려운 고비에 그저 난감하고 당황스럽기만 하겠지요. 그래서 부모 노릇에도 배움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양육은 아이의 행복과 미래에 곧바로 연결되기에, 부모부터 제대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올바로 서야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어요. 저자는 막막해하는 초보 부모님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공부나 건강뿐 아니라 아이의 감정까지 안아주는 진짜 엄마의 역할을 따뜻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쉽게 알려줄 것입니다. 부모 노릇은 분명 어렵습니다. 저나 인생의 많은 시간을 교육 사업에 몸담은 저자에게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이를 어렵게만 생각해서 배우며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이와의 관계에, 그리고 아이 인생에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아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를, 그리하여 자녀의 행복과 미래를 지원하는 올바른 부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오늘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실 수 있다면 기쁘기 그지없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의 올바른 양육을 위해 성큼성큼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 한양초등학교 김천기 선생님 부모님에게 올바른 방향 제시 이 세상 모든 아이는 각자 의미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이들이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해줄 때 아이들은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요.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역할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부모의 역할을 잘하고 싶지만 종종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치기도 하지요. 이 책은 그렇게 망망대해에 놓인 듯한 부모님에게 바른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소중하게 키워내는 데 있어, 부모님과 아이가 서로의 존재를 일깨워 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이 잘 담겨 있지요. 저자의 경험도 어우러져 아이를 키우면서 벽에 많이 부딪히는 부모님에게 큰 도움을 줄 겁니다. 또한 저자 특유의 정감 넘치는 문체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글의 흐름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부모의 역할과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서로에게 진정성을 제대로 나타내는, 행복한 아이와 부모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서술하여 읽다보면 어느새 훌륭한 부모로 가는 도착점에 다다라 있을 거예요.특히 부모 노릇이 서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들이 겉으로 보이지 않았던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이나 여러 가지 감정을 깨달아 아이의 빈 공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막 피어나기 시작한 아이들을 부모님들이 진실한 가르침으로 보듬어 준다면 머지않아 활짝 만개한 아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 언북초등학교 임선미 선생님 엄마, 아빠의 보물 1호 며칠 전 1학년 아이들과 ‘내가 소중한 이유’를 말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활동에서 한 아이가 ‘내가 소중한 이유는 엄마, 아빠의 보물 1호이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부모가 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부모의 보물 1호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을 대할 때에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럼에도 어른이고 교사인 제가 가끔 뾰족뾰족해져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때에는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제 마음을 돌아보면 다른 이유들로 이미 감정이 날카로워진 상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바라볼 여유가 없었던 겁니다. 감정의 불순물 없이 깨끗하고 넓은 포용력을 가진 바다 같은 엄마가 되어야 아이 마음을 만져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을 보며 교사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중입니다. 훈계할 때 아이들이 잘 되길 바라는 진심과 올바른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지 고민스러운 적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아이의 바르지 못한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엄하게 혼을 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하고요, 바른 방식으로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받는 것에 익숙해져 버릇이 없어지고 나태해지기도 한다’는 저자의 얘기가 바로 제 얘기라며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아이와 자꾸 싸워요》는 이렇게 육아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책입니다. 오랫동안 교육 분야를 공부하고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해온 저자가 부모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부모님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부모님뿐 아니라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을 대하는 모든 분들에게 크게 보탬이 될 것입니다. - 언북초등학교 지혜연 선생님 이론보다 실전에 중심을 맞춰 ‘나는 과연 바다 같은 엄마인가?’ 제 마음이 작디작은 금붕어 한 마리도 살기 버거운 좁은 마음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바다처럼 엄마는 아이가 느끼는 많은 감정들을 받아줄 수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동안 엄마 노릇이 힘들었던 것은 제 안의 가시와 좁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육아에 지쳤던 저는 글을 읽는 내내 위로 받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교육학과 상담을 전공하고 교직에 10년이나 있었지만 아이 키우는 일은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이론으로만 알던 것들이 아이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이 책이 좋은 것은 이론보다 실전에 중심을 맞춰, 아이 마음에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힘들어 하는 부모님, 아이를 키우며 어디서부터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는 선생님들께도 일독을 권합니다. 개념적이면서 감성적인 저자의 글이 생명력 있게 다가와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입니다. 글 속에서 아이들과 하루하루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처럼 위로 받고 깨달음을 얻으며 좀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언북초등학교 최정혜 선생님 선배 엄마의 지혜와 노하우 초등학교 현장에 있으면서 ‘엄마’의 존재가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업, 친구 관계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매일 깨닫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과 같아 부모 모습을 그대로 비추어주곤 합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가 우울하면 아이도 우울합니다. 엄마가 예민하면 아이도 학교에 와서 짜증을 내고, 엄마가 화를 내면 아이도 친구들한테 화를 냅니다. 아이와 엄마의 관계가, 아이가 세상과 맺는 관계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저자는 교육계에서 25년 동안 일한 현장 전문가이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한 상담심리 전문가로서, 우리가 겪는 아이 양육의 온갖 시행착오를 이미 다 겪어낸 이 땅의 ‘선배 엄마’로서 자녀 감정을 어루만지는 양육법의 알맹이를 보여줍니다. 저를 비롯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모든 초보 엄마가 선배 엄마의 지혜와 노하우를 전해 받아 ‘더 나은 엄마’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동광초등학교 윤녹영 선생님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30년이 넘도록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만나면서 밝고 바르게 잘 성장한 아동아이 뒤에 좋은 부모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자녀를 바람직하고 멋진 사회인으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님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막상 자녀를 키우다보면 자녀 교육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때론 혼신의 힘을 다해 가르쳤던 교육 방법이 내 뜻과 달리 역효과를 가져와 당황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아이를 이해함과 더불어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뒤따르는 고된 작업입니다. 제 자신도 종종 제 아이를 양육하던 시간을 돌아보면서 좀 더 일찍 배워서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와 아쉬움을 느낍니다. 저자를 가까이에서 지켜 본 사람으로 《아이와 자꾸 싸워요》 출간 소식에 반갑고 기뻤습니다. 해박한 교육이론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열정과 신념으로 교육 현장에서 전심전력을 다해온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자녀 교육에 관심 있고 바르게 키우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들께 좋은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변화해가는 자녀의 모습에 기뻐하는 날을 맞이할 부모님들을 그려봅니다. - 장내초등학교 홍인숙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