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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인척 그만하겠습니다
나와 아이 사이 자존감 찾기
박현순
씽크스마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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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왜 엄마는 악마가 될까?

1장. 누구나 처음 하는 육아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진짜 엄마의 삶
불필요한 간섭은 넣어두세요
뛰지 마, 조심해, 안 돼, 위험해!
여기저기에 불안유발자
카.페.인 속 육아 vs 현실 육아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가 오면 심장이 쿵
* 쉼표 그리는 시간-나무 그림 그리기

2장. 분노조절, 실패와 좌절의 육아
출산 전까지 까맣게 몰랐던 육아 전쟁의 서막
육아서 대홍수 속 가뭄1
따라하고 흉내 내고 척 하기
책 욕심으로 만든 지옥
엄마는 가끔씩 악마로 변한다
그럼 그렇지, 역시 난 안 돼
한 생명을 키우는 책임의 무게
*쉼표 그리는 시간 - 나와 아이의 현재 관계를 떠올려 보기

3장. 엄마, 지금 여기에서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아기가 되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어딘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 아이들
상담실에서 눈물 흘리는 엄마들
다시 시작이다, 엄마이기에
*쉼표 그리는 시간 - 어린 시절 만나기

4장.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
지지 - 옆집 엄마 말고, 엄마친구들 만들기
희망 - ‘나도 된다’는 믿음 쌓기
중용 - ‘엄마’ ‘아내’와 ‘나’ 사이 줄다리기
위로 - 깊은 공감의 ‘우리’를 만나는 집단상담
치유 -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개인상담5
감사 - 마음을 밝게 물들이는 감사노트와 사랑 쪽지
도움 - 조건 없는 사랑무한대, 나눔
용기 - ‘나’로서 알을 깨자, 새로운 꿈
수용 - 매일 마음 바라보고 보듬기, 마음챙김 명상
확신 - 인생의 패러다임 혁명, 버츄프로젝트
엄마 - 마음성장 인터뷰 질문지
* 쉼표 그리는 시간 - 나에게 차려주는 식탁

5장. 엄마쉼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
자기치유 프로젝트 사용법
괜찮다는 말을 처음 들은 날
옆집 엄마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 시선보다 우리 욕구와 감정이 먼저다
인생의 큰그림 그리기
우리도 그렇게 할머니가 된다
내가 너의 빛이고 네가 나의 별이야
* 쉼표 그리는 시간 -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기

마치는 글. 죽는 날까지 숨을 쉬듯 저와 함께 할 친구, 마음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인 사람. 가끔 어떤 날은 마음이 일렁이면 불쑥 앞장서기도 하고, 대중 앞에 나설 때도 있다. 혼자 영화 보기, 우주를 좋아한다. 아라차림 상담소 대표이자 21년 차 상담사.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게슈탈트 상담심리를 전공하였고, 인생 전반을 사람의 마음에 호기심을 품으며 살아왔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지 연구한다. 고3때 정한 상담사로만 평생 살 줄 알았다. 어느 날 책을 쓰겠다고 하더니 『화내는 엄마에게』, 『마인드 제로』, 『사춘기 살롱』 등의 저자가 되었다. 전국의 부모님들, 네이버, 샤넬 등의 직장인을 위해 강의하는, 한 사람의 삶을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인 사람. 가끔 어떤 날은 마음이 일렁이면 불쑥 앞장서기도 하고, 대중 앞에 나설 때도 있다. 혼자 영화 보기, 우주를 좋아한다. 아라차림 상담소 대표이자 21년 차 상담사.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게슈탈트 상담심리를 전공하였고, 인생 전반을 사람의 마음에 호기심을 품으며 살아왔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지 연구한다. 고3때 정한 상담사로만 평생 살 줄 알았다. 어느 날 책을 쓰겠다고 하더니 『화내는 엄마에게』, 『마인드 제로』, 『사춘기 살롱』 등의 저자가 되었다. 전국의 부모님들, 네이버, 샤넬 등의 직장인을 위해 강의하는,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강사로 활동한다. 라디오 DJ가 오랜 꿈이라서 팟캐스트 [당신에게 보내는 따듯한 목소리]를 진행했다. 엄마로 살며 포기했던 꿈들을 오히려 열심히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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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2*225*13mm
ISBN13
9788965294030

책 속으로

알아차림(awareness)은 우리가 욕구나 감정을 지각한 다음 게슈탈트로 형성하여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리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물방울처럼 떠오른 게슈탈트를 선명하게 알아차리는 것이죠. 누구나 자연적으로 갖춘 능력이지만,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알아차림이 차단되고, 게슈탈트 형성에 실패할 때가 생겨요.
--- p.54 「2장 ‘분노조절, 실패와 좌절의 육아’」 중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꽉 움켜쥐던 것을 놓아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고, 다시 또 굴러간다. 아이들이 바보가 되거나, 내가 비난받거나, 나쁜 엄마가 되지도 않았다. 한번 크게 내려놓았다고 해서 인생이 또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절대 공짜는 없다. 다시 나에게 공이 왔을 때, 어떤 마음으로 그 공을 잡고 놀지 고민하고, 성찰하고, 노력해야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성장한다.
--- p.117 「3장 ‘엄마, 지금 여기에’」 중에서

나 역시 다른 곳에 집단상담이 개설되면 시간이 맞을 때마다 집단원으로 참여한다. 상담자도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도록 자신을 돌봐야 하고 나도 엄마노릇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 안다고 착각했던 내 진짜 마음도 알게 되고, 생각지 못한 감정이 올라오기도 한다. 안쓰러움, 외로움, 속상함, 미안함 등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어루만진다.

--- p.151 「4장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 중에서

추천평

심리상담사인 필자가 아이 둘을 키우며 초보엄마로서 겪은 외로운 투쟁 스토리가 마치 곁에서 지켜보듯 생생했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처럼 좌충우돌하며 새로운 상황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용감하게 헤쳐나간 감동적인 이야기가 같은 일을 겪을 새내기 엄마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 김정규 (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현 게슈탈트하일렌 원장)
엄마가 육아로 성장하여 마음의 평온을 이룬 경험을 다룬 책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화가 나는 것은 조건적인 사랑을 받은 어린 시절,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을 친밀한 관계에서 아이들이 건드리기 때문이다. 엄마가 자기 무의식 속 감정을 대면해 더는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내면을 지켜보며 평온해진다면 아이들은 잘 자라고 가정은 행복해질 것이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대면의 과정과 그에 따른 의식 변화를 자세히 기록했다. 육아가 고통이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지 않은 엄마들에게 육아를 통한 성장의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 최희수 (《내면여행》 작가, 푸름아빠 최희수)
내면아이 치유, 엄마치유 상담가로 마음이 아픈 엄마들을 오랜 시간 가슴에 품어온 상담전문가의 엄마마음 치유서이다. 엄마로 살며 아픈 마음을 치유하려고 몸부림친 시간, “나도 그랬어”라고 말을 건네며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게 된 삶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책을 읽는 내내 상담을 받듯 제 가슴에도 위로, 힘, 따뜻함이 전해졌다. ‘나’를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 ‘나’를 되찾게 했다. 책장을 덮는 순간 사랑스런 자신을 꼬옥 안아주게 될 것이다. - 권영애 (《버츄 프로젝트 수업》 작가 )
예수와 붓다가 아이를 양육했다면 어떠했을까? 그분들도 좋은 부모의 역할로 고민하며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거쳤을 것이다. 상담자로서 또 아이를 돌보는 엄마로서 진솔한 고민이 묻어난다. 엄마 자신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마음챙김을 배우고 또 그것을 통해 자기 마음을 돌보는 모습을 보며 지도해준 사람으로 감사함이 일어난다. 우리는 이런 고민 속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다. 구절구절 공감을 일으키며 따듯한 마음으로 인도하는 책이다. - 홍정수 (MBSR(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육아가 뭔지 모른 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예쁜 아이가 태어나기만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육아는 장밋빛이 아닌 가시밭길이었다. 미숙하고 외면하고 싶던 내 바닥까지 마주쳐야 했다.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에 아이들에게 화를 쏟아내고 ‘나만 왜 이럴까?’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로웠다. 그때 이 책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몸도 마음도 고되지만 잠시 쉬며 마음을 치유한다면 육아를 좀 더 지혜롭게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육아로 힘들고 지친 엄마들에게 쉼표와 같은 이 책을 추천한다. - 성지혜 (《마법의 독서육아》 작가, 버츄FT)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의 기록. 그 분투의 과정이 ‘좋은 엄마’를 내려놓고 ‘나’에 충실하기로 변해가는 과정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자신을 알아가고 자기 마음을 돌보는 일이 엄마 되기보다 먼저임을 깨닫고, ‘나’를 넓혀가는 일에 집중한다. “엄마들 모임은 가족에게만 향한 시선을 세상으로 향하게 도와주었다”는 고백처럼 저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다른 엄마들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간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 ‘동료’ 엄마의 얘기를 듣고 힘을 내기를 소망한다. - 박지연 (엄마들의 놀이터 ‘삐삐앤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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