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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초보 엄마가 감당할 만큼의 미니멀 육아습관
이소영
씽크스마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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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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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아이가 자라는 만큼 발전하는 엄마의 생각
프롤로그. 살고 싶어서, 견뎌내고 싶어서 ‘미니멀 육아’

1장. 오늘도 서서 출근합니다 … 엄마의‘시간’
[병원] 불편한 산부인과, 의사다운 의사 찾기
[임신]‘임신은 벼슬입니다’, 오늘도 서서 출근합니까?
[태교]‘다른 엄마’가 하는 태교, ‘엄마’가 하고 싶은 태교
[출산] 조리원에서 써 내려간 후기, 미리 쓰는 출산 후기
[수유] ‘분유 수유’ 유감? 아이가 잘 먹는다면…
[산후] 산후 다이어트의 ‘압박’, 회복이 우선
[식사] 한 끼 ‘요리타임’, 가끔은 영혼을 실어 제대로 먹기
- 뜬금 있는 ‘정보’ 툭
[상담]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요 우리
[계절] 계절과 날씨의 맛, 엄마라서 잘 느낀다!
[잠] 잠을 자는 시간, 하찮은 시간이 아니었음을
- 뜬금 있는 ‘정보’ 툭
[위로] ‘별’볼 일 없던 일상, ‘별’보며 위안받았던 날

2장. 아이와 살아가는 법 … 엄마의 ‘일상’
[외출] 자차운전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면 대단한 엄마?
- 뜬금 있는 ‘정보’ 툭
[관심과 간섭] 육아의 신, ‘프로 참견러’를 만났다!
[돌봄] 아이 맡기는 엄마, 내 아이를 잘 부탁합니다
[공동육아] 독박 육아 대신 엄마들과 이유식 만들기
- 뜬금 있는 ‘정보’ 툭
[핸드폰] 폰‘만’ 보는 엄마? 폰 ‘덜’ 보는 엄마!
[SNS] 어쩌다 올린 아이 사진… 어쩌면 ‘주홍글씨’될 수도
[플라스틱] 플라스틱 나라에서 아이와 살아가는 법
- 뜬금 있는 ‘정보’ 툭
[미세먼지] 미세먼지로 미쳐버리겠던 날, 엄마는 시위했다
- 뜬금 있는 ‘정보’ 툭
[청소] 완벽주의 버리고 적당히 타협하기
- 뜬금 있는 ‘정보’ 툭
[아지트] 엄마 혼자 가도 편한 곳 하나 만들어두기
[자연육아] 힘들 땐 자연에 기대렴
[발도르프육아]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슬로교육’


3장. 못 해줘서 미안해? … 엄마의 ‘소비’
[장난감] 우리 집엔 장난감이 없어
[장보기] 대형마트, 전통시장, 생협, 택배, 엄마의 선택은?
[살림] ‘미니멀 라이프’, 나는 유지관리예술인
- 뜬금 있는 ‘정보’ 툭
[육아서] ‘인기’있는 육아서, ‘결’이 맞는 육아서
[중고 엄마의 땀내 깊게 스민 중고 육아용품
[돈] 돈, 돈, ‘돈’이 뭐길래. 못 해줘서 미안해?
[돌잔치] 한 몫 챙긴다는 심리? 기부는 어때요
[분유] 외제, ‘비싸야 잘 팔린다?’

4장. 경력단절 여성이라니 … 엄마의 ‘시선’
[아빠] 육아 아빠도 아빠가 처음!
- 뜬금 있는 ‘정보’ 툭
[노키즈존] ‘노키즈존’ 카페 사장님이 말했다 “아이랑 있다 가세요”
- 뜬금 있는 ‘정보’ 툭
[안전] 나와 아이, 우리 모두를 위해
[아동학대] 꽃으로도, 때리지 말자
[나이] 몇 살이세요? ‘엄마 나이’ 고작 O살입니다
[죽음] “엄마도 죽어?” 아이가 죽음에 관해 묻는다면?
[직업] 아이의 직업, 예술 감각을 기른다면
[아줌마] “아줌마 소리? 이젠 좋다! 당신들을 오해했었네!”
[봉사] 엄마가 할 수 있는 봉사는 육아뿐인가요?
[공부] 엄마 공부, 어쩌면 지금이 적기
- 뜬금 있는 ‘정보’ 툭
[꿈] 엄마의 꿈은 ‘경력단절’이 아닌 ‘현재 진행형’

인터뷰. 내가 만난 엄마들
에필로그. 대한민국에서 아이 있는 여자로 산다는 것
주석
참고한 책들

저자 소개 1

글 쓰는 엄마. 사람 사는 데 필수라는 법학을 공부했으나, 사람 이야기 듣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밥벌이 직업으로서의 글쓰기에서 취미로서의 글쓰기로 넘어간 건 단연코 육아 때문이다. 사부작사부작 마음이 산란할 때에는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글을 썼다. 현재 공공기관 및 도서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학인들과 글로 나누는 치유와 행복을 맛보고 있다. 동시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저서로 《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엮은 책으로 《어제의 청년, 오늘의 참전용사》가 있다. 시골로의 이사. 이동이 잦은 직업군 가족 덕분에 가능했다. 민
글 쓰는 엄마. 사람 사는 데 필수라는 법학을 공부했으나, 사람 이야기 듣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밥벌이 직업으로서의 글쓰기에서 취미로서의 글쓰기로 넘어간 건 단연코 육아 때문이다. 사부작사부작 마음이 산란할 때에는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글을 썼다. 현재 공공기관 및 도서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학인들과 글로 나누는 치유와 행복을 맛보고 있다. 동시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저서로 《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엮은 책으로 《어제의 청년, 오늘의 참전용사》가 있다.

시골로의 이사. 이동이 잦은 직업군 가족 덕분에 가능했다. 민증에 공식적으로 ‘읍·면·리’가 찍히고 읍에 나가던 나날. 범상치 않음을 발견했다. 낯설었던 것도 잠시, 어느덧 시골살이도 3년 차에 이르렀다. 계간 《예천산천》 객원기자 활동을 하며, 외지인이 여행자와 생활인 경계에서 쓴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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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8g | 152*225*17mm
ISBN13
9788965291961

책 속으로

‘엄마, 손수건 둘러줘야 해요.’ ‘엄마, 지금 손수건 두르면 얘 목 갑갑해.’ ‘요즘 같은 때는 더우니까 옷을 많이 입히면 안 되지.’ ‘실내에는 에어컨이 빵빵하니까 겉옷 챙겨서 다녀야 해.’ ‘애기 과자 같은 거 없어? 많이들 먹이던데. 마트에서 팔던데. 챙겨 다녀요.’ … 보다시피 손수건, 옷, 과자 등 하나의 사안을 두고 사람에 따라 극과 극의 반응인 걸 알 수 있다. 아이가 커 갈수록 범주는 더 넓어진다(고 한다). 나는 이런 걸 두고 이렇게 부른다. ‘관심과 간섭 사이.’ 전자는 아이를 곁에 두고 친근한 감정을 나누는 것이지만, 후자는 다르다. --- p.88

분유가 모유보다 좋다고 주장하려는 게 아니다. 모유도 모유 나름대로 분유도 분유 나름대로 좋다는 말이다. 지금 수유하는 엄마들은 모유 먹이면 분유 먹이라는 말을 듣고 분유 먹이면 모유 먹이라는 말을 듣는다. 엄마들은 자신에게 맞는 수유 방법을 선택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 어떤 이유든지 모유 수유를 중단할 수도 있다. 본질은 ‘아이가 잘 먹는다’에 있다. 엄마가 안아주고 웃어주고 사랑해주면 아이는 최고의 영양식을 먹은 게다. 모유와 분유의 싸움이 끝났으면 한다. 모유 수유든 분유 수유든, 이 둘을 바라보는 시선이 엄마에게 죄책감과 소외감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 --- p.44

공간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예컨대 ‘장난감 방’이나 ‘장난감 수납장’) ‘채우려’고 안달이었고, 공간이 좁아지면 좁아질수록 더 ‘채우지 못해’ ‘줄이지 못해’ 여유가 사라졌다.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했다. 생각을 달리해봤다. 장난감을 사지 않고 창조할 수는 없을까. 어쩌면 집안 물건이 아이에게 장난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일종의 실험정신으로 시작된 이 생각은 ‘의심’에서 ‘확신’으로 바뀌었다. 개월 수에 따라 행동영역은 점점 업그레이드되었지만, 확실한 건 놀잇감은 예상치 못한 곳에 존재하고 있었다. --- p.153

육아 관련 지출은 안 하면 안 되는, 남들이 하니까 다 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기업체의 마케팅 즉 ‘주변의 것들’이 ‘현재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소비심리’가 바로 이것이다. “저 집은 돈이 많은가 봐. 유모차도 비싼 거네?” “국제 학교 보낸다고? 어느 정도 돈이 있는 집안이네.” “아니 여행 또 갔어? 여유가 있네.” 등 엄마가 ‘돈’으로만 잣대를 세우면 세상 모든 게 돈으로 보인다. 돈 때문에 못 해주는 게 생기면 자녀에게 한없이 미안해진다. 나는 고질병처럼 돈에 집착이 생기려고 들면 돈 자체보다 (‘적게 써야 해’ ‘더 많이 벌어야 해’ ‘모아야 해’가 아니라)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를 그려 본다.

--- p.179

출판사 리뷰

안 살 순 없지만, 덜 사도 괜찮아!
* 머리 아픈 태교 대신 간단히 하는 ‘필사 태교’
* 이불, 베개, 매트리스만 있는 수면방 만들기
* 수유 방법은 엄마에게 맞는 게 최고
*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물건들 버리기
* 물건 살 때마다 정말 필요한지 스스로 묻기
* 이유 있는 선택, 중고 육아용품
* 청소, 완벽주의 버리고 적당히 타협하기
* 우리집엔 장난감 없어 돼
* SNS에 아이 사진 올리기 전 한 번 더 생각!
* 독박 육아 대신 공동 이유식 만들기
* 휴대폰 ‘덜’ 보는 디지털 디톡스 실천
*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는 법
* 엄마 혼자 가도 편한 아지트 한 곳 만들기
* 자연육아, 힘들 땐 자연에 기대자
* 발도르프육아,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슬로교육’
* 비움이라는 수양으로 얻은 행복

선배 엄마의 간섭이 아닌 관심과 진짜 조언
비움으로 얻은 단단하고 단순한 삶의 행복

아이를 중심에 두고 아이 시각에 최대한 맞추어 엄마가 이것저것 해주기를 강조하는 육아 이론들 속에서 엄마를 돌보라는 말은 찾아보기 어렵다. “3년쯤 죽었다 생각해라”와 그 연장선의 메시지뿐. 엄마는 뒷전이고 아이만 챙기면 괜찮을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당연한 공식의 답을 찾으려면 ‘엄마’ 자체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한다’보다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를 먼저 생각하는 게 어떨까?
완벽한 엄마는 유니콘 같은 거라고 한다. 엄마의 삶에도 정답은 없다. 엄마 개개인의 삶이 있을 뿐. 다만 둘째나 셋째를 키우면 자연스럽게 터득할 부분도 첫째를 키우거나 외동아이를 키울 때는 알기 어렵다.
『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의 저자는 3년여간 미니멀 육아습관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단단하고 단순한 삶의 행복을 얻었다. 생존을 위해 선택한 미니멀 육아 덕에 충전한 에너지로 종종 아이와 반나절 버스여행을 떠나거나, 기차를 타고 강릉바다로 달려가기도 한다. 현재는 ‘엄마’의 삶에만 고립된 엄마들을 꺼내기 위해 ‘필사하는 엄마’ 모임을 만들어 강원도 횡성에서 연대하는 삶을 살아간다. 먼저 시행착오를 겪은 엄마의 진짜 조언은 종일 아이에 묶인 삶이 당황스럽고 견디기 힘든 엄마들의 막막함을 덜어 준다. 이 책으로 자신이 감당할 만한 수준의 미니멀 육아습관을 하나씩 들이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의 힐링 밥상을 차리는 데 도움 줄 요리수업기관이나 쿠킹 클래스, 엄마의 낮잠을 위한 괜찮은 수면카페, 아이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 공동육아 이유식 레시피 등 오랜 기자 생활로 다져진 정보 수집력이 돋보이는 ‘뜬금 있는 정보 툭’ 코너와 육아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멋진 풍경을 빗어낸 선배 엄마 5인의 밀착 인터뷰는 덤이다.

추천평

요즘 많은 부모가 육아에 소신 없이 세상의 유행에 휩쓸리거나 자기 욕망을 아이에게 투영시키고 있다. 저자는 자가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보게 해주고, 비싼 장난감을 사주기보다 스스로 만든 놀잇감으로 아이와 몸으로 상호작용하는 등 중심을 잡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 책은 부모로서 올곧은 방향의 철학을 갖게 해준다. - 최순자 (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장,『아이가 보내는 신호』 저자)
검색 한 번이면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이지만 ‘알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정보나 조언이 부족해서 육아하기 어려운 시대는 지났는데 오히려 ‘진짜 조언’이 절실한 게 현실. 이소영 작가는 그 진짜 조언을 들려준다. 평범한 엄마의 부단한 육아와 자아 성장기로 아이가 자라는 만큼 발전하는 엄마의 생각이 빼곡히 담겼다. ‘나도 해냈으니, 엄마, 그대도 할 수 있어요’라는 응원 메시지! 잘하고 싶지만 현실이 그 마음과 나란히 달리지 못해 속상한 엄마라면 이 책으로 육아 실전에서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김경림 (임신출산육아 전문 미디어 키즈맘 기자)
지인의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저자는 돌이 되지 않은 아이를 안고 있었다. 소영씨는 건강한 먹거리가 아이의 평생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내 수다를 조용히 들으며 생각에 빠진 듯 보였다. 저자를 다시 만난 건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자 마련한 원주한살림 특강 자리와 횡성지역 조합원 모임에서였다.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면서 획기적인 생각의 전환을 경험했다는 말에 담긴 뜻을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알아들었다. 짧은 만남과 인연, 새로운 경험들을 사유하여 그것을 삶의 건실한 바닥으로 다져가는 심성이 보였기 때문이다. 엄마가 처음인 독자들이 저자의 심성이 이룬 자취들을 놓치지 않고 보길 바란다. - 김상분 (원주한살림 이사장)
디지털미디어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아이에게 가장 알맞은 방식을 발견하려면 “육아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남들 다하는 육아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줏대 있는 부모로서 자신의 성장도 챙기려면 남다른 내공이 있어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이자 소신파 엄마인 이소영 기자의 육아 르포는 아기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예비엄마, 육아가 힘겨운 초보엄마, 육아우울증에 위로가 필요한 엄마, 독박육아에 억울한 엄마, 육아 트렌드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엄마에게 용기와 지혜를 준다. 이 책은 조급증 없이 아이 사랑을 실천하는 엄마 곁에서 아이 스스로 평온하게 노는 장면을 꿈꾸는 엄마들에게 내면의 평화를 이룰 현실적인 열쇠를 선물한다. - 이정희 ((사)한국슈타이너인지학센터 대표,『발도르프 육아예술』 저자)
지난 40년 동안 군 생활을 했고 1남 2녀를 키웠다. 아내가 아이들 양육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이다. 직업상 근무지가 자주 바뀌는 편이라 서른 번도 넘게 이사했으니 말이다. 아빠로서 그런대로 잘 해왔다고 생각한 게 얼마나 부질없었는지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아이를 낳고 훌륭하게 키우는 일은 내가 40년 동안 해왔던 일보다 더 중요한 사명 같다.
내 아이들을 기를 때 몰랐던 것들을 손주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이 책을 보며 알아간다. 전투 조종사인 남편으로 인해 찢어질 듯한 굉음과 함께 군부대에서 살며 아이를 돌보는 엄마 소영씨의 이야기는 초보 엄마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 김영민 (전 공군사관학교장, 현 강릉원주대 국방정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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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육아가 고단한 당신, 호흡을 생각하라!
    육아가 고단한 당신, 호흡을 생각하라!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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