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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 지침서 - 치유의 힘을 가진 교육 예술 - 자유를 향한 교육,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이 책에 대하여 역자 일러두기 - 특별한 용어들 part 1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 part 2 교육 문제에 대하여 part 3 정신과학에서 본 학교 문제 part 4 발도르프 교육예술 텍스트 출전 편집자 주석 루돌프 슈타이너의 다른 저작들 역자 후기 - 시간을 머금은 삶의 열매 |
Rudolf St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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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 안에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미래에 관해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의 숨겨진 본성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는 이 점에서 올바른 경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표면에 나타나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외형적 관찰로는 알 수 없는 것을 파고들면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p.31 part1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아동교육’ 중에서
예쁜 인형을 가지고 노는 동안 아이의 모방 충동은 일정한 틀 속에 억눌리게 됩니다. 창의적인 힘이 죽는 겁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면 자주 보게 되는 광경이 있습니다. 즉, 아이는 아주 예쁜 장난감을 집어 던지고, 그 대신 아주 단순한 놀잇감을 가지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유아에게 실물과 똑같이 만든 장난감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모방이 판타지를 꼼짝 못하게 동여매서는 안 됩니다. --- p.100 part2 ‘교육 문제에 대하여’ 중에서 아동에게는 학교가 삶이어야 합니다. 학교는 삶을 모사할 뿐 아니라 삶 자체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전의 삶을 살던 시기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학교는 고유의 삶을 자아내야 하며, 외부의 삶이 그 안으로 흘러들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는 훗날 얻지 못할 것들은 학교에서 얻어야 합니다. --- p.119 part3 '정신과학에서 바라본 학교 문제‘ 중에서 무엇보다 반드시 알고 인식해야 하는 것은 쓰기에 앞서 읽기를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점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그리면서 표현하고 표현하면서 그리는 작업을 통해 쓰기를 배우는 것은 아이 전체를 활동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고 몸의 자세도 관여되는 작업에서 아이 전체가 동원되는 것이죠. 하지만 읽을 때는 머리만 활동합니다. --- p.144 part4 '발도르프 교육예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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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란?
함께 나누는 행복 이야기 부모 노릇은 지구상에서 가장 힘들고 까다로우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의 마음과 의식과 영혼, 의미와 유대감에 대한 아이의 경험, 삶에서 아이가 터득하는 기술, 아이의 내밀한 감정 변화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아이가 설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부모, 행복한 가정 속에 미래를 꿈꾸며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되는 철학의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