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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
아이의 공부력을 키우는 말의 기술
김태균
씽크스마트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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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되는 철학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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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스스로 공부하는 힘:아이의 내적 동기를 끌어내는 출발점

1장. 밥상머리가 사라진 집


밥상머리가 사라진 이유, 그리고 다시 보는 시선
두 집의 다른 풍경
밥상머리와 공부 정서 그리고 학습
생각의 전환

2장. “왜 공부 안 해?” 대신 “무슨 생각 하니?”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
대화의 장면들
열린 질문은 부모가 쓸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도구다.

3장. 집이 숨 막히는 진정한 이유

권위적 프레임이 만드는 무거움
아이가 회피하는 심리적 프레임
숨 막히는 집과 숨 쉬는 집

4장. 사교육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부모의 마음속 불안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영역
비교의 프레임을 버리고, 맞춤의 프레임으로
주인공은 아이, 사교육은 조연
두 집의 다른 선택
사교육 선택의 질문

2부. 스스로 공부하는 길:습관과 실행 전략으로 이어가는 자기주도 학습

1장. 숙제 전쟁의 끝


숙제를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
루틴이 주는 예측 가능성과 심리적 안정감
갈등을 줄이는 부모의 개입
사례: 루틴으로 갈등이 사라지다.
루틴이 바꾸는 공부 정서

2장. 스마트폰의 유혹 끊어내기

스마트폰이 뇌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 사용 규칙
대체 활동
대화 예시: 규칙을 만드는 순간

3장. “다음엔 잘해.”가 아닌 “과정이 좋았어.”

결과에 집중하는 말은 판결의 프레임
과정에 집중하는 말은 변화의 프레임
부모의 언어: 칭찬에서 성장의 언어로
아이를 살리는 말: 위로의 언어에서 성장의 언어로

4장. 아이가 스스로 세운 목표

목표를 보는 시선부터 바꿔야 한다.
SMART는 평가 잣대가 아니라 성장의 도구이다.
작은 목표가 만드는 큰 변화
목표는 삶을 이끄는 언어이다.
대화 예시(아이의 언어로 말하게 하기)

3부. 스스로 공부하는 말:말의 힘이 아이의 자존감과 학습 태도를 바꾼다.

1장. 대화는 아이의 생각을 자라게 한다.


생각이 자라는 사고력을 여는 대화
나를 바라보는 성찰을 이끄는 대화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을 여는 대화
존재를 세우는 자존감 대화
선택하고 책임지는 주도성 대화

2장. “너 왜 그랬어?” 대신 “다시 해본다면?”

말 한마디가 아이의 실패를 정의한다.
비난형 언어 vs 성장형 언어
실패를 성장 자원으로 바꾸는 법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말

3장. 아이 눈빛을 바꾸는 “할 수 있다”

부모의 시선이 아이의 눈빛을 만든다.
언어의 프레임 전환
감정 인정 → 가능성 질문 → 행동 설계
상황별 대화 예시

4장. 인생을 움직이는 주간 계획표

계획표, 점검표가 아닌 나침반이다.
아이의 손으로 작성해야 계획에 힘이 생긴다.
작은 루틴이 큰 자신감을 만든다.
한 장의 계획표가 인생을 ReFrame한다.

5장. 평생을 지탱하는 자존감

성적보다 오래가는 마음의 근력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
점수가 아니라 과정에 초점을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성장의 문

4부. 스스로 공부하는 집:가정이 곧 최고의 학습 코칭 공간

1장.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성적보다 중요한 질문
정체성이 학습의 이유가 된다.
밥상머리에서 시작하는 정체성 대화
부모 언어의 리프레임(ReFrame)

2장. 변화를 확인하는 4주 체크리스트

성장의 흐름을 ‘보이게’ 만드는 도구
채점이 아니라 관찰, 통제가 아니라 동행
작은 기록이 큰 변화를 만든다.

3장. 지시 대신 질문으로 말하는 훈련

부모의 말에 담긴 진심, 그러나 전달되지 않는 현실
지시는 즉각적인 행동을, 질문은 지속적인 변화를 만든다.
부모의 진심을 전달하는 언어

4장. 아이가 만든 계획표를 존중하는 순간

한 장의 계획표, 아이의 결정
실행을 돕는 효과적인‘리허설 대화’
실패를 경험 데이터로 바꾸는 피드백
부모의 존중이 아이의 자립을 완성한다.

5장. 밥상머리를 되살리는 30가지 질문

대화가 멈춘 식탁, 질문이 다시 불을 밝힌다.
질문의 힘:아이의 마음을 여는 대화의 시작
밥상머리를 되살리는 30가지 질문

6장. 오늘 밤부터 시작하는 5단계 로드맵

1단계 하루 10분, 아이와 대화 시간을 만든다.
2단계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한다.
3단계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운다.
4단계 작은 변화를 기록한다.
5단계 밥상머리 대화를 일상으로 정착시킨다.

에필로그
ReFrame, 부모의 시선을 다시 세우다.
부모의 역할을 리프레임 하라.
오늘 밤, 식탁에서 시작되는 변화
작은 시작이 큰길을 만든다.
부모의 다짐

저자 소개 1

청소년 학습 분야와 부모 코칭 분야 전문가 교육학 박사 | 관점 전환을 통해 사람의 성장을 돕는 ‘ReFrame Educator’ 학습 코치 | Study Coach 수학 과외 교사로 2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하며 효과적인 코칭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주고, 자기주도 학습을 잘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코칭 에세이 <정답과 오답 사이> 이후로 <현명한 부모는 피드백이 다르다>, <대한민국 전문코치 백인백서>를 출간하였고 이제 <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으로 네 번째 책을 출간합니다. 연구 기반 실천가로서 검증된 이론으로 실천 가능한 전략을 통해 아이가
청소년 학습 분야와 부모 코칭 분야 전문가
교육학 박사 | 관점 전환을 통해 사람의 성장을 돕는 ‘ReFrame Educator’
학습 코치 | Study Coach

수학 과외 교사로 2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하며 효과적인 코칭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주고, 자기주도 학습을 잘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코칭 에세이 <정답과 오답 사이> 이후로 <현명한 부모는 피드백이 다르다>, <대한민국 전문코치 백인백서>를 출간하였고 이제 <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으로 네 번째 책을 출간합니다.

연구 기반 실천가로서 검증된 이론으로 실천 가능한 전략을 통해 아이가 가시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부모-자녀-학교-사회가 연결된 통합적 성장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비전입니다.

ReFrame 코칭센터 | ReFrame Coaching Center
“ReFrame today, redesign tomorrow” 관점을 전환하여 문제를 기회로 바라보는 4단계 코칭(Insight→Shift→Action→Growth)으로 아이와 부모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Email : taegyun8758@hanmail.net
Blog : blog.naver.com/0303dnddl
Instagram : @reframe_coach

김태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30*210*13mm
ISBN13
9788965294887

책 속으로

“공부해라.” 그 한마디는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이 분명하다.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뒤처지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러나 아이의 표정은 굳어버리고, 대화는 끊긴다. 부모는 속으로 후회하게 된다. ‘아, 또 말했구나…’ 문제는 마음이 아니다.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의 프레임이다. 같은 사랑의 표현이라도 어떤 말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은 열리기도, 닫히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리프레임(ReFrame) 즉, 사고의 전환 관점의 전환이다.
--- p.20 「프롤로그」 중에서

닫힌 질문은 부모가 대화를 주도하려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숙제 다 했니?”, “시험 준비는 끝났어?” 같은 질문은 ‘예, 아니오’로 답할 수밖에 없고, 대화는 단조롭게 된다. 아이는 점검을 당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반면 열린 질문은 아이를 자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늘은 어떤 생각을 많이 했니?”, “무엇이 가장 즐거웠니?” 같은 질문은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하루를 정리하게 만들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내면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대화가 길어지고, 관계는 따뜻해진다.
열린 질문은 단순히 아이가 말을 많이 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그 속에는 아이를 존중하는 시선이 담겨 있는 것이다. 부모가 일방적인 대화의 주도권을 내려놓을 때, 아이는 자기의 이야기를 비로소 시작한다.
--- p.43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 중에서

부모가 아이의 숙제에 개입할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명령형 언어’의 사용이다. “빨리 좀 해라.”, “이제 숙제 해야지.”와 같은 말은 순간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끌어낼 수는 있지만, 오래 지속되도록 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아이에게는 부모의 말이 통제와 압박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줄이려면, 통제 대신 협의가 필요하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정해주는 대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할 시간을 정하면 아이는 주도권을 느끼게 된다. “저녁 먹고 30분 쉬고 8시부터 시작하는 건 어때?” 이렇게 부모가 제안하고 아이의 의견을 묻는 순간, 아이의 행동은 ‘명령에 따른 수행’이 아니라 ‘자기와의 약속’이 된다. 혹시 공부를 시작하는 시간이 계획보다 늦어지더라도 아이가 시작한 행동 자체는 칭찬해야 한다. “벌써 책상 앞에 앉았구나. 공부를 시작하려는 게 대단하다.” 이 말은 아이에게 “부모가 내 노력을 지켜본다.”라는 신호를 준다.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부모에게 인정받을 때, 루틴은 억지가 아닌 자기 주도성을 발휘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게 된다.
--- p.71 「갈등을 줄이는 부모의 개입」 중에서

질문보다 먼저 필요한 건 공감이다.
“속상했겠다.”
“매우 아쉬웠겠네.”
이 한마디가 아이의 방어기제를 풀어주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받아들여질 때, 아이는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공감은 생각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열쇠다. 공감 →질문 →행동의 흐름이 쌓이면 아이는 점점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감정을 이해받은 경험은 아이의 내면에 “나는 지금 안전하다.”라는 믿음을 심어준다. 그 믿음이 곧 학습의 동력이 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실패했다고 무엇이 바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그 안에는 배움이 숨겨져 있다. 부모의 말이 그 배움을 발견하게도 하고, 가리기도 한다. “너 왜 그랬어?”라는 질문은 과거에 머무는 말이다. “다시 한다면?”이라는 질문은 미래를 여는 말이다. 언어의 방향이 곧 아이의 성장 방향인 것이다.
오늘 밤, 아이가 실수 이야기를 꺼낸다면 이렇게 말해보자.
“괜찮아. 이번 경험이 너를 더 성장시킬 거야.”
이 말이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p.124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말」 중에서

하루의 끝,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있지만 대화는 없다. 아이의 눈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고, 부모는 조심스레 말을 건넨다. “오늘 공부는 잘됐어?” 짧은 대답이 돌아온다. “그냥요.” 그 한마디로 대화는 닫히고, 식탁엔 침묵만 흐른다.
그러나 이 침묵을 깨는 힘은 거창한 설득이나 긴 강의가 아니다. 단 한 문장, 질문이다. “오늘은 뭐가 제일 즐거웠니?” 이 짧은 물음에 아이는 고개를 들고 잠시 생각한다. “체육 시간에 야구했을 때요.” 그 순간, 대화의 문이 열리고 마음의 온도가 달라진다. 질문은 단순한 말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을 여는 열쇠이자,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부모의 질문 하나가 아이의 자존감과 사고력, 그리고 가정의 공기를 바꿀 수 있다.

--- p.177 「대화가 멈춘 식탁, 질문이 다시 불을 밝힌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듣기 좋은 잔소리, 여기 있습니다

‘아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건네는 말인데 왜 우리 아이는 잔소리로 받아들일까?’라고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곧 ‘사춘기니까 그렇겠지.’ ‘저러다가 금방 다시 정신 차릴 거야.’ 하고 넘긴다. 이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이제 공부해라.” “게임 그만하고 숙제해야지.”와 같은 말에는 부모의 사랑이 깔려 있다. 그러나 아이에게는 듣기 싫은 잔소리로 다가올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까?

어차피 해야 할 잔소리라면 듣기 좋고, 유익하게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학습량이 늘어나고, 친구 관계가 복잡해지고, 시험의 압박이 시작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시기다. 여기에 “공부해라.”라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더해지면 더욱 숨이 막히게 된다. 김태균 저자는 이렇게 제안한다. “어차피 부모의 말이 잔소리로 들린다면, 듣기 좋은 잔소리를 아이에게 해주자.”라고. “빨리 공부해라.” “유튜브 그만 보고 어서 숙제해야지.”라고 말하는 것보다 “요즘 뭐가 제일 힘드니?” “네가 바꾸고 싶은 건 뭐야?”라고 질문하는 것이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딱 하나다.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을 만든다.” 『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과 함께 오늘부터 작은 변화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추천평

아이를 응원하는 부모를 위한 책

저는 ‘부모는 아이가 가는 길옆에 등불 하나 밝혀두는 존재다’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아이가 살아가는 동안 아무리 험하고 고된 인생길을 만날지라도 등불을 의지하여 헤쳐나갈 수 있다면 행복한 것이 부모 마음일 것입니다. 요즘 들어 우울한 청소년이 많아진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활기차고 살맛이 나고 기대되는 삶의 무대가 되도록 기성세대는 합심하여 일구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가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등불을 켜야 합니다. 아이는 가정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이것을 점차 학교로 확장하고 사회로 출발하는 과정을 겪으며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교육관은 자녀의 나침반 이 되어 인생을 이끕니다. 이 얼마나 대단하고 숭고한 책무입니까?

우리 전통적인 밥상머리 교육이 바쁘다는 이유로 사라진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부모도 처음이라서 잘 양육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것입니다. 그런 부모 세대에게 학부모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80년대생 학부모를 불안의 세대라고 말합니다. 남과 비교해서 기준을 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차올라 예민해져 있습니다. 불안한 시선으로 내 자녀를 보았을 때 미덥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과도하게 재촉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거나 지레 포기해 버리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제가 40년 가까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결과 깨달은 점은 그들은 저마다 작은 씨앗 하나를 품고 태어나, 그것을 가꾸기 위해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씨앗을 키우기 위해 비바람도 맞아야 하고 스스로 물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튼튼한 결실을 맛보겠지요. 학생이라는 것은 배우는 자입니다. 스스로 성취한 것을 통해 동기를 강화해 가고, 실패를 통해서도 배웁니다. 단 본인이 그것을 메타인지를 통해 스스로 인식하였을 때 긍정적인 피드백이 따라옵니다. 부모의 잔소리와 감정 섞인 다그침과 비난은 자녀와의 관계만 어긋나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배울 기회를 앗아가거나 주도해서는 안됩니다. 때로는 기다려주어야 하고 때로는 믿어주는 슬기로운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어떤 아이에게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일지라도 해야만 하는 일을 참고 성실하게 해내는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고, 공부에 재능이 있는 아이에게는 세상에 날아오를 날개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적절한 개입은 잠깐의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아이가 스스로 해낸 그것만이 온전히 아이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조바심을 내려놓고 등불 하나를 켜는 마음으로 아이가 자신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자녀를 응원해야 합니다. 자녀를 응원하는 방식은 가정에서 생활의 루틴을 정하는 것에서부터 건강관리를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서 학습코칭의 대가이신 김태균 박사님의 깊은 통찰로 빚어낸 지침서를 읽고 용기를 내실 많은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 오은주 (교육학 박사)
부모를 위한 따뜻한 길잡이 같은 책

진로 교사로서 매일 아이들을 만나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다. “공부하기 싫어요. 공부가 힘들어요.” 그때마다 나는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부모는 어떤 언어로 다가가야 할지 스스로 묻는다. 우리는 정말 아이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문제의 중심은 누구에게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의 한복판을 정확하게 겨눈다. 아이가 게으르거나, 부모의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이에게 건네는 언어와 하루를 설계하는 구조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커리어 학습코칭 전문가로 현장의 시행착오와 이론을 오랫동안 연구해 오고 있다. 그는 연구자이면서 실행을 해 온 사람이기에, 이 책에서 말의 온도와 방법의 절차를 함께 제시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의미를 연결하고, 선택지를 넓히고, 작은 실행으로 마무리하는 순환을 구체적인 도구와 사례로 풀어낸다. 특히 “왜 공부 안 해?”라는 심문형 문장을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었니?” “다시 한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할래?” 같은 가능성의 질문으로 바꾸는 리프레임 전략이 깊이 남는다. 질문이 바뀌는 순간, 회피와 방어의 문턱은 낮아지고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연습을 시작한다. 그 연습이 이어질 때 오늘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내일의 삶과 연결된다.

책이 반가운 이유는 “좋은 말”이 아니라 움직이게 하는 말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감정을 가라앉히는 한 문장, 기대 수준을 맞추는 합의 절차, 작은 성공을 기록·공유하는 방법까지 작동하는 디테일이 살아 있다. 밥상머리 대화 가이드, 주간 계획표, 스마트폰 사용 규칙, 체크리스트 등 생활 속 장치들은 사랑을 통제로 만들지 않고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으로 전환한다. 읽다 보면 교실에서 바로 써 보고 싶고, 상담실에서 문장 하나를 바꿔 보고 싶고, 오늘 밤 집에서 대화를 새로 시작해 보고 싶어진다. 학부모 교육 장면에서도 비난을 멈추고 묻는 법을 배우는 순간 가정의 공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실제 대화문으로 증명한다.

공부 역량은 시험이 끝나면 꺼지는 불이 아니라 매일의 연습과 스스로의 선택으로 커지는 근력이다. 이 책은 그 역량을 키우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길잡이다. 진로 교사로서 나는 이 책을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 오늘 밤, 아이에게 건넬 단 한 문장을 바꿔 보자. 아이의 표정이 달라지고, 우리 집의 공기가 바뀌는 변화를 곧 확인하게 될 것이다. - 문현심 (중학교 진로 교사)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책

“공부해라.”라는 말은 사랑의 표현이지만, 때로는 아이의 마음을 닫게 만듭니다. 김태균 저자의 이 책은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내면과 관계, 나아가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지시에서 질문으로, 통제에서 신뢰로, 평가에서 공감으로. 이 책은 단순한 자녀교육서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다시 연결되는 ‘관계 회복의 안내서’입니다. 밥상머리 대화에서 학습 루틴까지,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전략들이 가득합니다. 말의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 아이의 미래도 달라집니다.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선희 (『내 아이는 내 뜻대로 키울 줄 알았습니다』 저자, KPC코치 훈민에듀코칭 대표)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책

세상에서 가장 큰 특권이자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바로 ‘부모로 산다는 것’이다. 특히 사춘기를 지나는 청소년기의 자녀와 마주할 때, 부모는 매일 새로운 숙제를 받는 듯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부모는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에 벅차다. 이 책은 바로 그 불안과 고민의 시기에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단순한 양육 지침서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마음의 지도’다.

학습 코치이자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수많은 청소년과 부모를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깊은 통찰을 전한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학습 이면에 숨겨진 마음의 신호를 읽고, 그 마음을 성장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정답이 아닌 질문으로, 지식이 아닌 사랑과 공감으로 다가가는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학습 동기와 자존감은 자연스레 살아난다고 전한다.

이 책은 각 chapter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모 셀프 코칭 기법들을 전하고 있다. 더 늦기 전 용기 내어 아이에게 다가가는 힘과 지혜를 얻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와 성장을 돕는, 실제적이고 적용하기 쉬운 값진 책이 나타났다. 지금 바로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필독서』 책을 펼치자. - 김혜경 (펀펀힐링센터 대표)
엄마들의 동반자 같은 책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다. 좋은 뜻으로 건넨 말이 돌아올 때는 한숨이 되어 돌아오고, 공부 이야기를 꺼내려고 입을 여는 순간 이미 공기가 얼어붙는다. “또 시작이구나.”라는 아이의 표정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먼저 무너질 때가 많다. 나 역시 그 막막함 속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변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내가 건넨 방식이 아이에게 닿지 않았던 것이었다. 마음은 분명 사랑이었지만, 표현 방식은 ‘점검’과 ‘통제’의 언어에 머무르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방어했고, 나는 좌절했다. 그 반복이 결국 ‘거리’가 되어버렸다.

이 책은 그 틈을 메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왜 공부 안 해?”라고 묻던 습관을 “오늘은 뭐가 제일 힘들었어?”라는 질문으로 바꾸는 단순한 전환이, 아이의 마음을 다시 연결하는 시작이 된다. 대화가 잔소리가 아니라 ‘관심’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관계가 서서히 회복된다. 이 책이 말하는 리프레임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며, 아이를 몰아붙이기보다 아이 곁에서 다시 걸어주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책이 아니다. 마음이 지치고, 대화가 끊기고, 또다시 내가 아이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닐까 후회가 몰려올 때마다 꺼내봐야 할 엄마들의 현실 동반자 같은 책이다. 아이를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에게 닿는 방법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매일 마음속에서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을 바꿔 준다고 믿는다. “어떻게 하면 더 시킬까?”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아이 마음이 내 곁으로 돌아올까?”라는 질문으로. 그 작은 전환에서 다시 관계가 시작된다. - 황수진 (학부모)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필독서

32년째 부모로 살아오며, 20년 이상 수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깨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였습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따뜻하고도 실질적인 해답을 담고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그 간극을 메워주는 든든한 길잡이이자, 더 나은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실천서입니다.

저자와 저는 대학원 선후배로, ‘메타인지 학습’에 대한 깊은 관심 속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학습코치로서 아이의 자기주도학습력과 부모의 코칭 언어를 함께 연구해 온 동료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을 오랜 시간 마주하며 쌓은 경험으로 매우 구체적인 언어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고, 자녀의 마음에 진심으로 닿을 수 있는 언어는 당장 우리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부모의 언어와 태도의 전환(Reframe)’을 통해 아이의 내적 동기를 키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 길, 말, 집’이라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합니다.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순간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부모의 ‘말 한마디, 시선 하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지시에서 질문으로, 통제에서 신뢰로”라는 문장은 제가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발견한 아이들의 성장 원리와도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공부 근육은 건강한 관계 속에서 자란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바꾸기보다 먼저 부모의 시선과 언어를 따뜻하게 바꿀 것을 권합니다. 책 속의 한 문장, 한 질문이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바꾸고, 그 대화가 자녀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입니다. 학부모님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성장을 돕는 가장 좋은 출발점은, ‘부모의 생각과 언어를 바꾸는 일’입니다. - 곽태옥 (이야기로 여는 생명수학학원 원장)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책

인간은 발달단계를 거치면서 신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고 구조의 질적 변화 과정을 거치면서 성숙하게 된다. 사고의 습관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의 경향성으로 문화적, 사회적, 언어적, 심리적 코드나 규범에 의해 정형화된다. 이러한 사고의 습관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행동하고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일종의 준거 틀(frame of reference)로 작용하여 익숙하고 특정한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된다. 더 나은 부모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모로서 자신의 준거 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학습, 진로, 멘탈 코칭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로서 리프레임(reframe)의 중요성과 방법에 관한 유익한 팁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가 자녀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특정한 행동을 원하거나(예:공부 하라), 또는 특정한 지식(예: 공부의 중요성)을 원하는 것이아님을 깨우쳐주고 있다. 저자는 부모들은 자녀가 단순히 부모의 통제에 따라 공부하는 것이 하니라 부모-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통해 서로가 신뢰하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공부 이전에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모 자신의 관점을 성찰하고, 자녀의 동기, 자존감, 태도, 행동 변화에 대한 부모 관점에서의 접근 방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학습, 진로, 코칭, 평생 교육 등 저자의 학문적 전문성에 근거하여 실제 경험과 사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 대해 막연하고 추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학습과 진로 코칭을 오랫동안 담당한 현장 전문가이자 교육학 박사로서 직접 겪으며 고민해 온 자녀와의 소통과 관계 개선에 대한 이야기와 유익한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귀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유기웅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교수, 교육대학원장, 커리어·학습코칭 전공 주임교수)
더 나은 부모로 만들어주는 책

아이들과 책으로 마음을 나누어 온 독서지도활동가이자, 한 아이의 부모로서, 저는 늘 같은 고민에 마주합니다. “책 속에서 배운 따뜻한 언어를, 나는 내 아이에게도 제대로 전하고 있는가?” 독서 수업에서는 공감과 성찰,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어느새 “공부해라!”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사랑에서 비롯된 말조차 아이에게는 상처로 닿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모의 마음을 먼저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독서 수업에서 책 한 권이 아이의 생각을 바꾸듯, 부모의 한마디가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떤 말이 아이의 마음을 성장으로 이끄는지, 어떤 문장이 아이의 자존감을 깨우는지 세심하게 안내합니다.

“지시는 행동을 바꾸지만, 공감은 마음을 움직인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독서 수업에서 아이들과 나누었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이 존중받을 때 변화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존중받는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자존감과 올바른 학습 태도를 갖추고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힘을 갖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부모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늘 단 한 문장, 단 한 질문만 바꿔보는 작은 시도도 충분히 아이의 마음을 열고,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주며, 그 마음이 아이의 독서와 배움의 태도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수업 속에서 수없이 확인해왔습니다. 이 책은 그 장면을 집에서도 그대로 느끼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선물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단어보다 먼저 마음이 전해질 때가 있습니다. 부모의 언어를 바꾸는 일이 결국 부모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라는 것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일깨워 줍니다. 한마디의 힘을 잊은 우리에게, 이 책은 다시금 따뜻한 언어의 불씨를 지펴 주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긍정의 변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마음 위에 살며시 올려드립니다. - 강경미 (그림책 이야기 대표, 독서지도 활동가)
자녀 마음의 근력을 키워주는 책

아이의 성적 뒤에 숨겨진 진짜 불안, 바로‘부모의 말과 태도’가 만드는 공부 정서입니다. 이 책은 “왜 공부 안 해?”라는 윽박지르는 질문 대신, “무슨 생각 하니?”라는호기심 질문을 건네는 따뜻한 코칭법을 제시합니다. 날카로운 전문성으로 무장한 저자는 밥상머리에서 시작해 사교육 활용, 스마트폰 규칙, 그리고 자존감 대화까지, 아이 스스로 동기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게 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ReFrame이라는 이름으로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학습지도를 위한 코칭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를 가장 고유하고 특별한 존재로 인정하고, 실패를 성장의 자원으로 바꾸는 성숙한 부모의 언어를 가르쳐주는 지침서입니다. 그리고 성숙한 부모의 언어는 자녀의 학습정서를 ReFrame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아이에게 해줄 단 한 마디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인생은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할 수 있고, 어쩌면 부모는 아이의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 줄 가장 중요한 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평생을 지탱할 마음의 근력을 키워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남상은 (숭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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