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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시(詩) 저작권 표기 저자 서문 역자 서문 감사의 글 기여자 소개 1장. 환영의 편지 2장. 생태와 기후 위기 소개 3장. 생태적 깨어남의 이야기 첫째 날 아침 4장. 코칭이라는 전문 영역에서의 깨어남 첫째 날 오후 5장. 환경-지식 둘째 날 아침: ‘과학에 귀 기울이기’ 6장. 환경-지식 둘째 날 오후: 지구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7장. 환경-인식 - 감정적 반응 다루기 셋째 날 아침 8장. 환경-인식 - 사고 전환하기 셋째 날 오후 9장. 환경-인식 - 영혼의 차원에서 연결하기 셋째 날 저녁 10장. 환경-참여적 코칭 넷째 날 아침 11장. 환경-참여적 코칭 넷째 날 오후: 코칭이 달라지는 순간들의 이야기 12장. 환경-참여적 수퍼비전 다섯째 날 아침 13장. 환경-참여적 코치의 역량 개발과 훈련 다섯째 날 오후 14장. 환경-실천 여섯째 날 아침: 더 넓은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고 코칭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15장. 환경-실천 여섯째 날 오후: 환경-실천 - 우리의 비전과 가치를 세우고 우리의 비즈니스를 전환하다 16장. 배움을 통합하다 마지막 날 아침 17장. 미래를 준비하며 이 여정에 작별을 고하다 마지막 날 오후 용어 해설 부록: 기후 코칭 연합 참고 문헌 색인 |
Alison Whyb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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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첫째 날에 ‘도착하여 공동체에 합류하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워크숍 리더들과 여러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생태적 도전에 눈뜨게 된 개인적인 경험과, 우리 모두의 작업이 담긴 가르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도록 초대될 것입니다.
--- p.55 둘째 날은 개인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적절한 생태적 지식을 갖기 위해 이 지식은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탐색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강한 기반을 갖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외풍, 정치적 몸짓, 기업의 그린워싱, 그리고 고객의 부인과 같은 외부 요인들이 우리 주변을 휘몰아칠 때에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p.56 셋째 날에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우리가 작업하고 변화시켜야 할 세 가지 단계를 탐구합니다: (i) 감정적 반응, (ii) 세상을 경험하는 인지적 사고방식, (iii) 그리고 연결을 경험하는 영적 방식입니다. 인간이 저지른 일들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감정적 반응을 다루는 일은 깊은 내면의 작업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더 넓은 전 세계 이야기와 연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과정 속에 함께 헤쳐 나가고 있기에, 사랑과 연민으로 이 여정을 받아들입니다. --- p.57 넷째 날에는 코칭과 멘토링에서 기후 및 생태 위기를 다루기 위한 기술과 방법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코칭 관계 안에서 지구와 사회, 공동체의 번영을 향한 조율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함께 살펴볼 것입니다. 많은 사람, 특히 실용을 중시하는 학습자들은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과학을 배우고 이에 대한 우리의 감정을 탐색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을 실제로 코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죠?” --- p.58 다섯째 날에는 수퍼비전이 어떻게 생태 중심적일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각자와 우리의 작업이 생태-시스템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지를 탐색합니다. 오후에는 생태 중심적 접근이 코치 교육의 모든 단계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하고, 이미 이를 실천해 온 사람들의 사례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 p.59 여섯째 날이자 마지막 전날에는, 코칭 활동을 넘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가 직접 책임지고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부분과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탐구할 것입니다. --- p.59 지난 6일 동안 우리가 함께 여정을 이어오며 환경 인식 전환 주기를 한 바퀴 돌아보았지만, 이는 선형적인 여정이 아니라 순환하는 과정이기에 아직 완성된 지점에 도달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 모든 단계를 여러 번 반복해서 순환해야 할 것이며, 매번 더 깊고 더 포괄적인 방식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학습은 결코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며, 각 단계는 서로를 아름답고 복잡하게 이어주며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냅니다. --- pp.59~60 깨어남은 서서히, 천천히 찾아오기도 하고, 경고음이 울리며 갑자기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깨어남은 반복되며 우리의 깨달음은 점점 더 깊어집니다. 만약 우리가 분리되어 있었다면 감정의 변화가 함께 일어나고, 잊지 않은 이들에게는 더욱 깊어지는 경험이 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타인, 그리고 자연과의 대화 속에서 일어납니다. --- p.107 코치로서 우리 자신이 변화하려면, 코칭을 바라보는 틀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현재 코칭의 초점은 종종 너무 좁아,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만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차원의 성공은 어떨까요? 케이트 레이워스Kate Raworth(2017)는 우리가 이미 생태적 한계를 넘어섰으며, 물·식량·주거, 사회적 및 가족적 관계망에도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금의 상태를 그저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쇠퇴하는 행성 위에 머물게 될 뿐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지가 아니라 회복과 재생의 게임에 참여하는 일입니다(Reed, 2007) --- pp.115~116 우리가 먼저 우리 안의 근본적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코칭도 바뀌지 않습니다. 코칭을 떠받쳐 온 전제들도 그대로 남습니다. 우리가 실천에서 쓰는 언어의 형식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인간 의식에 필요한 생태계적 전환에 우리는 온전히 기여할 수 없습니다. 넷째 날 환경-참여에서는 새로운 언어와 참여의 형식을 함께 발견해 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먼저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을 자각하고, 그것을 소유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코칭은 백인 중심의 서구 자본주의와 소비주의, 개인주의와 자기 만들기, 그리고 성장 중독 위에 세워진 전문직이기 때문입니다. --- p.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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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서, 그리고 코칭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우리 시대의 거대한 도전에 가장 유익한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후 위기를 다룬 중요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많은 코치가 이제 자신들이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단순한 우려를 넘어서 실천/행동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했던 것, 우리에게 부족했던 것은, 이 여정을 이끌어 줄 안내서와 우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이해하고 구조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였다.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은 그 안내서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위기를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성찰과 실천을 위한 개념과 도구를 제공하여 코치로서의 역할과 전문가와 시민으로서의 공헌에 대해 재고할 수 있게 초대한다. 이 여정은 부분적으로 워크숍의 형태로 진행되며, 전 세계의 코치들과 사상가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면서, 에고 중심ego-centric 코칭에서 에코 중심eco-centric 코칭으로 전환하는 여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독자를 여러 가지 체험적, 성찰적 연습과 실험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날(日)과 장을 따라가다 보면 실습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설명을 잠시 멈추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시작한다. 일부 활동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어떤 활동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큰 도움이 된다. 가능하다면 동료 코치들, 혹은 친구·이웃·지역사회의 다른 사람들과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 보도록 권한다. 그러면 이 여정을 함께하며 워크숍의 일부를 같이 경험하고 실제로 실천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사회적 환경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학습을 더욱 촉진하고, 이제 우리에게 요구되는 변혁적 변화의 흐름 속으로 다른 이들을 자연스럽게 초대하게 될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면, 화상 또는 음성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그룹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말 중요한 것은 모두가 코치인지, 멘토인지, 수퍼바이저인지가 아니다. 이 책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누구나 이 여정에 참여해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실천적인 프레임워크, 도구, 기법, 그리고 성찰을 돕는 다양한 연습을 함께 제공한다. 이는 각자가 기후·생태 문제를 자신의 실천 현장과 비즈니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다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 여정은 모두가 함께하는 집단적이고 협력적인 탐구이다. 그 누구도 혼자서 기후변화, 생태 위기, 사회적 불평등, 생물 다양성 감소라는 거대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그리고 인간과 ‘인간을 넘어선 세계more than human world’ 간의 관계를 어떻게 치유할지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협력적 탐구는 모두 함께 열린 마음, 열린 마음가짐, 그리고 열린 의지를 가지고 함께 걸어가며, 학습의 최전선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기존의 배움을 내려놓는unlearning 과정과 함께, 생각과 행동을 재구성하고 촉진하는 과정에도 참여해야 할 것이다. 출발점이 어디이든, 서로를 더 깊은 이해와 자신감, 그리고 주체성을 갖는 자리로 이끌어, 자신의 실천 현장과 시민으로서, 그리고 우리가 참여하는 모든 시스템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발견하고 창조하며 형성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가 마주한 문제는 깊이도 규모도 크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을 정면으로 보고, 늘 하던 생각과 행동 방식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까지도 흔들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여정이 때로 불편했으면 한다. 아무 불편함도 느끼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혼란과 변화가 아직 충분히 일어나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다. 그렇더라도 이 책이 기쁨과 사랑, 그리고 영감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힘이 없다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풍요로움과 사랑의 깊이를 이 책이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셈일 것이기 때문이다. 『환경과 함께하는 코칭』은 창의적이고 영적이며 실용적이고 생각을 자극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저자들은 생태 위기가 인식론적 위기라는 생각을 강조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코칭이 지닌 가치와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데 코칭이 수행하는 역할을 보여줍니다. 이는 중요한 것과 연결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고 패턴을 도전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질문과 성찰의 여정입니다. 우리 세상을 구하기 위한 진솔하고 명확한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딱 알맞은 때에 등장했습니다. 캐롤라인 호너 박사Dr Caroline Horner, i-coach academy 끊임없이 바쁜 세상에서 리더는 단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점점 더 열심히 싸워야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기후 변화라는 더 먼 지평선과 더 넓은 생태계를 바라보는 것이 지금 이 순간의 의사결정을 더욱 향상시켜 줍니다. 이 책은 미래 지향적 리더십을 위한 필수 가이드입니다. 데이비드 클러터벅David Clutterbuck, Special Ambassador, EM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