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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감사의 글
약어
역자 서문
소개
1장. 동료 수퍼비전 정의하기
2장. 성찰적 실천 이해
3장. 일대일 동료 수퍼비전
4장. 그룹 동료 수퍼비전
5장. 계약서 작성 및 계약 체결의 간소화
6장. 코칭과 멘토링 딜레마 탐색하기
7장. 윤리: 방 안의 코끼리
8장. 잠재적 함정 다루기
9장. 전문 수퍼비전 접근
마치며
권말 부록
색인
저자 및 역자 소개
발간사

저자 소개 8

태미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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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Turner

호주 시드니Sydney에 거주하며, 국제적으로 리더와 코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ICF 호주 전문가 표준 설계의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코칭수퍼비전에 관한 ICF의 글로벌 태스크포스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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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루카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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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Lucas

미셸 루카스는 그린필드 컨설팅 회사Greenfield Consultion Limited의 이사이다. 임원코칭, 코칭수퍼비전, 내부/사내코치, 멘토, 수퍼바이저 교육을 전문으로 한다. 웨일즈 과학기술대학교UWIST에서 응용심리학 학위와 워릭Warwick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처음에는 임상심리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빠르게 변화하는 영업 조직에서 20년간 근무했다. 2006년부터 코칭협회Association for Coaching(AC)에서 공인 임원 마스터 코치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공인 코칭수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옥스퍼드 부룩스Oxford Brookes
미셸 루카스는 그린필드 컨설팅 회사Greenfield Consultion Limited의 이사이다. 임원코칭, 코칭수퍼비전, 내부/사내코치, 멘토, 수퍼바이저 교육을 전문으로 한다. 웨일즈 과학기술대학교UWIST에서 응용심리학 학위와 워릭Warwick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처음에는 임상심리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빠르게 변화하는 영업 조직에서 20년간 근무했다. 2006년부터 코칭협회Association for Coaching(AC)에서 공인 임원 마스터 코치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공인 코칭수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옥스퍼드 부룩스Oxford Brookes 대학에서 코칭(2009)과 코칭수퍼비전(2012) 교육을 마치고 현재 MA 프로그램에서 강사associate lecturer이자 코칭수퍼바이저로 일한다. 코칭협회 수퍼바이저 교육 책임자로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상호 코칭 가상 포럼Global Co-Coaching Virtual Forum을 공동 진행한다. 코칭수퍼바이저협회Association of Coaching Supervisors 회원이다.

미셸은 코칭수퍼비전의 비정형적 적용을 탐구하는 데 관심 있는 혁신적 프랙티셔너이다. 자심감 있고 활기찬 연설가이며, 7년 연속으로 옥스퍼드 브룩스Oxford Brookes 국제 수퍼비전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 동료 심사를 거친 15개의 전문 논문을 집필했으며 열정적인 블로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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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휘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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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 Whitaker

MBA, CIPD Fellow로 임원 코칭, 팀 코칭, 수퍼비전, 멘토링 전문 휘태커 컨설팅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의 코칭 및 멘토링 실천 석사 과정 부강사 겸 코칭-주체자 수퍼바이저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임원으로 비즈니스 경험을 가졌다. 사람들의 잠재력 개발에 열정을 갖고 있다. 오래전부터 HR에서 경력을 쌓았고 코칭을 경험했다. 옥스퍼드 브룩스를 통해 코치 자격을 얻은 후 대학원 과정 학생들을 수퍼비전한다. MBA를 취득했고 경영대학원의 조교수와 MA 코칭과 멘토링 훈련을 위한 코칭-주체자 수퍼바이저다. 코칭 협회(AC)와 EMCC의
MBA, CIPD Fellow로 임원 코칭, 팀 코칭, 수퍼비전, 멘토링 전문 휘태커 컨설팅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의 코칭 및 멘토링 실천 석사 과정 부강사 겸 코칭-주체자 수퍼바이저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임원으로 비즈니스 경험을 가졌다. 사람들의 잠재력 개발에 열정을 갖고 있다. 오래전부터 HR에서 경력을 쌓았고 코칭을 경험했다. 옥스퍼드 브룩스를 통해 코치 자격을 얻은 후 대학원 과정 학생들을 수퍼비전한다. MBA를 취득했고 경영대학원의 조교수와 MA 코칭과 멘토링 훈련을 위한 코칭-주체자 수퍼바이저다. 코칭 협회(AC)와 EMCC의 회원으로, 옥스포드 브룩스와 CIPD 소속 공인 코치다.
www.whitaker-consulting.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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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을 KT에서 시작했다. 고객 접점의 최전방인 현장부터 기획 업무까지 사내 강사 직무와 병행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다가 과감하게 퇴직했다. 현재는 김현주코칭센터 대표로서 조직에서 코칭이 문화가 되는 데 기여하기를 꿈꾸고 있다. 기관의 사내 코치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코치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약을 앞둔 중소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에게 일대일 코칭, 그룹 코칭을 통해 변화하는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 장착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일대일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성찰과 학습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코
첫 사회생활을 KT에서 시작했다. 고객 접점의 최전방인 현장부터 기획 업무까지 사내 강사 직무와 병행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다가 과감하게 퇴직했다. 현재는 김현주코칭센터 대표로서 조직에서 코칭이 문화가 되는 데 기여하기를 꿈꾸고 있다. 기관의 사내 코치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코치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약을 앞둔 중소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에게 일대일 코칭, 그룹 코칭을 통해 변화하는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 장착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일대일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성찰과 학습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 코치 양성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즐겁게 코치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사회복지 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정서적 소진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전담 코치 경험을 했으며, 현재는 행복한 조직 생활을 위한 팀코칭과 수퍼비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끊임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남편과 어느새 친구처럼 생각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훌쩍 커버린 두 딸과 함께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고 넘어지며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또한 소소한 취미로 질문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together3344@naver.com
질문공장 www.questionfac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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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C, PCC, CPF, 뇌교육학 박사 - 조직웰빙디자인연구소OWDI대표, 한국팀코칭학회KATC 사무국장/이사, 팀코칭아카데미TCA 전문가 과정 트레이너 - 역임)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통합헬스케어학과 겸임교수 - 역임)ICF Korea Charter Chapter 교육위원회 위원 - 조직개발 코칭, 팀/그룹 코칭, 뇌과학, 미학 리더십 코칭, 마스터피스 전략, 대규모 워크숍 기획/진행, 프로그램 개발, 강의 - 저서: 『마스터피스 전략: 경영을 예술하라』(2022, 공저), 『리더십 팀코칭: 변혁적 팀 리더십 개발을 넘어』(2022, 공역),
- KSC, PCC, CPF, 뇌교육학 박사
- 조직웰빙디자인연구소OWDI대표, 한국팀코칭학회KATC 사무국장/이사, 팀코칭아카데미TCA 전문가 과정 트레이너
- 역임)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통합헬스케어학과 겸임교수
- 역임)ICF Korea Charter Chapter 교육위원회 위원
- 조직개발 코칭, 팀/그룹 코칭, 뇌과학, 미학 리더십 코칭, 마스터피스 전략, 대규모 워크숍 기획/진행, 프로그램 개발, 강의
- 저서: 『마스터피스 전략: 경영을 예술하라』(2022, 공저), 『리더십 팀코칭: 변혁적 팀 리더십 개발을 넘어』(2022, 공역), 『팀코칭 이론과 실천: 팀을 넘어 위대함으로』(2022, 공역), 『리더십 팀코칭 프랙티스: 매우 효과적인 팀을 만드는 사례 연구』(2023, 공역), 『팀코칭 사례연구』(2024, 공역), 『탁월한 팀을 만드는 55가지 기법과 도구』(2024, 공역), 『관계 중심 팀코칭』(2024, 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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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KPC 기업에서 리더를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 그룹 코칭을 주로 하고 있으며, 고객을 코치형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리더를 코칭하면서 리더만 코칭한다고 조직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하면서 팀 코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관련 공부와 현장 경험을 쌓으며 현재는 팀 코칭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시스템/복잡계 기반 컨스텔레이션 팀/그룹 코칭 분야에 관심이 있다. 그룹코칭과 팀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용역을 수행했고 이 경험으로 팀 코칭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 지금은 팀 코칭 아카데미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팀 코칭에
한국코치협회 KPC

기업에서 리더를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 그룹 코칭을 주로 하고 있으며, 고객을 코치형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리더를 코칭하면서 리더만 코칭한다고 조직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하면서 팀 코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관련 공부와 현장 경험을 쌓으며 현재는 팀 코칭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시스템/복잡계 기반 컨스텔레이션 팀/그룹 코칭 분야에 관심이 있다. 그룹코칭과 팀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용역을 수행했고 이 경험으로 팀 코칭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 지금은 팀 코칭 아카데미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팀 코칭에 푹 빠져있는 중이다. 라이프 코칭으로는 3년간 장애인 복지센터에서 코칭을 하며 발달장애아를 둔 부모님들을 코칭했다. 고객 대상 1년 이상 코칭하면서 꾸준히 수퍼비전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코치의 수용력과 고객역동,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발달장애아를 둔 부모 코칭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엄마들의 모임을 만들고 그들의 코칭 문화를 만들고 싶은 소망도 있다.

코칭 윤리와 수퍼비전은 앞으로 가고 싶은 이정표 같은 분야이다. 자격증을 따기 위한 코더코가 아니라 실전 코칭 역량을 올려줄 수 있는 코칭 수퍼비전과 전문코치라면 꼭 알아야 할 코칭 윤리를 더 깊이 더 넓게 공부해서 많은 코치들에게 전파하고 싶다. 대기업에서 20년 근무했으며, 2019년부터 이서우 상담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코칭학회 상임이사, 한국코치협회 코치인증 심사위원, 팀 코칭 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트레이너이며, ‘코칭 마인드셋’을 주제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전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이다. 2021년에 『코치 100% 활용하는 법』을 공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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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 PCC, CPF, 교육공학 박사 - ㈜인코칭 및 CiT 코칭연구소 파트너 코치, TLC 코치 트레이너, (사)한국코치협회 심사위원 - SuccessFinder(SF) Expert Debriefer, NLP 프랙티셔너, Birkman 프랙티셔너, CMW(Create your Meaningful Work: 천직창조)의 리더 SF Expert, NLP/Birkman 프랙티셔너 - 임원 코칭, 가업승계 코칭 - 저서 및 번역서: 『최고가 되는 여성 리더십 5단계』(2020, 공저), 『그룹 시너지 창출 퍼실리테이션』(역저, 2012), 『강사, 퍼실리테이터로
- KPC, PCC, CPF, 교육공학 박사
- ㈜인코칭 및 CiT 코칭연구소 파트너 코치, TLC 코치 트레이너, (사)한국코치협회 심사위원
- SuccessFinder(SF) Expert Debriefer, NLP 프랙티셔너, Birkman 프랙티셔너, CMW(Create your Meaningful Work: 천직창조)의 리더 SF Expert, NLP/Birkman 프랙티셔너
- 임원 코칭, 가업승계 코칭
- 저서 및 번역서: 『최고가 되는 여성 리더십 5단계』(2020, 공저), 『그룹 시너지 창출 퍼실리테이션』(역저, 2012), 『강사, 퍼실리테이터로 거듭나라!』(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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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커리어 코치로 활동했다. 그 과정에서 Success Finder Expert Debriefer와 버크만 진단 등의 자격 과정을 거치면서 개인의 타고난 성향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행동 패턴과 연결되는지 학습하고 코칭에 접목하고 있다. 타고난 성향은 바꾸기 어렵지만 그 성향들은 각기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조합을 이뤄 나타나므로, 개별 성향을 이해하면 행동 패턴 또한 성장해 갈 수 있다는 것을 고객과 나눌 때 행복하다. 수학 전공에서 시작해서 경제학 박사논문은 노후빈곤 진입 시점으로 쓰게 되면서 개인의 일생을 미분하고 적분하는 관점에 집착한다.
지난 10년간 커리어 코치로 활동했다. 그 과정에서 Success Finder Expert Debriefer와 버크만 진단 등의 자격 과정을 거치면서 개인의 타고난 성향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행동 패턴과 연결되는지 학습하고 코칭에 접목하고 있다. 타고난 성향은 바꾸기 어렵지만 그 성향들은 각기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조합을 이뤄 나타나므로, 개별 성향을 이해하면 행동 패턴 또한 성장해 갈 수 있다는 것을 고객과 나눌 때 행복하다.

수학 전공에서 시작해서 경제학 박사논문은 노후빈곤 진입 시점으로 쓰게 되면서 개인의 일생을 미분하고 적분하는 관점에 집착한다. 우리는 늘 변화하기를 원하면서 안정을 기대한다. 특히 기업의 임원들을 코 칭할 때는 그들이 이미 쌓아놓은 적분값을 자원화하는 데 집중한다.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자신을 성장시킨 자원들이 각자의 내부에 차곡차곡 쌓여 있으므로 기억하고 꺼내어 사용하기 위해 재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또 다른 축은 청년층이다. 자신의 직업을 새로운 사회와 날로 발전하는 기술에 맞춰 만들어 나가는 작업을 지원한다. 그들의 힘은 미분값에서 나온다. 어떻게 하면 양의 기울기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갈 것인가. 만약 음의 기울기를 느낀다면 어떻게 그 방향을 틀어갈 것인가. 그런 얘기를 나누면서 커리어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한다.

지난번 『디지털 코칭과 AI』를 번역하면서 오래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잡았을 때의 기억들이 즐겁게 떠올랐다. 다양한 활용 사례들을 공부하던 20대 청년의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은 무척 다르지만 시도해 보고 오류를 수정하느라 밤새우는 건 아직도 비슷했다. 번역하는 책에서는 독립 코치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스템 지원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큰 투자를 받기 어려운 독립 코치 수준에서 접근성이 좋은 생성형 AI로 해볼 수 있는 걸 찾았다. 인코칭과 SuccessFinder 사로부터 배운 내재 성향 디브리핑이 큰 도움이 되었다. 생산성 본부에서 일할 때 접했던 디지털 트윈과 결합하는 시도는 다시 청년처럼 밤을 새우게 했다. 재밌었나 보다. 공부하며 적어놓은 메모와 매뉴얼 작업물이 두툼하게 쌓였을 때 코칭북스의 김상복 코치님이 여럿이 나눠 보게 하자고 하셨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됐다. 미흡하지만 집단 지성의 힘이 이 미흡함을 채워 넣으리라고 생각하며 나눈다.

커리어 코치의 노후는 행복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살아간다. 공부하고 공유하며, 성장을 위한 생각들을 나눈다. 다시 생각하게 하고 다르게 생각하게 하는 그 모든 작업이 앞으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오늘도 그런 생각으로 다시 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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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52*225*22mm
ISBN13
9791189736903

책 속으로

세 저자의 공통된 믿음은 코칭과 멘토링 수퍼비전이 우리의 성찰적 실천을 향상시켜 프랙티셔너의 역량competency, 실천능력capability, 수용력capacity을 증가시킨다는 데 있다.
--- p.27

‘동료들과 함께 일하기’는 맹점blind spots, 공모collusion, 공통의 발달 수준common developmental level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 등 특별한 도전과제를 지닌다. 또한, 고객의 보호보다 프랙티셔너의 발달 요구를 우선시할 수 있다. 교육 또는 훈련 환경에서는 학생들이 코칭 기술 학습과 동료 수퍼비전을 모두 다루어야 하므로 특히 어려울 수 있다.
--- p.30

우리의 정의에 따르면, 동료 수퍼비전 관계의 호혜적 특성이 건설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동료 수퍼비전의 질quality은 개인의 엄격함rigor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목적은 프랙티셔너에게 전문 수퍼비전을 제공하는 포괄적 교육을 제공하거나 전문 수퍼비전 교육을 대체하기 위함이 아니다. 또한 무료 CPD 선택사항으로서 동료 및 전문 수퍼비전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우리의 희망은 코칭수퍼비전에 대한 깊은 기초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동료로서 효과적이고 엄격하게 일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다.
--- p.66

“함께 연습을 되돌아보고 동료들이 취약성을 공유하고 동등한 수준으로 서로를 지원한다.”라는 점을 감안할 때(1장), 동료 수퍼비전은 잠재적으로 이 3C를 모두 개발하고 성찰적 실천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료 수퍼비전의 상호적이고 경험적인 특성 때문에, 적합한 사람을 찾고, 시간 투자로 무엇을 얻고 싶은지 명확히 하는 바도 중요하다. 개인 또는 그룹 포럼이 성찰을 위한 더 나은 학습 환경인가의 결정은 다음 단계이다.
--- p.79

이 책에서는 동료 수퍼바이저로 정식 훈련을 받지 않은 두 프랙티셔너가 맺는 관계를 일대일 동료 수퍼비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각자의 사고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함께 작업을 탐색함으로써 자신의 발전은 물론 고객과 더 넓은 시스템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한다.
--- p.107

동료 수퍼비전 포럼에 서서히 퍼질 수 있는 ‘함정’이나 ‘게임’, 그룹 역동에 주의해야 한다. 경험이 더 많은 구성원이나 목소리가 큰 개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동료 수퍼비전 그룹이 멘토링 공간으로 전락하고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 이는 동료들이 정기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조직이나 서로 다른 수준의 코칭 경험을 가진 그룹에서는 특히 까다로울 수 있다.
--- p.182

정의: 계약 체결contracting이란 관계의 경계를 합의하는 과정으로,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는 대화이다. 계약 체결은 관계 초기에 상호 기대 와 의무를 명확히 하는 ‘계약’을 설정하기 위해 중요하다. 또한 관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중요한 기술로, 모든 당사자가 상황이 불분명하거나 어려워질 때 이슈를 제기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209

다음에 제시되는 상황들은 실제 코칭과 멘토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딜레마를 다룬다. 각 상황은 각각 하나의 카드로 제작되었다(Whitaker & Lucas, 2014). 이해를 돕기 위해 상황은 서로 다른 윤리적 문제를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구성했다. 네 가지 범주는 기밀 유지confidentiality, 경계 설정boundaries, 이해 상충conflicts of interest, 이중 관계dual relationships이다.
--- p.238

우리는 ‘판단하지 마라’라는 교육을 받아 왔기에, 실제로는 코칭 현장에 프랙티셔너의 윤리(코끼리)가 늘 함께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어떤 딜레마를 맞닥뜨려서 우리의 판단, 편향, 선호도, 또는 감정적 반응이 일어날 때에야 비로소 이 코끼리가 늘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판단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하듯, 우리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고 인정하는 것 또한 똑같이 중요하다. 우리는 항상 그 판단들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판단을 인식해 보는 과정은, 내 윤리 중 어느 부분이 더 깊은 성찰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 p.297

동료 수퍼비전 관계를 설정setting할 때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는 다음과 같다. “Q.왜 나는 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이 있을 수 있고, 그 답변은 각각 다른 형태의 위험을 함축한다. [표 8.1]에서는 이 장에서 다룰 ‘동료와 함께 일하려는 동기’와 ‘그에 따른 잠재적 함정’을 정리했다.

--- p.326

출판사 리뷰

지난 회기 자신이 해온 일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음을 위해 ‘과제’를 정리하는 일은 코치에게 아주 익숙한 행동이다. 피드백feedback이다. ‘성과에서 과제로’가 일반적이라면 수퍼비전은 ‘과제를 위한 성과’로 이 미세한 차이를 중시한다는 입장이다. 먼저 코치는 이 작업을 혼자 할 수 있다. 바로 셀프-코칭수퍼비전이다. 이와 달리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것이 흔히 말하는 코칭수퍼비전이다. 그렇다면 동료 코칭수퍼 비전이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전문가와 전문가 관계인 코치 간에 성찰적 실천을 위해 행하는 ‘수퍼바이저 없는 수퍼비전’이다.

이 책은 전문가와 전문가 관계에서 진행하는 수퍼비전, 즉 동료 코칭 수퍼비전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룬다. 동료 코칭수퍼비전의 정의에서 일대일 동료 수퍼비전, 집단 동료 코칭수퍼비전에 대한 구별, 기존 수퍼비전 모델의 활용, 계약, 윤리, 함정을 포함한다.
동료 수퍼비전은 ①실전 코칭이 주는 도전에 대한 생생함, ②전문가 개인의 성찰에 대한 집중, ③동료 간 연대의 철저성 등이 관건이다. 이런 동료 수퍼비전의 삼각 구도만 구비되면 코칭 실천의 대부분을 감당할 수 있다. 특히 부족部族에서 자유로운 독립 코치들 간의 이런 시도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다. 코치를 대상으로 한 내부 시장이 강화되는 현실에서는 비즈니스 덫을 피하는 자유로운 공터가 될 수 있다.

코칭-하기와 코치-되기를 향한 여정에서 코치들은 걷는 속도가 각각 다르다. 또 코칭 현장에서 겪는 우여곡절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가에 따라 훈련을 같이 출발한 코치들이라도 발걸음은 이내 달라진다.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코치들에게 새로운 ‘만남’은 곧 변화의 계기나 마디가 된다. 만남을 통해 늘 새 출발을 하며 한걸음씩 나간다. 그러나 이는 반대의 역효과도 있다. 자칫 새로운 관계로 늘 이동하면서 정보와 앎의 조각을 탐하고 전달하는 것으로 배움을 대체할 수 있다. 단물만 빨아먹는 체리 피커cherry picker식 관계나 활동이다. 이를 방지하는 길은 전문가 윤리와 코치의 성찰적 실천의 깊이가 유일하며 수퍼비전-구조가 대안이다.

이 책은 동료 코칭수퍼비전에 관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 외에도, 임상 또는 치료 분야에서 내려온 훈련생 모델 이상의 수퍼비전을 상상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우리는 서로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두 명 이상의 동료 프랙티셔너 간의 ‘공동 창작 여정’ 또는 ‘발견의 춤’에서 많은 바를 얻을 수 있음을 안다. 이는 수퍼비전의 가능성을 넓히고 치료 전통이 오히려 이를 배울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한다. 이 의미는 새로운 비전의 뼈에는 실질적인 살이 붙어 있다는 데 있다. 책 전체에 실용적인 모델, 팁, 그리고 숙고할 만한 질문들이 가득하다는 점이 그 증거이다

1장에서는 코칭과 멘토링 맥락에서 수퍼비전 정의하기와 전문 수퍼비전과 동료 수퍼비전이 어떻게 다른가를 제시한다. 동료 수퍼비전이 아닌 몇 가지 혼동 사례, 동료 수퍼비전의 이점과 한계 제시, 전문성의 지속적 개발(CPD) 차원에서 동료 수퍼비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준다.

2장은 성찰적 실천에 대한 정의와 각자에게 맞는 방법 설계와 숙련의 길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역량, 실천능력, 수용력이라는 숙련된 기술 3C를 통해 어떻게 발전시킬지를 제시한다. 또한 실천에 대한 성찰과 실천 중 성찰의 구분을 통한 성찰적 실천 모델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일대일 동료 수퍼비전을 다룬다. 두 전문가가 상호 지원하는 과정에서 경력과 기대를 공유하고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며, 초기 계약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그런 다음 정기 리뷰를 통해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관계 형성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4장에서는 그룹 동료 수퍼비전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이 되고 어떤 프로세스가 있는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가입부터 탈퇴까지의 가이드라인, 수퍼비전에서 각 참여자의 역할과 책임, 지속적인 학습 및 개발, 계약서 샘플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5장에서는 계약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계약 체결 기술에 대해 논의 다. 계약서는 작업에 대한 합의 조건을 포함하는 문서로, 계약 체결은 동사인 동시에 계약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기도 하다.

6장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료 수퍼비전에서 논의할 주요 주제들을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코칭과 멘토링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 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며, 가장 적절한 해결 방법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7장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행동할지를 결정하는 개인의 도덕적 원칙인 윤리에 대해 다룬다. 이는 코칭과 멘토링 과정에서도 항상 존재하는 문제로, 흔히 눈치 채고 있지만 말하지는 않는 ‘방 안의 코끼리’ 같은 역할로 표현된다.

8장에서 동료 협업의 장단점을 다룬다. 동료 협업을 통해 깊은 성찰과 사고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한된 관점과 상호 의존 위험은 단점으로 지적한다. 8장은 동료 간 수퍼비전과 그룹 형태 동료 수퍼비전의 두 회기로 나뉘어 있다. 개별적인 진행에서는 합의, 혼란, 자기 경험 무시, 관계 의존, 과도한 경쟁 등 10가지 함정을 드러내고, 동료들의 그룹 수퍼비전에서는 집단 사고, 경험 차이, 인내심 부족, 권력 역동 등을 살펴본다.

9장에서는 동료 수퍼비전과 전문 수퍼비전이 어떻게 다른지, 전문 수퍼비전이 왜 중요한지와 두 가지 모두를 활용할 땐 언제인지 안내하고 있다. 동료 수퍼비전과 전문 수퍼비전의 차이를 규범적 기능, 형성적 기능, 회복적 기능으로 구별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코칭 실천에서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교육 프로그램과 동료 학습 그룹을 위한 자료로 추천한다. 우리의 목표는 전문 수퍼바이저들이 이 책을 자신의 수퍼바이지들에게 추천하여 수퍼바이지들의 동료 코칭수퍼비전을 강화하고, 이들의 인식을 높이고, 전문 수퍼비전이 이들의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또한, 코칭 문화를 만들고자 하거나 지원하고자 하는 조직을 위한 지침서 역할도 한다.

동료 수퍼비전은 일대일 수퍼비전과는 다른 역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학습의 장이다. 같은 시선을 가진 동료들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내 코칭을 바라봐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다. 동료 수퍼비전을 경험하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고, 나와는 다른 의견을 들으며 긍정적 자극을 받게 된다. 또한 동료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코칭 세계를 경험하고 학습하게 된다. 이러한 동료 수퍼비전이 더욱 활성화되고, 코칭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도전 과제들을 함께 헤쳐 나가는 날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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