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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역자 서문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저자 소개 학생 여러분에게 보내는 글 1부. 기업가정신은 삶의 기술이다 1장. 기업가정신 연습 2장. 기업가적 마인드셋 활성화 3장. 사회적 기업가정신 촉진 2부. 기회 창출과 개발 4장. 새로운 기회 창출과 인식 5장. 디자인 씽킹의 활용 6장. 비즈니스 모델 설계 7장. 고객 개발 8장.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험과 검증 9장. 네트워크 개발과 팀 구성 3부. 기회 평가와 실행 10장. 수익 모델 설계 11장. 실패 다루기 4부. 새로운 기회 지원 12장. 부트스트래핑과 크라우드펀딩 13장. 스타트업 자금 유치 부록 A: 스타트업을 위한 재무제표와 재무 예측 14장. 법률 및 지식재산권 탐색: 리처드 만델 기고 15장. 마케팅을 통한 고객 확보 16장. 런칭을 위한 피칭 용어집 색인 역자 소개 |
Heidi M. Neck
Christopher P. Neck
Emma L.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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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들의 활동은 전기, 음악, 교통, 농업, 제조업, 기술 등 현대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 있다. 팬데믹, 실업, 경기 침체, 전쟁, 자연재해 속에서는 기업가적 가능성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바로 이런 격동의 시기가 경제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세대 보존이라는 목표를 위해 현세대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끌어낸다.
--- p.54 기업가정신은 예측할 수 없으므로 단순한 과정이라는 관점으로는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더 현대적인 접근은 기업가정신을 ‘방법’으로써 연습하는 것이다. 이 접근은 연습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업가적 마인드셋과 스킬셋을 발전시키며, 결국 기업가적 행동을 위한 툴킷toolkit을 형성한다. 기업가정신을 방법으로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이해하거나 아는 것, 토론하는 것을 넘어서 직접 활용하고 실행하며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을 요구한다. --- p.56 내부 기업가entrepreneurs inside 또는 인트라프러너intrapreneur는 다양한 조직 안에서 기업가적 사고와 행동을 하는 직원들을 말한다. 겉으로는 대기업에 속한 ‘기업 내 기업가corporate entrepreneurs’와 유사해 보이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내부 기업가는 대기업뿐 아니라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종교 단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조직, 협동조합 등 규모와 형태를 막론하고 어떤 조직에도 존재하며 역할을 할 수 있다. --- p.66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업가정신 방법론은 사라스 사라스바시의 연구, 곧 이펙추에이션 이론에 기반을 둔다. 이 이론의 핵심은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통제할 수는 있다.”라는 관점이다. 즉 기업가는 기업가적 실행을 통해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통제할 수 있다. 사라스바시는 기업가가 미래를 예측하려 애쓰는 일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 p.84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이 훨씬 많습니다. 모든 것을 흑백으로 명확히 구분 지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기업가로서 엄청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저는 솔직히 불확실하고 모호한 회색지대에서 더 잘 버티고, 흑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런 성향이었고, 그 때문에 오히려 기존 질서나 고정관념에 반하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사안을 흑백으로 단정하는 대신 여러 단계의 연속성으로 보고 그 흐름 속에서 드러나는 틈 이나 기회의 미묘한 차이점 발견하기를 좋아합니다.” --- p.105 확증편향은 창업 과정에서 상당한 위험과 윤리적 문제를 수반한다. 다른 의견이나 반론의 여지를 허용하지 않은 채 독창적인 아이디어만을 밀어붙이면 시간, 자금, 에너지와 같은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게 된다. 명백한 증거가 누적되어 접근 방식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이 드러나도, 방향 전환pivot을 거부하거나 전략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창업자 본인뿐만 아니라 직원, 투자자,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p.118 사회적 기업가정신은 다양한 형태의 기업으로 분류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영리 소셜 벤처for-profit social ventures, 기업가적 비영리 조직enterprising nonprofits, 그리고 하이브리드 소셜 벤처hybrid social ventures가 있다. 이들은 모두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같은 복잡한 난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공통된 미션을 가지고 있으나, 접근 방식과 조직 구조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 p.164 이 교재의 상당 부분은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다루겠지만, 앞서 간략히 언급했듯이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시작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꺼이 구매하려는 충분한 고객층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만 시장과 고객이 이미 준비되어 있더도, 초기 창업자들은 여전히 수많은 도전에 직면한다.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 상당수는 자신이 누구인지, 누구를 알 고 있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와 관련되어 있다. --- p.235 IDEATE(식별Identify, 발견Discover, 개선Enhance, 예측Anticipate, 타깃 설정Target, 평가Evaluate)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아이디어를 식별하고 선정하기 위한 실증적 기법이다. IDEATE 기법은 1인칭 관점의 아이디어와 3인칭 관점의 아이디어를 모두 포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1인칭 기회는 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통해 정의되는 기회를 의미하며, 3인칭 기회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결해야 할 훨씬 광범위하고 중대한 문제나 MHPs에 초점을 맞추는 넓은 범위의 기회를 의미한다. --- p.239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라해도, 그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기업가가 실패한다. 머릿속에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어떻게 마케팅하고 실행할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부족하다. 실제로 고객이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조차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CVP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있어 아이디어의 가치를 명확히 보여주면서 그 잠재력을 발휘한다. --- p.303 우리가 성취한 것의 95%는 네트워크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회사의 시작 자체가 하버드 경영대 학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경영대학원에서 얻은 가장 큰 혜택은 동급생, 교수진, 그리고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였습니다. 이 네트워크 덕분에 투자자를 만나 초기 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었고, 그 자금으로 첫 번째 인턴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임상 자문가인 제니 홍Jenie Hong 박사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심리학자이자 스탠포드 의과대학 임상 부교수이며, 레드우드 인지행동 치료 및 연구 센터Redwood Center for Cognitive Behavior and Research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그녀가 없었다면 우리 서비스는 시작조차 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 p.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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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를 헤쳐 나갈 모두의 ‘라이프 스킬’, 기업가정신
오늘날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임을 현장에서 절실하게 실감할 수 있다. 흔히 기업가정신을 창업가들만의 전유물이나 특정 과목의 이론으로 오해하곤 한다. 그렇지만 이 책,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The Practice & Mindset』이 강조하듯 기업가정신은 창업을 넘어 우리 삶 전체를 관통하는 ‘라이프 스킬Life Skill’이다. 학생, 예비 창업가,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핵심적인 사고방식이자 행동 지침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실천적 가치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는 기회를 맞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인드셋부터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사고까지,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기회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경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론을 넘어 ‘실천’으로 향하는 정교한 가이드라인 이 책은 기업가정신을 막연한 직감이나 운이 아닌, 누구나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제시한다. 철저한 고객 관찰과 데이터 분석,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이 매우 논리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특히 ‘공감’을 통해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끊임없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검증해 나가는 과정은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한 우리가 모두 갖춰야 할 삶의 태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음 네 가지 철학으로 구성된다. 첫째, 전공이나 학문 분야, 진로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은 기업가정신을 직접 실천해 보아야 한다.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과정에서 길러지는 능력은 삶에 꼭 필요한 기술이자 나를 차별화하는 힘이다. 우리는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고, 리드하고, 성찰하고, 실험하고, 즉흥적으로 대처하며 공감하는 능력을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다. 그렇지만 때로는 이 모든 것을 창의적이고 기발하게 발휘할 수 있는 마인드셋이 부족하거나 어느 순간에 잃어버리기도 한다. 오늘날의 교육 시스템은 비판적인 사고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을 더 중시해왔다. 다시 말해, 우리는 지금까지 사람들을 가장 기업가답지 않게 교육해 온 것이다. 이제 잃어버린 그 기업가정신을 되찾아야 할 때다. 둘째, 기업가정신은 책으로 읽는다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직접 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실천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어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들은 이 교재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실제로 경험하며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단순히 기업가에 관해 배우는 것을 넘어, 기업가처럼 생각하도록 이끄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셋째, 이 교재는 기업가정신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사용하고 적용하며 실천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들은 기업가정신을 실천을 전제로 한 하나의 방법론으로 본다. 저자들은 이 방식을 책 전반에서 ‘기업가정신 방법론’이라고 부른다. 기존의 기업가정신 교육은 기회를 발견하고, 자원을 분석하고 확보한 뒤, 사업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마지막에는 사업을 정리하는 일방향적 과정으로 구성되어왔다. 그렇지만 실제로 기업가정신은 그렇게 단순하거나 명확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게다가 과정이라는 단어는 제조 공정처럼, 입력과 출력이 정해져 있다는 전제를 담고 있다. 즉 이 과정을 따르면 정해진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조립 라인에서 만들어내는 것은 전형적인 제조 프로세스다. 필요한 부품은 모두 갖춰져 있고, 그것들이 어떻게 조립되는지도 알고 있으며, 마지막에 어떤 차가 나올지도 이미 계획되어 있다. 이처럼 과정은 매우 예측 가능하다. 그렇지만 기업가정신은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과정처럼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기업가정신은 훨씬 더 복잡하고, 그 복잡함 자체를 받아들여야 한다. 넷째, 이 책을 마친 학생들은 처음보다 훨씬 더 기업가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수행하는 모든 활동은 기업가적 마인드셋을 길러준다. 이 책의 모든 실천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사고하며, 이를 직접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단순한 성공과 실패, 정답과 오답을 넘어 반복을 통해 배우는 실험 중심의 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불확실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직접 움직이며 퍼즐 조각을 찾아가는 용기를 기르도록 돕는다. 그게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원서의 세 번째 개정판은 고유한 마인드셋 접근법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면에서 내용을 보강했다. 각 장의 참고 문헌을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했고, 모든 장 말미의 사례 연구도 새롭게 했다. 또한 기업가정신과 윤리Entrepreneurship Meets Ethics, 현장 연구Research at Work, 마인드시프트Mindshift, 기업가정신의 실천Entrepreneurship in Action 같은 새로운 코너를 추가했고,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기업가정신 연구도 담았다. 사회적 기업가정신Social Entrepreneurship 장은 책 앞부분으로 옮겨, 시급한 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서 기업가정신의 역할이 더욱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피치 과정을 강조하기 위해 피치 덱pitch deck과 기획을 하나의 장으로 통합했고, 책 전반의 사례도 새로 다듬어 수익성과 사회적 임팩트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들을 다수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기업가정신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Inclusion을 더욱 강조했으며, 특히 아이디어를 기회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편향과 장벽에 대한 논의를 한층 강화했다. 각 장에는 학생들이 기업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의 실천Entrepreneurship in Action은 각 장의 시작 부분에서, 미국과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들을 인터뷰하여 장에서 다루는 개념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각 장에는 두 개의 마인드시프트Mindshift 활동이 제시된다. 이는 학생들이 익숙한 틀을 벗어나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돕는 연습으로, 교실 안팎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이어지는 심화 질문들은 이해와 분석을 심화한다. 기업가정신과 윤리Entrepreneurship Meets Ethics는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와 관련된 윤리적 딜레마와 과제를 제공한다. 실제 사례와 함께 주어지는 심화 질문을 통해, 학생들은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현장 연구Research at Work에서는 최근의 중요한 기업가정신 연구를 다루며, 시장에 미친 영향과 적용 사례를 탐구한다. 간단한 사례 연구Short Case Studies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시장의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장에서 다룬 개념을 설명 하고, 학생들이 주제를 더 깊이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요약Summaries과 핵심 용어Key Terms에서는 각 장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 용어를 제시해 학습과 이 해를 돕는다. 주제별 보충Supplement 자료는 추가적인 실습을 제공한다. - 스타트업 재무제표 및 재무 전망Financial Statements and Projections for Startups에서는 여러 형태의 재무제표를 활용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 전망을 세우는 방법을 보여준다. 벤처블록스VentureBlocks 시뮬레이션 - 벤처블록스 시뮬레이션에서 학생들은 아무런 자원이나 사업 아이디어 없이 출발해, 곰과 비슷한 반려동물인 나누스nanus의 새로운 시장을 탐험한다. 과정을 거치면서 고객을 인터뷰해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법을 익힌다. 대부분 학생은 30~60분 안에 벤처블록스를 완료하며, 튜토리얼이 포함되어 있어, 언제든 해야 할 일과 진행 방법을 알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학생들이 나누스 소유자의 필요를 충족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냈을 때 종료된다. 『기업가정신: 실천과 마인드셋』에서는 기업가가 되는 길을 제한하는 오해와 통념을 바로잡는다. 저자들은 기업가정신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삶의 기술이며, 연습을 통해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것임을 보여주는 현대적 관점에 집중한다. 또 기업가는 다르게 사고하고, 계획하기보다 행동하며, 경쟁하기보다 협력하고, 단순한 이익보다 목적에서 더 큰 동기를 얻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전통적 관점이 기업가정신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님을 보여준다. 기업가정신의 현대적 관점은 기업 내 기업가정신, 비영리 조직, 가족 기업, 그리고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기업가정신을 포용한다. 또한 기업가가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기술적 배경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업가정신: 실천과 마인드셋』에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들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과학, 식음료, 관광,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헤어 케어hair care, 소프트웨어, 소매업, 정신 건강mental health, 스킨 케어skin care, 에듀테 인먼트edu-tainment, 인공지능, 미디어, 생활용품, 공학, 금융, 의류, 산업디자인, 스포츠,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 등 폭 넓은 영역을 포괄한다. 이러한 경험담은 기업가로 살아가는 실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기업가정신은 예측할 수 없으며, 성공과 좌절의 순간이 함께한다. 미국의 유명한 기업가이자 컴퓨터 디자이너인 아담 오스본Adam Osborne이 말했듯,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실수다. 완벽해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사상이 들어가 있다. 기업가정신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누구나 기업가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기회를 현실로 바꾸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보여주듯, 성공의 열쇠는 연습과 행동이며, 배움은 실행과 결코 분리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