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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서문
1장. 스토리텔링이란?
2장. 스토리텔링의 힘
3장. 아라비안나이트
4장. 스토리텔링 리더십
5장.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
6장. 황금 애벌레 증후군
7장. 어리석음의 위험
8장.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9장. 역경을 극복하기
10장. 꾸며낸 이야기의 세계
11장. 잠자리와 출세하기
12장. 내 삶을 살다
맺는 말
에피그라프 출처
색인
저자 및 역자 소개
발간사

저자 소개 2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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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ed F. R. Kets de Vries

인시아드(INSEAD)에서 리더십 개발 및 조직 변화 분야의 임상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시아드 글로벌 리더십 센터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는 경제학 (암스테르담 대학), 경영학(MBA 및 DBA, 하버드 경영대학원), 정신분석학에 이르는 학제 간 배경을 바탕으로 경영학과 인간 심리를 통합하는 독창적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독일 경제 전문지 《비어트샤프스 보케(WirtschaftsWoche)》, 프랑스 비즈니스 잡지 《르 캐피탈(Le Capital)》,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 영국 시사 주간지 《
인시아드(INSEAD)에서 리더십 개발 및 조직 변화 분야의 임상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시아드 글로벌 리더십 센터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는 경제학 (암스테르담 대학), 경영학(MBA 및 DBA, 하버드 경영대학원), 정신분석학에 이르는 학제 간 배경을 바탕으로 경영학과 인간 심리를 통합하는 독창적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독일 경제 전문지 《비어트샤프스 보케(WirtschaftsWoche)》, 프랑스 비즈니스 잡지 《르 캐피탈(Le Capital)》,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등 주요 국제 매체로부터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리더십과 조직 변화 분야에서 인간의 무의식과 정서 역동을 조직 연구에 도입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고 400편 이상의 논문과 연구를 발표했으며, 그의 연구는 리더십 개발, 기업 변혁, 가족기업과 승계, 경영자 스트레스, 조직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그는 국제리더십학회(ILA) 평생공로상, 미국심리학회(APA) 레빈슨 상 등 다 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경영학과 정신분석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임상적 경영 연구’의 창시자로서 현대 리더십 연구의 지평을 확장한 인물로 평가된다. 국내에 번역·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리더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리더십 롤러코스터』, 『삶의 진정성』,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나르시시스트 리더를 만났다면』(김현정 공번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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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리더 역할을 수행한 후, 현재는 임원코치로서 기업 리더들을 코칭하고 숭실대학교 경영학부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국제코칭협회 PCC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1,800시간 이상의 비즈니스 코칭 경험과 함께 조직개발 컨설팅 및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INSEAD의 EMCExecutive Master for Change 과정을 졸업한 후 커리어를 리더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코치로 전환했다. 개인과 집단의 정신역동 및 상향식 리더십에 관심을 갖고 있고, 겸손리더십이 구성원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연구하여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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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2*225*15mm
ISBN13
9791189736712

책 속으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바꿔야 한다.
--- p.15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바라보는 대상 자체가 달라진다.
--- p.43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 p.46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당신과 관계를 맺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 p.83

바보와 죽은 사람만이 자신의 의견을 바꾸지 않는다.
--- p.141

역경은 사람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본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한다.
--- p.162

충만한 삶을 사는 맥락에서, 죽음이야말로 삶의 가치를 다시 비춰주는 거울이다.
--- p.208

자신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엮는 힘을 가지고 있다.
--- p.211

지혜는 서두른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혜는 때가 되어야 우리에게 찾아온다. 지혜는 우리 안에 늘 있지만, 조용히 귀 기울일 때 비로소 들린다. 지혜란 삶의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빚어지는 것이다.

--- p.223

출판사 리뷰

내 이야기를 바꾸면, 사람이 움직인다.

이야기는 말이 아니라 힘이다. 조직을 움직이고, 관계를 바꾸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 “그러니까 말이야….”로 시작하는 일상의 대화부터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순간, 팀을 이끄는 리더의 한마디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고 전한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의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어떤 말은 공허하게 사라질까?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로 꼽히는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50여 년간 글로벌 리더들을 코칭하며 하나의 사실을 발견했다. 탁월한 리더와 평범한 리더의 차이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읽다 보면 스토리텔링이 우리 존재의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류가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스토리텔링은 인간 사이의 가장 본질적인 소통 방식이었다. 우리가 아주 어릴 때부터 이야기에 빠져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인간을 ‘호모 내러투스’, 즉 이야기하는 존재로 정의하며, 스토리텔링을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닌 리더십의 본질로 접근한다. 정신분석학과 조직심리학, 실제 경영 현장의 사례를 결합해 이야기가 어떻게 기억을 만들고, 신뢰를 쌓고, 행동을 이끌어내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당신이 전하는 이야기는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새로운 정보를 알려 주고,
영향을 미치고, 즐거움을 주고, 결국 자신과 상대의 삶을 만들어 간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 세상에서 무언가 예측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 이야기 안에 담긴 서사 덕분에 우리는 자신의 삶을 어느 정도는 스스로 꾸려갈 수 있다고 상상한다. 결국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완전히 바닥까지 무너지지 않는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이야기의 마법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이야기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 의견, 아이디어에 자연스럽게 공감한다. 그리고 이야기에 점점 더 빠져들수록, 그 이야기가 불러일으키는 기쁨, 혐오, 분노, 슬픔, 불안, 공포, 놀라움 같은 감정을 함께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야기하는 행동은 듣는 사람의 마음속에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 아이디어를 스며들게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슬픔과 기쁨, 고통을 함께 나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듣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연민과 공감, 관용과 존중과 같은 가치를 배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 존재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야기는 시간을 초월하여 다른 사람의 삶과 경험에 연결해 준다.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뇌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이런 감정의 흐름은 때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야기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마저 달라지게 만든다. 그리고 이야기는 우리 안에 있는 창의성을 자극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그 사람의 삶을 경험할 때, 우리는 창의성의 원천에 더 다가갈 수 있다.

스토리텔링 기술은 기억력을 향상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야기는 일종의 보조기억 장치이자 사용 설명서, 또는 도덕적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방대한 정보를 구조화하는 데 이야기가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야기는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하는 결과를 이루거나 어떤 능력을 익히는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들려줄 때, 그 이야기를 믿으며 생기는 자신감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그 이야기는 당신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가?


이 책은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가이드다.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청중의 감정을 움직이는 법, 조직의 비전을 공유 가능한 서사로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동시에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무력감, 두려움, 제한된 가능성의 서사?를 어떻게 다시 쓸 수 있는지도 안내한다.
팀을 이끄는 리더, 조직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실무자,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은 이, 그리고 더 설득력 있게 소통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한다. 내 이야기를 바꾸면, 사람이 움직인다. 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다시 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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