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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파리는 빵 냄새로 깨어난다
1부. 새벽의 파리를 깨우는 빵과 재료들 1장. 몽마르트르 오븐에서 익는 바게트 2장. 알리그르 시장에 들어온 아스파라거스 3장. 생루이섬 가게 안의 브리 치즈 4장. 파리의 수전에 남는 하얀 석회 2부. 파리를 움직이는 한 끼 5장. 바스티유 노점에서 꺼낸 노란 키슈 6장. 라 데팡스 점심시간의 잠봉 뵈르 7장. 룩셈부르크 벤치 위의 라디와 버터 8장. 늦은 불빛 아래 문을 연 에피스리 3부. 오후를 채우는 맛과 머무는 시간 9장. 생제르맹 카페에 남은 에스프레소 10장. 튀일리 벤치 위의 마카롱 상자 11장. 오페라 진열대 위에 놓인 에클레어 12장. 센강 변 테라스의 굴과 레몬 4부. 저녁의 불과 천천히 깊어지는 맛 13장. 벨빌 공동주택 주방에서 끓는 뽀토푀 14장. 몽파르나스 밤을 데우는 양파 스프 15장. 운하 옆 식탁에 놓인 투박한 테린 16장. 샤틀레 골목 끝 접시 위의 오리 콩피 5부. 파리의 밤에 남는 식탁과 기억의 맛 17장. 생폴 뒷골목에서 만나는 타르트 타탱 18장. 한밤중 벨빌 골목의 르 그레크 19장. 그르넬 시장의 로티세리 치킨 20장. 에펠탑 아래서 마무리하는 샴페인 에필로그 : 파리의 식탁 위에 남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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