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길을 가다가
이현수
청어 2026.07.06.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청어시인선

책소개

목차

시인의 글 - 우리 모두의 길

1자은길 위의 길

12길
14길을 걸으며
15그해 여름
16그날
17허공
18고추밭에서
19다시 그 자리에
20내가 그를 만났을 때
21재래시장
22봄비
23여름날의 편지
24여름 1
26그즈음에
28알몸으로 만나야지
30나 여기까지 온 것은
31이슬처럼 내리는 말
32글 숲에서
33이 가을에
34밥

2자은마음을 보는 거울

38궤변 앞에서
39이기육
40소녀의 이야기는 늙지 않았다
42그리움의 올
43아! 세상에 1
44심심한 여름
45예사롭지 않던 날
46사랑의 노래
47일몰
48내가 만난 아이
50꿈꾸는 아이
51늘 봄 마지막 수업
52희비의 갈림길에서
53그 바다엔
54부부 여행
55지각 변동
56어찌 이런 일이 2
58사라져 가는 이야기
60그를 보내며

3자은눈물로 피우는 기도

62꽃 중의 꽃
63오늘의 날씨
64어머니가 피우는 꽃
65꽃으로 핀 엄마
66들국화
67그곳은 1
68비 내리는 밤
69가을 소리 1
70땅별
71눈 오는 날의 탄금호
72나의 옛집 1
73나의 옛집 2
74고향 1
76고향 2
77미사리 맹꽁이
78관계

4자은귀를 열면 길이 보인다

80참깨 터는 날
81길고양이
82봄바람
84귀를 열면 길이 보인다
85골무꽃
86꼬리 별
87벚꽃 1
88벚꽃 2
89그곳은 2
90한탄강 엘레지
92아직은
93도라지꽃
94이상한 일이야
95오늘의 날씨 2
96꼬마 사과
97서리병아리
98조정지 댐에서

5자은그 분이 가시는 길

100베드로 성당
101멸망한 신전
102세분수 교회 1
103세분수 교회 2
104베드로 쇠사슬에 묶인 집
105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언덕
106아다지오 호텔
107트레비 분수
108콜로세움
109진실의 입
110베드로 광장
111하늘길
112어느 날 갑자기
113말씀하세요 듣겠습니다
114밤송이
115배추밭에서
116향기로 다가가는 삶

발문跋文_증재록(한국문인협회홍보위원)
118_늦게 피는 꽃이 오래간다

저자 소개 1

이현수 시인은 음성 생극에서 태어나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다. 한국어 강사로 음성군노인복지관(2007), 충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2009~2013),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2013~2019)에서 근무하였다. 짓시창작교실을 수료하였고 종합문예지 《참여문학》에 시로 등단(2004)하였다. 진천전국백일장(2008), 진천 포석조명희전국백일장(2013), 충주중원전국백일장(2010)에서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원, 참여문학회원, 짓거리시문학회원으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 1시집 『타는 불덩이 가슴에 묻어놓고』 2시집 『시간을 세운다
이현수 시인은 음성 생극에서 태어나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다.
한국어 강사로 음성군노인복지관(2007),
충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2009~2013),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2013~2019)에서 근무하였다.
짓시창작교실을 수료하였고
종합문예지 《참여문학》에 시로 등단(2004)하였다.
진천전국백일장(2008), 진천 포석조명희전국백일장(2013), 충주중원전국백일장(2010)에서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원, 참여문학회원, 짓거리시문학회원으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
1시집 『타는 불덩이 가슴에 묻어놓고』
2시집 『시간을 세운다』
3시집 『길을 가다가』
시동인지 《그대는 나의 그리움》 등

평택제천간고속도로 금왕휴게소, 응천수변로,
백야호반, 백야자연휴양림에 시비가 있다.
2026 충북문화예술지원사업기금 공모전에 작품 선정되었다.

이현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0*205*20mm
ISBN13
9791168554801

책 속으로

*길

길섶
비에 젖은 민들레
빈 대궁만 남아 바람에 휘둘리고 있다

그냥 가려는데
발목 잡고 놓아주지 않는 이유
뭘까?

앞길이 안 보인다고
할 일 다 했다 싶은데
또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도무지 알 수 없어

그냥 가보는 거야
초침 따라가다 보면 어디든 가고 있지
날이 가고 해가 바뀌어 오백 년 살아보아도
앞길은 안 보여
뒤를 돌아봐
네가 걸어온 길 환히 보이지
네가 걸어온 길 그대로 가는 거야
봄길에 나와 노란 손잡아 주고
분홍빛 마음으로 꿈을 심어준
너의 길은 길 위의 길이야

*길을 걸으며

길을 가다가 보았어
개나리 노란 가슴 볼록볼록
입술에 옹알이 조롱조롱

조팝나무 실눈 톡톡톡
길을 가다가 들었어
그 소리를

햇살 찬란히 비추는 날
날개 달고 하늘로 오르는 수증기 춤사위
생명의 노래 들었어

크고 작은 일상의 일들이 모여
산을 이룬다는 것을
희망이 모여 행복의 길 연다는 것을
길을 가다가 보고 들었어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