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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이들] 권혜진 한국학교사서협회 사무총장 추천 초등 5~6학년 세트
단비초 탐정반 + 어린 변호사 + 나비 엔딩 + 최악의 최애 + 룰스 세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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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룰스』
데이비드만을 위한 규칙
- 규칙은 꼭 지킨다.
- 병원 복도에서는 뛰지 않는다.
- 소리가 너무 크면, 손으로 귀를 막거나 상대에게 조용히 해 달라고 말한다.
- 때로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야만 한다.
-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지 않으면, 남의 말을 빌려서 말한다.
-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릴 때도 있지만, 기대는 금물이다.
- 일단 하겠다고 말한 건 해야 한다. 아주 좋은 핑계가 있다면 모를까.
-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신중하게 골라라.
- 남의 집에 가면 그 집의 규칙을 따른다.
- 입에 들어오는 건 음식이다.
- 사람들은 네가 좋아서 웃기도 하지만, 너를 놀리려고 웃을 때도 있다.
- 옷장 문을 열 때는 조심해라. 잘못하면 물건이 와르르 쏟아질 수 있다.
- 사람들은 네 말을 듣지 못해서 대답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네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대답하지 않을 때도 있다.
- 어항에 장난감을 넣지 않는다.
-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새로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내 방에 아무도 없거나 아주 깜깜하지 않으면 춤을 추지 않는다.
- 간직할 가치가 있다고 다 쓸모 있는 건 아니다.
- 바지 벗은 동생은 내 알 바가 아니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늦는다고 안 오는 건 아니다.
- 진짜 대화를 하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
- 남의 말을 빌려야 한다면, 아놀드 로벨이 쓴 좋은 말이 많다.
특별한 인터뷰: 신시아 로드 작가에게 묻고 답하기

『최악의 최애』
이른 봄
1. 무지와 미지 · 봄
2. 눈인사를 건넬 시간 · 여름
3. 그리고 한 바퀴 더 · 가을
4. 확신의 확률 · 초겨울
5. 최악의 최애 · 겨울, 졸업
다시 봄

『나비 엔딩』
1부 스토리텔러 반디

나비가 되는 순간
나비 107호에 대한 보고서
모두 나비
나비 108호에 대한 보고서
나의 벗, 위고
헛된 희망

2부 바이올린맨 은도

부랑자
우리가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고가 아니라 사건
새로운 종
그 소녀, 반디

3부 나비 위고

파피루스
스토리텔러와 바이올린맨
나비 7호에 대한 보고서

4부 그곳, 달리아

『어린 변호사』
- 금요일 : 1심 선고
- 토요일 : 1차 만남 / 회상 / 항의 / 사건의 개요 / 변호사의 선언
- 일요일 : 안전하지 않은 거리
- 월요일 : 볼펜 사건
- 화요일 : 충격 / 변화
- 수요일 : 일상
- 목요일 : 방해 / 변호사의 제안 / 반장의 노력 / 계획
- 금요일 : 오전의 나른함 / 재판 시작 / 실패 / 자세의 문제 / 마음의 씨앗 / 새 증인 / 충격적인 고백 / 실험한 이유 / 3대 2, 혹은 3대 1대 1
- 토요일 : 메시지
- 월요일 : 새로운 일상 / 다시 회상
작가의 말
일러두기

『단비초 탐정반』
위기의 탐정반 ......14
옻 순 도난 사건 ......26
가려움을 찾아서 ......48
탐정반, 범인을 지목하다! ......81
완벽한 알리바이 ......105
보리는 알고 범인은 모르는 것 ......123
옻나무가 다시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 ......154
에필로그_ 또 다른 시작 ......172

어린이 다새쓰 활동_ 작가의 상을 찾아가는 여정 ......175

저자 소개 10

글신시아 로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Cynthia Lord

미국 뉴햄프셔주 시골의 호숫가 마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는 것도 좋아했다. 자라면서는 시와 신문 기사와 이야기를 썼다. 어른이 되어서 처음으로 어린이책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을 때,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를 쓰게 될 줄 이미 알았다고 힌다. 어린 시절, 부두에 누워 갈매기 우는 소리를 들으며 했던 공상이 동화 작가의 길로 이끈 것이다. 전직 교사이자 책방을 운영하기도 했던 작가는 지금도 자연을 즐기며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한다. 신시아 로드는 두 아이의 어머니이다. 그 가운데 한 아이는 자폐증을 앓고 있다. 그녀는 교사와 특수 교육 전문
미국 뉴햄프셔주 시골의 호숫가 마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는 것도 좋아했다. 자라면서는 시와 신문 기사와 이야기를 썼다. 어른이 되어서 처음으로 어린이책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을 때,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를 쓰게 될 줄 이미 알았다고 힌다. 어린 시절, 부두에 누워 갈매기 우는 소리를 들으며 했던 공상이 동화 작가의 길로 이끈 것이다. 전직 교사이자 책방을 운영하기도 했던 작가는 지금도 자연을 즐기며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한다.

신시아 로드는 두 아이의 어머니이다. 그 가운데 한 아이는 자폐증을 앓고 있다. 그녀는 교사와 특수 교육 전문가로 일한 적이 있으며, 서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우리들만의 규칙》은 그녀의 첫 작품으로, 그녀는 그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하고는 전혀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이 품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또한 자폐증을 가진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행복한 순간들과 가슴이 부서지는 것 같은 순간들, 그리고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순간들까지 모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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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비룡소에서 주최한 제1회 스토리킹에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로 당선되었다.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전 14권), 『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에 이어 「이리의 형제」 시리즈와 「대장장이 왕」 시리즈를 동시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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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자분들 덕분에 여전히 자라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등단했고, 제1회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전에서 《비밀 소원》으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중에 엄마》, 《아홉 살 하다》, 《마음대로 학교》, 《최악의 최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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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우수상, 제4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202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도서관에서 사라진 아이들』, 『기적을 만드는 소녀』, 『필 Feel』, 『우리 집에 왜 왔냐옹』, 『아우터 은파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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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단비초 탐정반: 옻나무밭의 비밀』로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았으며, 「겨울방학엔 벽지를 바릅니다」로 제7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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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o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상상을 눈앞에 옮기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을 비롯,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 「완벽한 사랑 편지(『이 편지가 도착하면은』 수록)」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전2권)』 『유리병 속의 나나니』 등이 있다. 언덕이 보이는 작은 방에서 오늘도 만화를 그리고 있다.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으로 202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으로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로 제11회 SF어워드 : 출판만화·웹툰 부문 우수상,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상상을 눈앞에 옮기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을 비롯,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 「완벽한 사랑 편지(『이 편지가 도착하면은』 수록)」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전2권)』 『유리병 속의 나나니』 등이 있다. 언덕이 보이는 작은 방에서 오늘도 만화를 그리고 있다.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으로 202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으로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로 제11회 SF어워드 : 출판만화·웹툰 부문 우수상, 2024 올해의 여성만화가작품상, 2025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을 수상하였다. 2026 만화계 오스카상인 「아이스너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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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남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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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우리는 여름》 《최악의 최애》 《외로움 반장》 등 여러 동화의 삽화를 그렸다. 《오늘의 기분은 사과》 《늪지의 렌》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 등 다수의 표지 작업을 하였으며, 네이버웹툰 <나랑 같이 살아>를 연재 예정이다.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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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꿈꾸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칙칙폭폭 여기여기 붙어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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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모루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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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가로 활동하며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그때 목욕탕』, 『날마다 놀아도』, 『6교시에 너를 기다려』, 『볼록 풍선껌』, 『나비도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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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구례에 살며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원더 365』, 『화이트 버드』, 『수상한 아빠 1~2권』, 『슬리피 할로우』, 『소원나무』, 『아름다운 아이』, 『수학 바보』, 『블랙 독』,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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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52쪽 | 1322g | 153*220*78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가 원하는 건 그냥 보통 동생

우리는 규칙으로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다. 규칙의 사전적 정의는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이다. 그런데 여기, 단 한 사람만을 위한 규칙이 있다. 열두 살 캐서린이 여덟 살 동생 데이비드를 위해 만든 아주 특별한 규칙, ‘늦는다고 안 오는 건 아니다. 엄마는 껴안아도 되지만 비디오 가게 직원은 안 된다. 변기 물을 내린다!……’.
많은 아이가 규칙으로 여기지도 않는 당연한 일을 캐서린이 나서서 일일이 가르쳐 줘야 하는 이유는 데이비드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때문이다. 데이비드는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 달랐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말고는 다른 무엇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캐서린은 가끔 어느 날 아침 데이비드가 평범한 동생으로 변신해 깨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안다. 그래서 규칙을 만들기 시작했다. 데이비드에게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반쪽짜리 세상을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기

캐서린은 데이비드가 다니는 병원에서 다양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중 늘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의사소통용 책의 낱말 카드로만 대화하는 또래 아이 제이슨이 눈에 들어온다. 온통 고리타분한 단어에 흑백 그림밖에 없는 제이슨의 낱말 카드가 신경 쓰여서, 캐서린은 자신의 그림 실력을 발휘해 새로운 낱말 카드를 만들어 주기로 한다. ‘대박!’이나 ‘진짜 구려!!!’와 같은, 제이슨의 엄마라면 절대로 만들어 주지 않을 말들로 카드를 만들면서 캐서린은 제이슨이 속한 세상으로 성큼 들어간다. 마치 동생 데이비드의 세상처럼 남들과는 다른 세상, 두 다리로 달리는 꿈을 꾸어도 그게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는 세상, 소리가 들리지만 말은 할 수 없는 제이슨만의 세상 속으로.

동시에 어느 날 갑자기 옆집 친구가 된 크리스티도 신경이 쓰인다. 윤기 있는 갈색 생머리에 해진 청바지와 티셔츠만 입고도 온몸으로 매력을 뿜어내는 아이 크리스티는 캐서린이 오랜 시간 바랐던 단짝 친구 모습 그대로다. 그러나 이상하게 크리스티에게만은 동생이나 제이슨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가 없다. 말하지 않는 것과 거짓말은 다르니까, 캐서린은 크리스티에게 제이슨의 장애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결국 캐서린과 함께 있는 제이슨을 크리스티가 보게 되었고, 캐서린은 친구들에게 변명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지금껏 동생 데이비드가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방해한다고만 여겼는데, 정작 커다란 문제를 만든 건 자기 자신이었다.

사랑에도 규칙이 있다면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장애를 이야기하는 곳곳에 작가의 삶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작가 신시아 로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가족 중 누군가가 심각한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의 가족과 마찬가지로 웃음이 나는 일도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도 있고, 실망스러운 일도 있고, 좌절감이 들 때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저마다 특별한 만큼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든 것이다. 캐서린이 만든 규칙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생 데이비드를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데이비드가 장애와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그리하여 긴 인생의 길을 혼자서도 씩씩하게 걸어가도록 곁에서 응원해 주기 위해. 그러니 캐서린이 만든 규칙을 동생을 향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데이비드를 향한 캐서린의 따스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장애와 동행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편견을 돌아보게 된다. 자폐는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아니라 다양한 존재 방식 중 하나다. 흔히 ‘자폐증’으로 불리던 명칭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바뀌게 된 까닭도 그러한 사회적 합의에 따른 것이다. 그러니 이제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구분 짓기보다 삶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로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아이들은 나빠서가 아니라 몰라서 사회적 약자를 예의 없이 대할지도 모른다. ‘지역 사회와 학교에서 장애인을 만날 때 두려움은 줄이고 이해심은 키우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데이비드와 제이슨을 만난 어린이 독자라면 적어도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따가운 시선을 던지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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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3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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