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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언트 포에버
어떤 언어든 빠르게 배우고 절대로 까먹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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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플루언트 포에버』 개정판을 출간하며

Chapter 1 준비 - 찌르고 찌르고 또 찔러라

언어 학습의 시작
부정행위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언어 학습의 3가지 핵심 규칙
바쁜 현대인을 위한 현실 공략집
유창한 수준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지금 당장 할 일: 배울 언어와 교재 고르기
앞으로의 계획

Chapter 2 기억 - 망각을 종식할 5가지 원칙

원칙 1: 잊기 어려운 기억으로 만든다
원칙 2: 게으름을 극대화한다
원칙 3: 복습하는 대신 떠올려본다
원칙 4: 잊어버리기 직전에 꺼낸다
원칙 5: 과거를 다시 쓴다
타이밍이 전부다: 망각의 종식
지금 당장 할 일: 간격 반복 시스템 활용하기

Chapter 3 발음 - 먼저 소리부터 정복하라

귀 훈련: 뇌를 재조정하라
입 훈련: 마음을 표현하라
눈 훈련: 패턴을 찾아내라
지금 당장 할 일: 언어의 소리 체계 배우기

Chapter 4 단어 - 단어 게임과 단어라는 교향곡

시작점: 자주 사용하는 단어부터
첫 625개 단어 외우기
단어 게임
순무는 남성일까, 여성일까?
지금 당장 할 일: 자주 사용하는 100개 단어 익히기

Chapter 5 문장 - 가장 쉽게 문장 만드는 법

인풋의 힘: 우리 뇌에는 언어 기계가 있다
단순화하고, 또 단순화하라
이야기로 기억하기 쉬운 패턴 만들기
이미지 연상법으로 문법 익히기
아웃풋의 힘: 나만의 맞춤형 언어 수업
지금 당장 할 일: 첫 문장 정복하기

Chapter 6 도구 - 유창함을 향해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 예산에 따른 학습 자료
저예산 도구 키트
중예산 도구 키트
럭셔리 도구 키트
의욕을 유지하는 법

Chapter 7 심화 - 미세 조정으로 고급 단계에 도달하라

단어에 대한 단어
읽기, 듣기, 그리고 스트레스 과부하의 과학
즐거움과 실속을 위한 독서
게으른 사람을 위한 듣기 훈련
말하기와 금지어 게임
지금 당장 할 일: 언어 탐험하기

Chapter 8 에필로그 - 언어 학습의 장점과 즐거움

저자 소개 2

저게이브리얼 와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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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Wyner

외국어 학습 플랫폼 ‘플루언트 포에버(Fluent Forever)’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오페라 가수, 다중언어 구사자이다. 모국어인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로 막힘 없이 대화할 수 있다. 공감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는 독보적인 감각으로 공학도에서 오페라 가수로, 작가에서 테크 기업 CEO로, 나아가 에듀테크 컨설턴트이자 제품 개발 책임자로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해 왔다. 현재도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경험담을 나누며 수많은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어 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가 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번역을 하고 있다. 『숫자 감각』, 『철도, 역사를 바꾸다』,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 『에피파니 Z』, 『공유 경제의 시대』, 『라듐걸스』, 『시간여행자를 위한 고대 로마 안내서』, 『협업의 시대』, 『가와시마 요시코: 만주공주, 일제의 스파이』등 서른 권 가량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사적인 영어 공부(전자책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어 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가 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번역을 하고 있다. 『숫자 감각』, 『철도, 역사를 바꾸다』,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 『에피파니 Z』, 『공유 경제의 시대』, 『라듐걸스』, 『시간여행자를 위한 고대 로마 안내서』, 『협업의 시대』, 『가와시마 요시코: 만주공주, 일제의 스파이』등 서른 권 가량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사적인 영어 공부(전자책)』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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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152*225*35mm
ISBN13
9791169852357

책 속으로

나는 오페라 가수로 바쁘게 살아가는 가운데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배워야 했다. 그때의 경험들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내가 소개하는 방법들은 집착적일 정도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분석하고 다시 시도한 결과물이다. 나의 언어 학습 도구들은 차차 매끄럽게 돌아가는 기계로 진화해, 하루에 일정 시간을 투입하기만 하면 나를 비롯해 내가 가르친 모든 이들의 언어 실력을 눈에 띌 정도로,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있다. 내가 공유하는 방법들이 언어 학습이라는 독특한 세계를 탐험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의 내면이 작동하는 원리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p.20

우연이 아니다. 과정이 즐거울 때 우리는 더 잘 배운다. 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나는 자연스럽게 가장 즐거운 방법을 찾았다. 언어 학습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비디오 게임을 실컷 하고도 추후에 존재론적 후회에 몸부림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나는 하루에 30분에서 60분 동안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면서 언어를 배운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느낌도 들고, 재미까지 있다.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p.32

배우고자 하는 언어의 소리를 전부 들을 수 있다면 단어의 철자를 보고 놀랄지도 모르지만, 단어의 소리를 듣고 놀라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덕분에 우리는 언어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데, 당최 이해가 안 되는 새로운 소리를 기억하느라 애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mjöður 같은 단어가 익숙한 소리 6개의 집합체일 뿐이라면 더 이상 특별히 낯설게 느껴질 이유가 없다. lakira처럼 특이하지만 이해할 만한 이름보다 암기하기 어려울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p.109

이미지는 우리의 삶을 수월하게 해준다. 뇌를 속여 추상적인 문법 관계가 아니라 각 문장에 들어 있는 이야기를 생각하게 한다. 그 결과 모든 문법 요소가 더 잘 기억나고 더 유용해진다. 우리는 to have의 현재 직설법 3인칭 단수가 has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없다. 조지와 그의 원숭이에 대해 말하는 법만 알면 된다. George a monkey(to have) 플래시카드에 원숭이 이미지를 넣으면 이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다.
---p.224

외국어 읽기를 생각하면 보통 불쾌한 장면이 떠오른다. 몇 시간이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긴 문학 작품을 읽으며 단어를 하나하나 사전에서 찾는 모습이다. 하지만 스스로를 그렇게 고문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는 사전의 도움 없이 맥락만으로도 단어를 배우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사실 우리는 모국어에서 대부분의 단어를 이런 식으로 배운다. 프랑스어 단어를 보는 순간 뇌의 그 영역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
---p.299

우리는 자신이 완벽하게 말하지 못하리라는 걸 미리 알고 있다. 말하기 상대가 우리가 저지른 실수를 두고 뭐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며 다음번 수업에서도 기꺼이 우리와 대화하리라는 사실도 안다. 아무것도 깨뜨릴 염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 놓고 실험할 수 있다. 실수를 하면 어떠한 기분이 들까? 익숙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주제에 대해 말하면서 실수를 잔뜩 저지르면 기분이 어떨까? 새로운 영역을 실험하고 탐험해 보자. 그러다 보면 성인이 된 이후 좀처럼 즐기지 못했던 놀이를 재발견할 수 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웃긴 말을 수많이 내뱉었다. 틀린 단어와 문법을 사용하면서 말하기의 세계를 탐험했고 완벽하지 않아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실수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고 언어는 연습이 아니라 놀이였다. 성인이 된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나만의 작은 말하기 실험실에서 쉽게 연습할 수 있다.
---p.316

출판사 리뷰

절판 후 중고가 7배 폭등!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고액 8억 원 달성!
전 세계 어학 시장의 판도를 바꾼 바로 그 책

『플루언트 포에버』는 출간 직후부터 언어 학습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기념비적인 책이다.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서양도서 부문 판매 1위를 석권하며 어학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고, 절판된 국내 번역본은 중고 거래 시장에서 웃돈이 붙어서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어학 프로젝트로 60만 달러(약 8억 원) 이상을 모금하는 역사적인 대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단순한 외국어 학습서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팬덤을 형성한 혁신적인 학습법이 지닌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8개 국어 마스터의 상식을 뒤엎는 3단계 학습법
“발음 먼저 익힐 것, 번역하지 말 것, 간격을 두고 반복할 것”

수많은 아마존 리뷰와 관련 검색 기록들이 공통으로 증명하듯, 이 책의 가장 큰 이점은 최신 뇌과학과 인지언어학에 기반해 가장 빠르고 확실한 언어 습득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8개 국어를 구사하는 오페라 가수 출신 저자는 모국어 번역에 의존하는 기존의 낡은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해당 언어의 발음을 가장 먼저 완벽하게 정복할 것을 주문한다. 이후 플래시카드를 활용한 '간격 반복' 시스템으로 망각의 속도를 늦추고, 언어를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와 함께 뇌에 직접 각인시킨다. 이 방법론을 적용하면 억지로 책상에 앉아 암기하지 않아도 외국어로 즉각 사고하는 능력이 길러지며, 어떤 언어든 쉽고 재미있게 원어민에 가까운 감각으로 체화할 수 있다.

AI 시대에도 빛나는 인간 고유의 무기,
모두를 위한 언어 교육의 바이블

이 책은 새로운 언어를 마스터하려는 학생은 물론, 자녀의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 효율적인 교수법을 찾는 영어 교육 종사자 모두의 책장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언어 교육의 바이블이다. 모든 것을 AI가 대신해주는 세상일지라도, 사람이 직접 언어를 배우고 자신의 입과 글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능력은 인생을 좌우할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무기가 될 것이다. 영어를 넘어 제2, 제3의 다양한 외국어를 온전히 정복하고, 기계에 의존하지 않는 진짜 '내 언어'를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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