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25,000원
5 23,750
YES포인트?
5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_004
여는 말 _008
추천의 말 _022
한국어판 여는 말 _024
일러두기 | 약어 _027

욥기 입문

저술 연대와 배경 _035
장르와 문학적 특징 _037
신학과 목적 _039
개요 _042

욥기 주해

머리말 1,1-2,13 _045
욥의 소개 1,1-5 _045
천상에서 내기를 하다 1,6-12 _047
욥의 불행이 시작되다 1,13-22 _048
천상 장면: 둘째 내기 2,1-7 _049
욥의 더 큰 불행과 친구들의 방문 2,8-13 _051
대화, 첫째 차례 3,1-14,22 _053
욥의 첫째 말 3,1-26 _053
엘리파즈의 첫째 담론 4,1-5,27 _058
엘리파즈에 대한 욥의 첫째 답변 6,1-7,21 _066
빌닷의 첫째 담론 8,1-22 _071
빌닷에 대한 욥의 첫째 답변 9,1-10,22 _073
초파르의 첫째 담론 11,1-20 _078
초파르에 대한 욥의 첫째 답변 12,1-14,22 _079
대화, 둘째 차례 15,1-21,34 _086
엘리파즈의 둘째 담론 15,1-35 _086
엘리파즈에 대한 욥의 둘째 답변 16,1-17,16 _089
빌닷의 둘째 담론 18,1-21 _096
빌닷에 대한 욥의 둘째 답변 19,1-29 _097
초파르의 둘째 담론 20,1-29 101
초파르에 대한 욥의 둘째 답변 21,1-34 _102
대화, 셋째 차례 22,1-27,23 _105
엘리파즈의 셋째 담론 22,1-30 _106
엘리파즈에 대한 욥의 셋째 답변 23,1-24,17.25 _108
잘못 배치된 구절 24,18-24 _111
빌닷의 셋째 담론 25,1-26,14 _112
빌닷에 대한 욥의 셋째 답변 27,1-23 _114
지혜 찬가 28,1-28 _116
욥의 자기 정당화 29,1-31,40 _118
엘리후의 연설 32,1-37,24 _124
폭풍 속에서 하느님이 하신 말씀 38,1-42,6 _134
하느님의 첫째 말씀 38,1-39,30 _134
욥의 첫째 답변 40,1-5 _138
하느님의 둘째 말씀 40,6-41,26 _138
욥의 둘째 답변 42,1-6 _140
맺음말 42,7-17 _141

참고 문헌 _144
관련된 고대근동 문헌 _144

시편 입문

번호 체계와 다섯 권 구성 _147
시편집의 구성 _149
시편과 시편집의 연대 _151
전례 문집 또는 시 선집 _153
저자와 작곡가 _155
문학 유형 _156
청자(대상)의 전환과 담화 양식의 변화 _159
시편과 제의 _161
히브리어 시에서의 병행법 _162
시편의 신학: 헤셋 _164
저주와 폭력 시편 _168

시편 주해

제1권: 1-41편 _173
제2권: 42-72편 _213
제3권: 73-89편 _246
제4권: 90-106편 _263
제5권: 107-150편 _279

참고 문헌 _317
옮긴이의 말 _318

저자 소개 4

저존 J. 콜린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n J. Collins

존 J. 콜린스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노터데임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 1985?91),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및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1991?2000)의 교수직을 포함하여, 예일신학교(Yale Divinity School)의 홈즈 구약 비평 및 구약 해석 교수를 역임했다. 시카고성서연구협회(Chicago Society of Bibli­cal Research, 1995-96), 미국가톨릭성서협회(Catholic Biblical Associ­a
존 J. 콜린스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노터데임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 1985?91),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및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1991?2000)의 교수직을 포함하여, 예일신학교(Yale Divinity School)의 홈즈 구약 비평 및 구약 해석 교수를 역임했다. 시카고성서연구협회(Chicago Society of Bibli­cal Research, 1995-96), 미국가톨릭성서협회(Catholic Biblical Associ­ation of America, 1996-97), 북미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2002)의 회장으로 봉직했다. 콜린스는 또한 Dead Sea Discoveries, Journal for the Study of Judaism 및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의 편집장으로, 2008년에는 앵커예일바이블시리즈(An­chor Yale Bible Series)의 총괄 편집자로 일했다. 콜린스는 300편이 넘는 논문/학술서 및 대중서를 출판 및 편집했고, 유명한 작품으로는 Between Athens and Jerusalem: Jewish Identity in the Hellenistic Diaspora (1983); Daniel (1993); The Scepter and the Star. The Messiahs of the Dead Sea Scrolls and Other Ancient Literature (1995); The Apocalyptic Imagination: An Introduction to Jewish Apocalyptic Literature (1998); The Bible after Babel: Historical Criticism in a Postmodern Age (2005) 등등이 있다.

존 J. 콜린스의 다른 상품

저레베카 라파엘

관심작가 알림신청
 

Rebecca Raphael

텍사스 주립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2012-2015년 미국 국립인문학기금NEH 우수 교수상을 받았으며, 성서학회SBL 국제학술대회 프로그램 분과 의장을 맡고 있다.

저콘라드 셰퍼

관심작가 알림신청
 

Konrad Schaefer, O.S.B.

베네딕도회 수도자이다.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사 학위를, 예루살렘 에콜 비블리크에서 성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Psalms, Salmos, Cantar de los Cantares, Lamentaciones 외 여러 책을 썼으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예수성심전교수녀회 수녀. 1985년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문학석사(구약성서신학 시편), 2005년 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 문학박사(구약성서신학 시편) 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와 문화영성대학원,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과 평화방송에 출강하였고, 현재 예수성심전교수녀회 한국 관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에 「시편 90편과 지혜로운 마음」(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7) · 「죽음」(바오로딸, 2013) · 「시편 1-41편」(바오로딸, 2015) · 「시편 42-89편」(바오로딸, 2016)이 있다.

전봉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2*225*30mm
ISBN13
9788976354716

책 속으로

욥기에는 한 가지 이상의 교훈이 있다. 욥은 어떠한 죄로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결백을 인정받는다. 그의 정직함은 하느님을 위하여 거짓말을 하는 이들의 경건함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의 정직함은 지혜와 같지 않다. 우주는 인간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을뿐더러, 하물며 욥을 중심으로 돌아갈 리도 없다. 하느님도, 우주도 인간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필요는 없다.
--- p.41

욥이 인생의 덧없음 앞에서 쾌활해질 수 있다 해도, 자기 몸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 없다. 더욱이 욥이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죄를 물으신다면 왜 공연히 고생해야 하는가? 이 질문으로 욥은 사탄의 요점에 접근한다. “공연히”라는 문구에는 모호한 언어의 차이가 있다. 욥이 쓴 단어는 히브리어 헤벨hebel인데, 삶이 지닌 허망하고 덧없는 특성을 잘 포착한다. 1,9과 2,3의 표현(“까닭 없이”)은 인생의 본질적 특성보다 호의 없음을 나타내는 다른 단어(역자주: 히브리어 힌남ḥnnam)를 사용한다. “공연히(또는 까닭 없이)” 무언가를 한다는 말은 미묘하게 다른 어감을 전달할 수 있다.
--- p.75

오직 하느님만이 지혜에 이르는 길을 아신다. 놀랍게도 하느님이 지혜를 창조하셨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지혜는 독립된 존재로 나타난다. 하느님은 지혜를 보시고 살피시며 찾아내셨다. 잠언 8,22은 흔히 “주님께서 나를 낳으셨다”(NABRE) 또는 “주님께서 나를 창조하셨다”(NRSV)라고 번역되는데, 여기 쓰인 히브리어 동사 카나qāā는 보통 ‘얻다’를 의미한다(역자주: 《성경》에서는 “지으셨다”). 잠언의 그리스어 번역은 명백하게 ‘창조되었다’는 뜻이며, 하느님이 지혜를 창조하셨다는 생각은 집회서와 지혜서에서도 전제되었다. 그러나 잠언에서도 그렇겠지만, 욥기에서 지혜는 창조되지 않은 것, 하느님이 발견하고 아시는 것이다.
--- p.117

시편에서 이스라엘은 탄원으로 하느님의 신실하심에 호소하고 환호로 헤셋을 찬양한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ḥsed는 영원하시다”(118,1; 136,1). 인간이 충실하지 못할지라도 하느님은 스스로를 배반할 수 없으시기에 자비, 용서, 은혜로 경험되는 헤셋의 관계를 변함없이 유지하신다. 모세와 맺은 계약은 하느님과 그분 백성의 관계를 규정한 기본 선언으로 쓰인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레위 26,12; 참조 탈출 6,7-8)라는 계약의 가르침은 시편 신학의 중심을 이룬다. 시편 상당수가 모세의 계약을 넘어 더욱 포괄적 계약을 제시한다.
--- p.164

“당신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라는 처음과 마지막의 경탄은 중앙에 놓인 “인간이 무엇이기에…?”라는 질문으로 바뀐다(5절; 감탄사 “얼마나”와 의문사 “무엇”은 같은 히브리어 단어 마mâh이다). 우주 만물을 관조하다가 “주 저희의 주님”이라고 경탄하게 되듯이, 거대한 창조 계획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피조물인 인간에게서 질문이 터져 나온다. 하느님의 위엄에 비하면 인간은 보잘것없는 존재이지만, 인간의 본성은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에 의해 고양된다. 시인은 밤하늘을 장식하는 작품들 너머를 바라보며 하느님의 예술가적 손길을 인식한다. 그런 다음 내면으로 눈을 돌려 인간이 경이로운 창조물 가운데 하나임을 깨닫는다. 그 자체로는 보잘것없는 인간을 하느님은 찾아오시고 보살펴 주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존귀의 관을 씌우시고 나머지 피조물에 대한 책임을 맡기신다.
--- p.180

현인은 “주님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이요 화관이라고 가르친다(집회 1,11-20 참조).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누구인가?’(시편 34,13)라는 질문은 모두에게 열린 초대로 시작한 시에서 개인의 응답을 이끌어 낸다. 중심 위치를 차지하는 ‘주님을 경외함’은 언행이 올바르고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 곧 ‘선을 행하는’ 이들에게 보호책이요 복의 원천이다(14-15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불행에서 제외되지는 않는다. 윤리적 삶은 하느님과 친교를 이루며 사는 삶이다. 하느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하신다. 오직 하느님만이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아는 이들을 구원하신다(19-23절).
--- p.205

제5권과 시편집 전체의 대미를 장식하는 종결 찬송은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라는 명령문에 이어 “주님을 찬양하여라”라는 아홉 개의 명령문으로 구성된다. “숨 쉬는 것 모두”를 부르는 마지막 절은 찬양과 생명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어디에서 찬양하는가? 성소와 창공이다. 무슨 목적으로 찬양하는가? 그분의 위업과 창조와 구원을 기리기 위해서다.
--- p.315

출판사 리뷰

욥기

공동 저자인 존 J. 콜린스와 레베카 라파엘은 욥기가 인간 조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성경에서 고통의 문제를 가장 심오하게 성찰한 작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두 저자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인간 삶의 본질적 문제와 신앙을 다루는 욥기를 살펴봅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욥기에 대한 현대적 해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욥기에 담긴 신학적 주제와 인간 정체성, 신앙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욥은 누구보다 정직하고 선한 사람이었으나, 사탄의 시험으로 고난을 받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느님을 찾았던 그는, 하느님을 향한 믿음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저자들은 ‘정직성’을 욥기의 중요한 교훈으로 제시합니다. 이러한 욥의 모습은 독자가 각자 삶의 자리에서 욥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도록 이끌어 줍니다.

시편

수많은 저자에 의해 쓰인 시편에는 이스라엘 역사와 그 역사 안에서 만난 하느님께 바치는 찬미와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이렇듯 시편은 삶의 구체적 자리에서 꾸밈없이 우러나오는 기도이자, 문학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인 콘라드 셰퍼는 시편의 문학적 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해석하여 각 시편의 내용과 의미를 알기 쉽게 제시해 줍니다. 그는 기도로서 시편의 가치와 신학적·영성적 의미를 탐구하는 데에도 주목합니다. 이를 통해 현대의 독자가 시편에 담겨 있는 문학·전례·신학·영성을 깊이 깨닫고, 시편을 좀 더 풍부한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시편 안에서 다양한 형태의 기도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시편이 단순히 하느님께 드리는 탄원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고통 중에서도 그분을 향한 찬양을 담은 기도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시편에 담긴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며 기도한다면, 하느님 앞에 좀 더 진솔한 기도를 바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23,750원
총 1개 23,7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