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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창비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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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도서]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루이스 쌔커 저/김영선 역/김중석 그림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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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저자 소개2

루이스 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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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Sachar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섬데이』, 『못 믿겠다고?』,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번 해 봐!』,『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고?』,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 시리즈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가 미국 아동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의 개인사와 작품 세계를 다룬 책 『Louis Sachar』(Greene, Meg, Rosen Pub Group 2003)가 출판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현재 텍사스에서 딸과 그리고 학교 컨설턴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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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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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김중석의 다른 상품

옮김 : 김영선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피터 팬』 『이슬람 사원』 『유령이 된 할아버지』 『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92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231

출판사 리뷰

* 세상에서 가장 별난 학교, 웨이싸이드!

웨이싸이드 학교는 원래 일 층 건물에 교실 서른 개를 나란히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다 지어 놓고 보니,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 삼십 층 건물이 되어 있었다. 이 책은 이 학교 삼십 층 반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학교 건물이 특이하게 생긴 탓일까. 이 학교는 별난 아이들과 별난 선생님들이 벌이는 이상한 일들로 항상 난리법석이다. 거꾸로 씌어진 글자만 읽는 존, 숫자를 셀 줄 모르는 조,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쌔미, 학생들을 사과로 바꿔버리는 고프 선생님…… 각 장에서 소개하는 인물과 사건 들은 비현실적이고 우스꽝스러우며, 기괴하기까지 하다.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 속에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이 숨어 있는 이 동화는 루이스 쌔커의 첫 작품이자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가운데 하나다. 처음에는 지방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는데, 아이들의 입소문을 통해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99년 ‘미국교육협회 (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에서 선정한 "교사가 뽑은 책 100권", 2000년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한 "어린이들이 뽑은 책 100권"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 어린이에게는 재미와 웃음을, 학교와 사회에는 기발한 풍자를 던지는 책!

루이스 쌔커는 대학생 시절, 초등학교에서 ‘운동장 선생님’으로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의 등장인물들을 창조했다. 그래서인지 이 별난 아이들은 생생하고 개성이 넘친다. 기발하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이들의 행동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 책이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재미 이면에는 어린이 심리와 세상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 고정관념을 신랄하게 꼬집는 비판 정신이 깔려 있다. 편하게 읽는 독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는 동시에, 문제의식을 가진 독자에게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대개의 좋은 작품들이 그렇듯, 이 책에서도 일차적으로 느껴지는 기발함, 기괴함, 의외성, 유머 등의 이면에 부조리와 고정관념을 신랄하게 꼬집는 비판 정신과 통찰력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숫자를 셀 줄 모르는 ‘조’ 이야기에는 학교와 사회가 강요하는 ‘정답’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반에서 가장 마른 아이 ‘에릭’이 가장 뚱뚱한 아이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뚱보’라 불리는 이야기에는 우리가 흔히 가지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한 따끔한 비판이 숨어 있다. 또 아이들을 사과로 만들어버리는 ‘고프 선생님’ 이야기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갈등을 풍자한 판타지이다.

이렇게 창조적이고 날카롭지만 냉소적이지 않은 유머와 기발하나 지나치지 않는 풍자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도덕적 메씨지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지만, 과장하거나 강요하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는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어린이와 어른 모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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