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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이재철
홍성사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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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믿음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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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간식과 주식
2. 어리이는 어른의 아버지
3. 빨리 천국 가세요
4. 어머님의 감격
5. 잊어버려요
6. 승국이의 교만
7. 승훈이의 "옙"
8. 승국이와 절두산
9. 어머니의 콜드 크림
10. 승윤이의 "빵"
11. 승주의 얼굴
12. 승훈이의 운동회 날
13. 그 정도로는 안 돼
14. 정직한 마음
15. 승훈이를 업어 준 까닭
16. 조수 고마워
17. 승훈이의 찡그린 사진
18. 가끔은 외식하게 해 주세요
19. 승윤이의 승주 관리
20. 왜 나만 검어요?
(이하 생략)

저자 소개 1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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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철
1949년 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거쳐 1988년에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1974년에 세운 주식회사 홍성사의 발행인이며, 주님의교회에서 10년간 목회했다. 1998년부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파송 선교사로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회복의 목회』『회복의 신앙』『새신자반』『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5쪽 | 270g | 153*224*20mm
ISBN13
9788936506049

책 속으로

저희 부부는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총이나 칼과 같은 장난감을 사준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장난감이라지만, 사람을 죽이는 훙기를 갖고 놀게 한다는 것은 전혀 유익함이 없으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혹 저희 집을 찾는 친척들이 그와 같은 장난감을 사 오시면, 저희 부부는 그것을 몰래 비닐에 싸서 쓰레기 통에 버려 버리곤 했습니다. 그런 것은 이웃과 나누기에도 적합한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중략)

당신은 혹 당신의 자식들에게 칼이나 총과 같은 장난감을 사주고, 또 아이들이 당신을 향해 총을 발사하는 순간 "악" 하면서 멋지게 죽어 주는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자식이 죽이는 놀이를 아무 거리낌없이 하게 하면서도 그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며 평화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바로 그런 것을 가리켜 '망상'이라 하지 않겠습니까?

--- pp.33-35

때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홀로 두시는 것같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을 방치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홀로서기를 원하시는 까닭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성숙이요, 가나안 땅에 입성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이상 만나와 메추라기가 내리지 아니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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