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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i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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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4회 수상에 빛나는 레오 리오니의 꿈을 찾는 방법
아이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세요. 다락방 모퉁이에 사는 생쥐가 꿈을 찾는 이야기 쓰레기 더미가 잔뜩 쌓여 있는 다락방 모퉁이에 사는 생쥐 부부의 외동아들 그리미. 생쥐 부부는 그리미가 의사가 되어 돈을 많이 벌기를 바라지만, 그리미의 꿈은 그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관에 다녀온 그리미는 여러 색깔이 어울려 춤추는 커다란 그림 속을 해나와 손을 잡고 걷는 꿈을 꾼다. 꿈에서 깨어난 그리미는 쓸쓸히 홀로 남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만, 곧 다락방 모퉁이의 쓰레기 더미들이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꿈을 찾게 된다. 레오 리오니의 친근한 콜라주와 색깔 기법들, 흰 바탕에 대조되도록 밝고 풍부한 색감들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아이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인 이 질문에는 어른들의 바람과 아이들의 바람이 모두 담겨 있다. 아이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 책은 자신의 꿈에 대해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더 좋은 걸 먹고 더 좋은 곳에서 살기를 바라는 생쥐 부부는 아들이 의사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리미는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꿈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 속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는 일에 있어서 어른들의 몫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