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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내 아이를 공부에 길들일 결정적 시기, 초등 2학년
일러두기 1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 길들이기 01 부모와의 관계가 공부 습관에 영향을 미친다 | 관계의 법칙 모든 관계의 출발점, 부모와의 관계 / 관계를 깨면서까지 가르치지 않는다 / 아이의 인생을 멀리 바라보는 지혜로운 부모 02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공부의 원천이다 | 환경의 법칙 공부의 장애물부터 제거한다 /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심리적 환경, ‘행복한 부모’ / 긍정의 마음이 좋은 환경을 만든다 03 집중력이 향상되는 정리의 마법 | 정리의 법칙 정리 정돈과 집중력의 상관관계 / 정리 정돈이 품격 있는 아이를 만든다 / 정리 정돈에 대한 바른 원칙 ? 정리 정돈 습관을 들이는 방법 04 책읽기로 생각의 저수지에 물을 채워라 | 저수지의 법칙 어휘의 한계=세계의 한계 / 전 과목의 성적을 좌우하는 책읽기 / 반드시 읽기 독립을 시켜라 / 책 읽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05 잘못된 선행 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 선행 필패의 법칙 사교육과 실력 향상의 관계 / 학원은 아이를 공부의 꼭두각시로 만든다 / 선행한다고 먼저 가지 않는다 06 가장 오래가는 공부의 비밀 | 자기 주도 학습의 법칙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 공부 습관, 10세 이전에 잡아라 /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방법 07 노는 힘이 곧 공부하는 힘이다 | 놀이의 법칙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놀이 속에는 공부에 필요한 능력이 숨겨져 있다 /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 놀이의 힘 08 좌뇌와 우뇌의 고른 발달을 위해 | 균형의 법칙 우뇌만 자극하는 아이들 /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한자 / 책읽기는 전뇌적인 활동이다 09 공부의 기본은 참는 것이다 | 참을성의 법칙 참을성이 중요한 이유 / 잘 참는 아이가 성공한다 / 참을성을 훈련하는 방법 10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배려의 법칙 배려심은 자존감의 밑바탕이다 / 배려심 많은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이유 / 배려심 많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11 부모의 믿음은 아이에게 최고의 칭찬이다 | 믿음의 법칙 자녀에 대한 피그말리온 효과 / 믿음을 가득 담아 “마젤 토브(Mazel Tov)!” / 입술 30초, 가슴 30년 2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공부 법칙 12 소리 내서 읽어본 내용은 잊히지 않는다 | 소리 내어 읽기의 법칙 소리 내어 읽기의 놀라운 학습 효과 /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 소리 내어 읽기 방법 13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 발표의 법칙 집중하는 아이, 인정받는 아이 / 발표를 하지 않는 3가지 이유 / 발표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14 몸으로 배운 것은 끝까지 남는다 | 조작 활동의 법칙 공부를 시키기 전 인지 발달 수준부터 점검한다 / 많이 놀아본 아이가 조작 능력이 좋다 / 몸으로 하는 수학 vs 머리로 하는 수학 / 참된 지식이 삶의 지혜가 되려면 15 글씨는 아이의 간판이다 | 글씨의 법칙 보기 좋은 글씨에 숨겨진 놀라운 힘 / 글씨 쓰기 자체가 공부다 / 바른 글씨 쓰기 훈련법 16 공부 정체감을 가장 쉽게 끌어올리는 방법 | 받아쓰기의 법칙 받아쓰기와 공부 정체감 / 받아쓰기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다 / 받아쓰기 시험 전략 세우기 17 매일매일 글로 쓰면 기적이 일어난다 | 일기의 법칙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기 쓰기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기 쓰기 18 수학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연산 능력 | 연산의 법칙 초등 2학년 때까지의 연산 훈련이 초등 수학을 책임진다 / 연산 훈련의 원칙과 방법 TIP 엄마표 연산 훈련 교재 19 개념 원리에 충실한 공부는 힘이 세다 | 눈덩어리의 법칙 수학 잘하는 아이들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하는 말 / 개념은 눈덩어리와 같다 / 개념 원리에 충실한 수학 공부법 TIP 초등 저학년 수학 주요 개념 20 외우는 게 다가 아니다, 원리를 공부에 적용하라 | 구구단의 법칙 개념 원리가 가장 먼저다 / 외우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노래와 놀이를 공부에 활용한다 / 19단, 외우지 않아도 괜찮다 21 서술형 문제, 더 이상 어렵지 않다 | 1,2,3의 법칙 1,2,3 구조로 서술형 문제를 파악하라 / 문제 해결 4단계로 서술형 문제를 잡아라 22 틀린 문제를 또 틀리지 않게 하려면 | 약점의 법칙 초등 2학년 아이들의 가장 큰 약점, 수학 / 수학 약점별 대처 방법 에필로그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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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린 자녀들이 공부하고, 또 공부 습관을 기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녀와의 관계는 그보다 더 중요하다. 지금 당장 시험에서 100점을 받지 못해도 다음에 100점을 받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관계는 한 번 깨지면 붙이기 힘든 유리그릇처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지혜로운 부모라면 자녀의 점수가 몇 점인지 확인하기보다 현재 자녀와의 관계를 차분히 돌아봐야 한다. --- 「아이의 인생을 멀리 바라보는 지혜로운 부모」중에서
아이들에게 놀이란 그 자체가 공부이자 인생이다. ‘아이들은 놀면서 큰다’는 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아이들은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또 아이들에게 놀이란 마치 밥과도 같다. 사람이 일정량 이상의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듯이 아이들은 일정량 이상을 놀아야 살 수 있는 존재다. 놀지 않는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 의사소통 기술, 집중력 등 능력 발달에 적신호가 켜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공부에 밀려 놀이의 중요성이 많이 간과되고 있다. 놀이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녀에게 제대로 놀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출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노는 힘이 곧 공부하는 힘이다」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경쟁심이 강해 이기적일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 현장을 살펴보면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 그런 아이들이 오히려 친구를 잘 배려할 뿐만 아니라 너그럽기까지 하다. 배려심이 많은 것을 단순히 인성이 좋다 정도로 해석하면 곤란하다. 그 이상이다. 상대를 잘 배려하려면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나야 한다. 상대의 표정, 말투, 몸짓 하나까지도 잘 살필 줄 안다는 뜻이다. 그리고 관찰력은 공부를 하는 데 있어 필수 요소다. 관찰력이 기억력, 말하기, 글쓰기, 분류해서 생각하기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배려심이 많은 아이가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 「배려심 많은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이유」중에서 공부는 심리적인 요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중에서도 공부 정체감은 특히 비중이 높다. 받아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부 정체감 형성에 큰 기여를 하며, 2학년이 되면 그 영향력이 최고조에 이른다. 실제로 3학년부터는 학교 방침이나 교사의 수업 내용에 따라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2학년은 모두 받아쓰기를 한다. 그러므로 초등 2학년 때까지는 받아쓰기에 대한 지혜로운 관리 및 대처가 필요하다. --- 「받아쓰기와 공부 정체감」중에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연산을 등한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연산이 추후 아이의 수학 실력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초등 2학년 때까지의 연산은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하다. 하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연산은 그 자체로 중요하다기보다는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더 크다. 대개 수학 문제 풀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학년 때 연산 훈련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고학년 때 수학 실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다. 연산이 빠르고 정확한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난다. 아이들은 대개 계산을 잘하면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산이 빠르고 정확하면 시험 시간을 여유 있게 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연산이 느린 아이들은 시험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 「초등 2학년 때까지의 연산 훈련이 초등 수학을 책임진다」중에서 초등학교에서 구구단을 외울 때 2단부터 9단까지 차례대로 외우지 않는다. 2단 → 5단 → 3단 → 4단 → 9단 → 6단 → 7단 → 8단의 순서로 외운다. 2학년 2학기 ‘곱셈구구’ 단원의 구성도 이 순서를 따른다. 그렇다면 왜 차례대로 배우지 않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일까? 비교적 쉬운 단부터 외우기 위해서다. 이 과정 속에는 공부의 원리가 숨어 있다. 바로 ‘암기 원리’다. 암기는 공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창의력이나 사고력도 기본적인 지식 습득이 이뤄진 다음의 이야기며,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은 결국 암기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 「외우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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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공부에 길들일 결정적 시기, 22가지 법칙으로 잡아라!”
초등 2학년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지도 원칙 초등 2학년 부모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업은 바른 원칙을 세우는 일이다. 아이의 공부, 인성,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처음부터 바른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부모는 끊임없이 흔들리게 된다. 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 아이 역시 요동칠 수밖에 없다. 어떤 원칙을 세워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상생활 습관부터 마음가짐, 공부 스킬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격려해 평생 우등생으로 만들어주는 비법이 담겨 있다. 1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 길들이기]에서는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데 밑바탕이 되어줄 11가지 기본 법칙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아이의 공부 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변 환경과 정리하는 습관이 성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책읽기는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행 학습의 폐해는 무엇인지, 부모의 믿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잘 알면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상기시킨다. 2장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공부 법칙]에서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할 수 있는 11가지 실천 법칙을 다룬다. 초등 2학년 공부의 최대 난제인 구구단과 받아쓰기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글씨와 발표가 공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초등 수학의 기본인 개념 원리, 연산, 서술형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지 등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시키는 노하우들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 “부모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공부력을 결정한다!”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평생 공부의 기반을 만드는 방법 초등 2학년 아이에게 공부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공부 자체는 혼자서 해야 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기반을 만들어주는 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초등 2학년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기에 혼자서는 결코 공부를 잘할 수 없다. 부모가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조언을 하고 도와줘야 아이의 평생 공부 습관이 완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원칙적으로는 초등 2학년 학부모를 위해 쓰였지만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 모두가 참고하면 좋다. 내 아이가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적절히 대처한다면 ‘공부할 줄 모르는 아이’에서 ‘공부할 줄 아는 아이’, 더 나아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어느새 변신해 있을 것이다. [초등 1학년] 아직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22가지 법칙을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본 다음, 실제로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게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평생 공부 습관의 기본 토대가 일찍부터 만들어진다. [초등 2학년] 지금 당장 움직여라! 22가지 법칙을 아이가 처한 상황에 맞춰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천하면 평생 공부 습관을 어렵지 않게 잡아줄 수 있다. 초등 2학년은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적기다. [초등 3학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22가지 법칙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생각해본다. 그런 다음 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법칙을 찾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실천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