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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 오늘날의 문제에 답하다 ─카롤린 르지르, 일리오스 콧수, 마티외 리카르, 피에르 라비 2 인간을 소외시키는 사회에서 벗어나라 ─크리스토프 앙드레 * 삶에 온전히 임하기 위한 세 가지 행동 지침 3 마음챙김, 자기 안의 혁명 ─존 카밧진 * 나의 실천적 조언 4 내일은 이타적인 사람들의 세상으로 ─마티외 리카르 * 좀 더 인간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의 세 가지 실천적 조언 5 함께 변화의 씨를 뿌리다 ─피에르 라비 * 자연과 화해하기 위한 나의 세 가지 조언들 6 행동하는 양심 ─카롤린 르지르&일리오스 콧수 * 세 가지 실천적 권고 결론 모든 것이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부록Ⅰ 세상을 뒤흔드는 프로젝트들 부록Ⅱ 에메르장스 협회 저자들에 대하여 미주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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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그게 바로 우리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가슴에 불러일으키고 싶은 것이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요, 자연은 무수한 잠재성과 비범한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 이를테면 개미굴은 수학이나 공학을 동원해서 지어진 것이 아니지만 오늘날 과학자들은 인간의 발상을 뛰어넘는 개미굴의 탁월한 환기 체계를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소위 ‘창발(emergence)’이라고 하는 원리에 따라 작용한다. ‘창발’은 다른 영역들(생물학, 생태학)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개미굴이나 벌집처럼 복합적인 체계는 단순히 그 체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합(合)이 아니다. 그게 바로 체계의 미스터리요, 마법이다. 함께하는 행동들이 모여서 미소(微小) 수준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결과를 낳는다. 자연은 그 점을 우리에게 앞다투어 가르쳐준다. 전체는 항상 부분들의 합보다 크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현재 지구에 도래한 사회경제적·환경적 재앙들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모두들 무엇으로도 저지할 수 없을 것 같은 이 위기들을 걱정하고 있다. 점점 더 세계화되는 세상 속에서 어떤 이들은 이익과 금융의 법칙들만을 충실하게 좇는데, 무슨 손을 쓸 여지가 없을까? 변화의 물꼬를 트고 이바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선택지는 참여다. 사회적, 인도주의적, 정치적 차원에서의 참여 말이다. 또 하나의 선택지는 이 강퍅한 세상에서 좀 더 평정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끔 자기 자신을 갈고닦는 작업이다. ---「1장 오늘날의 문제에 답하다」중에서 변화의 첫 단계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지 싶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나 자신이 농부나 정치가가 아니라 정신과 의사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돌본다는 것은 근본 중의 근본인데, 이는 이기주의나 자기 중심주의를 도모함이 아니라 우리 인류를 이루는 것, 바로 우리의 내면성을 보호하고 회복하는 것이다. 현대성의 어떤 면은 바로 이 내면성을 위협한다. 그래서 소비에 탐닉할수록, 물건을 구매하고 유행을 좇고 텔레비전이나 그 밖의 화면을 바라보기 바쁜 기계가 되어갈수록 우리는 사람다움을 잃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답지 못할수록 다른 인간과 지구 전체에 위협거리가 된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2장 인간을 소외시키는 사회에서 벗어나라」중에서 진정한 명상은 기법이 아니라 존재 방식이다. 명상은 방석이나 양탄자에 정좌하는 훈련 그 이상이다. 물론 자세도 중요하다만, 명상을 거기에 한정 지을 수는 없다. 명상의 실천은 우리 삶의 순간순간을 포용하며 우리가 내리는 선택들에도 관여한다. 명상은 아무 생각 없이 습관이 자동적으로 일으킨 작용들을 밝혀서 보여준다. 우리는 흔히 눈길은 주되 진정으로 바라보지 않고 듣기는 듣되 귀 기울이지 않는다. 무슨 맛인지도 모른 채 음식을 먹고, 한바탕 소나기가 퍼붓고 난 후의 축축한 흙냄새도 못 느끼고, 어떤 감정을 나누는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만난다. ---「3장 마음챙김, 자기 안의 혁명」중에서 자발적 소박함(simplicite volontaire) 혹은 복된 절제는 생활에 꼭 필요한 것, 진정한 행복을 주는 것까지 아끼고 마다하는 삶이 아니라?그렇다면 말이 안 될 터?겉치레를 집어치우고 괴로움을 낳는 원인들을 단념하는 삶이다. 새장을 ‘단념하는’ 새는 새장에서 벗어난다. 배낭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다 치자. 그가 도중에 자기 배낭을 열어보니 안에 든 것 중 절반은 꼭 필요한 물품들이고 나머지 절반은 돌멩이들이었다. 돌멩이들을 버리고 필요한 것들만 지고 가면 얼마나 홀가분할까. 진정한 소박함은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해질 거야’라는 생각을 불어넣는 속임수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사람은 소박함에서 내면의 평온을 찾을 때가 더 많다. ---「4장 내일은 이타적인 사람들의 세상으로」중에서 장기적으로는 허구한 날 경쟁하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단체들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고 협력하는 이타주의적 단체들에게 분명 승산이 있다. 길게 보면 협력과 이타성을 생각하려는 경향이 득세할 희망도 없지 않다. 지금의 세계도 조금은 그렇다 말할 수 있다. 지금 사람들은 예전 사람들보다 서로 더 이어져 있고 상호 의존적이다. ---「4장 내일은 이타적인 사람들의 세상으로」중에서 나는 성과를 위해서 이렇게 몸을 혹사해도 좋은 것인가 회의가 든다. 다들 너무 자주 잊는데, 문제는 시간이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자주 우리 삶을 그냥 지나쳐 간다. 그래서 매순간에 온전히 임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농사일을 하면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자연의 리듬이나 계절과의 관계를 실감해서 좋다. 내가 친구들에게 정원 일 하는 시간은 양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대 세계는 ‘시간이 돈이다’를 금과옥조로 삼는다. 시간을 절대로 낭비하면 안 된다는 이 강박적 광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계의 노예가 되었고 신경증을 얻었다. ---「5장 함께 변화의 씨를 뿌리다」중에서 생태 농업으로 땅을 보살피는 작업은 각별히 고통스러운 문제, 즉 세계 식량 문제와 맞닿아 있다. 지구가 온 세상 사람들을 충분히 먹일 수 있는데도 태어나서 얼마 살아보지도 못하고 굶어죽는 아이들이 있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게다가 죽음을 드높일 군비들은 넘쳐나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사랑에 쏟는 에너지와 증오, 파괴에 쏟는 에너지의 비율을 따져본다면 우리가 생명 충동보다 죽음 충동에 더 충실하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땅을 돌보는 것을 사랑의 여러 가지 표현 중 하나로 여긴다. 땅을 돌보는 것과 인간을 돌보는 것은 다르지 않다. 다 연결되어 있는 일이다 ---「5장 함께 변화의 씨를 뿌리다」중에서 이제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모든 것이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개인으로서 져야 할 책임, 우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바를 다시금 생각한다. 새로운 세상이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한다. 가령 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을 만나 자유와 개방성을 계발하고 내면의 잠재적 치유력, 공감, 연민, 이타성, 협동심과 조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세상은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작은 조각들이 맞물림으로써 이루어진다. 우리는 이 책의 부록에서 몇 가지 단초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러분은 다른 방식의 섭식, 다른 방식의 주거, 다른 방식의 정보 전달, 다른 방식의 교육, 다른 방식의 소비, 환경 보호, 봉사 활동, 무엇보다 의식 있게 삶을 살아나가며 자기 자신의 목소리와 감정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보게 될 것이다 ---「결론, 모든 것이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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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으로부터 멀어져라 _정신과 의사 크리스토프 앙드레
2 할 수 있는 한 명상에 힘써라 _의학 박사 존 카밧진 3 육류를 조금이라도 덜 먹자 _승려가 된 과학자 마티외 리카르 4 윤리적인 소비를 하자 _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이 시대의 현자 4인이 제안하는 삶을 바꿀 수 있는 사소하지만 확실한 혁명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세상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끔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시대의 지성으로 활약 중인 4인의 현자가 뭉쳤다. 내면을 돌보는 정신과 의사 크리스토프 앙드레, 마음챙김 명상의 권위자인 의학 박사 존 카밧진, 승려가 된 과학자 마티외 리카르,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이들은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며 일가를 이루고 그를 바탕으로 다양한 저술을 하여 대중들과 소통해온 스타 저자들이다. 브뤼셀을 거점으로 하는 구호 단체 ‘에메르장스(Emergence)’를 터전으로 자신들의 체험과 지성을 나눠온 그들에게 에메르장스의 공동 설립자인 카롤린 르지르와 일리오스 콧수가 힘을 보태어 그 교류의 결실을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은행나무 刊)로 출간했다. 이 책의 주 저자인 4인의 현자는 자신들의 위대한 통찰력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갈망하는 우리들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몇 가지 변화들을 제안한다. 이때 저자들의 주장은 관념놀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실험과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제시된다. 또한 각 장의 말미마다 우리들이 지금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구체적으로 행할 수 있는 실천법들이 세 가지씩 제시되어 있어 큰 영감이 된다. 세상이 갈수록 더 나빠질 거라고 불안해하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 모두에게 그들이 전해주는 대안적인 삶에 대한 실마리와 구체적인 실천법들은 유용한 부싯돌이 될 것이다. 일상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빈부 격차는 날로 심해지고, 인류세에 진입한 이후로 생태계가 혼란에 빠지고 있으며, 세상 어느 곳에서건 분쟁과 갈등이 없는 곳이 없다. 이렇듯 혼란스러운 세상에 내가 힘을 보탤 곳이 없다고 절망하는 우리에게, 저자들은 우리 또한 세상의 일부이기에 우리가 변한다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고 힘을 북돋워준다. 크리스토프 앙드레, 존 카밧진, 마티외 리카르, 피에르 라비는 저마다 한 장씩을 맡아 우리가 하고 싶으며,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각 장은 서로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함에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순조롭게 결론에 이를 수 있다. 심리 치료에 명상 요법을 도입해 좋은 성과를 거둬온 정신과 의사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인간을 소외시키는 사회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물질주의, 무분별한 소비, 디지털 기기, 시간의 압박 등 현대사회에 만연한 풍조들 때문에 사회 곳곳에서 인간 소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우리가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있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의학 박사 존 카밧진은 내면을 돌아볼 필요를 깨달은 독자들에게 마음챙김 명상을 권한다. 실제로 명상 요법을 전 세계 700여 개의 병원에 치료법으로 도입하기도 한 그는 여러 실험과 임상 연구 사례 등을 들어가면서 마음챙김 명상이 개인에게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한다. 그렇게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다 보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구해야 할 가치들이 명징해진다. 나의 변화는 곧 세상의 변화로 이어진다 행복한 이타주의자가 될 수 있는 내면으로부터의 혁명 그때 마티외 리카르가 꺼내드는 것이 이타주의다. 세포 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은 프랑스인으로서 티벳 불교에 귀의하고 달라이 라마 아래서 마음 수련과 과학을 접목시킨 연구를 해오고 있는 그는 “세상을 더 낫게 변화시키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변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타주의가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 하는 원론적인 논의는 차치하고, 이타주의적인 행동은 어쨌거나 그것을 행하는 우리의 마음을 뿌듯하게 만들기에 개인의 행복이라는 관점에서도 충분히 이득이다. 나아가 이미지에도 좋으니 수지타산을 놓고 볼 때에도 좋다는 실리적인 언급도 잊지 않는다. 그렇게 이타주의를 고양했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생태 농업을 지지하는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가 자신의 경험담을 근거로 대안적인 삶을 제시한다. 모든 이가 그처럼 귀농할 수는 없겠지만, 그가 제안하는 자족적인 삶, 다른 방식의 소비, 자연에 귀 기울이는 삶을 곱씹다 보면 유사한 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곰곰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기획하여 꾸린 카롤린 르지르와 일리오스 콧수는, 앞선 현자들의 이야기에 설득되었음에도 자꾸만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 독자들을 마지막으로 독려한다. 작은 행동이라도 당장 시작하라고, 내가 변한다면 내 주변인들이 변할 것이니 세상이 변화할 것이라고.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상처를 잘 보듬는다면 타인과 환경에 상처 주는 짓도 덜 하게 되지 않을까. 존 카밧진, 피에르 라비, 마티외 리카르,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각기 하는 말들은 결국 이 하나의 메시지로 수렴한다. 우리는 따로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을 돌보고, 남들을 돌보고, 우리 자신을 돌보는 것이 다 생명을 돌보는 일에 다름 아니다. 생명과 이어져 있으면 변화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_「6장 행동하는 양심」 중에서 저자들이 제안하는 실천들은 거창하지 않다. 스마트폰을 조금 멀리하라든가, 고기를 조금 덜 먹는다든가, 텃밭을 가꾸어 보라든가 하는 것들이다. 한발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대안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부록에 꾸려놓았다. 원서에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기에 한국어판에서는 우리 실정에 알맞은 사례들을 보태었다. 현대사회가 틀에 맞춰 강권하는 대로 생활하지 않고 내 가족과 오붓하게, 이웃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활의 작은 영역에서부터 바꾸어나가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더 나은 세상에 참여하라 책의 서두에는 피에르 라비가 강연 때마다 자주 인용하곤 하는 벌새의 비유가 등장한다. 숲에 큰 불이 났는데 다른 동물들은 어찌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지만 벌새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며 작은 부리로나마 조금씩 물을 길어 나르더라는 것이다. 피에르 라비를 비롯한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 모두 그러한 벌새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런 점에서 환경의 악화에, 삶에 고통받는 먼 이웃들의 슬픔에 마음의 빚을 가져본 이들에게 크나큰 위로가 된다. 우리는 무력할 수 있으나 무기력해지면 안 된다. “어둠을 탓하느니 촛불을 켜라”던 노자의 말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부터 찾아 나서보자. 조금 더 발품을 팔더라도 대형마트 PB상품이 아니라 직거래 장터의 직송 상품을 사는 것도 세상을 바꾸는 작은 손길이 될 것이다. 나 스스로를 북돋기 위해서는 잠시 휴대폰을 끄고 명상을 하는 것만도 큰 도움이 된다. 당신이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작은 결심들의 중요성과 위력을 절대로 얕잡아 보아선 안 됩니다. 결코 하찮지 않은 그 결심들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열망하는 세상을 건설하는 겁니다.” _피에르 라비 “우리가 본을 보이고 참여함으로써 세상에 영감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_마티외 리카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없이는 변화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_일리오스 콧수 *이 책의 인세는 제3세계에 교육과 의료를 제공하는 구호 단체 에메르장스 협회에 기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