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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톨이 한노
2. 꼬마 용 맥스 3. 초콜릿을 먹어 치우는 맥스 4. 노래를 배우는 맥스 5. 학교에 간 맥스 6. 글씨 쓰기를 배우는 맥스 7. 구르기를 하는 맥스 8. 그림 그리는 맥스 9. 나무를 타는 맥스 10. 책을 읽는 맥스 11. 여름이 다가오다 12. 한노는 이제 외톨이가 아니야 |
Irina Korschnow
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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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보다도 어차피 난 머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렇게 못해. 너희들은 학교에서 뭘 배우는데?"
"읽기, 쓰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같은 거." 한노는 학교를 떠올리자 기분이 나빠지려고 했어요. "정말 재미있겠다! 나도 데려가 주지 않을래?" 한노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엉. "제발 나도 데리고 가 줘." 맥스가 사정하듯 매달리며 부탁했어요. "지금은 집으로 가야 돼. 이렇게 밖에서 계속 있다가는 감기 걸리겠어." 한노가 가방을 열어 주자, 맥스는 그 안으로 폴짝 뛰어 들어갔어요. --- pp.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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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보다도 어차피 난 머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렇게 못해. 너희들은 학교에서 뭘 배우는데?"
"읽기, 쓰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같은 거." 한노는 학교를 떠올리자 기분이 나빠지려고 했어요. "정말 재미있겠다! 나도 데려가 주지 않을래?" 한노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엉. "제발 나도 데리고 가 줘." 맥스가 사정하듯 매달리며 부탁했어요. "지금은 집으로 가야 돼. 이렇게 밖에서 계속 있다가는 감기 걸리겠어." 한노가 가방을 열어 주자, 맥스는 그 안으로 폴짝 뛰어 들어갔어요. --- pp.2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