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여성
세상을 움직인 절반의 힘, 위대한 여성 50
바르바라 지히터만 저 / 안인희 역
해냄 2002.01.31.
베스트
여성/젠더 top100 13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클라시커 5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여성의 세계를 위하여

하쳅수트
사포
안티고네
메데이아
유디트
성모 마리아
테오파누
빙엔의 성 힐데가르트
크림힐트
잔 다르크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아빌라의 성 테레사
엘레자베스 1세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예카테리나 대제
메리 울스턴크래스트
카롤리네 슐레겔 셸링
마담 드 스타엘
제인 오스틴
클라라 슈만
조지 엘리엇
카르멘
엠마 보바리
엘레오노라 두세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
마리 퀴리
로자 룩셈부르크
마리아 몬테소리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안나 카레리나
파울라 모더존 베커
버지니아 울프
코코 샤넬
리제 마이트너
애거나 크리스티
도리시 파커
룰루
마를레네 디트리히
한나 아렌트
시몬 드 보부아르
마더 테레사
엘라 피츠제럴드
소피 숄
마리아 칼라스
마릴린 먼로
제니스 조플린
아웅산 수지
바비 인형
마돈나

옮긴이의 말
인명 색인

저자 소개

저자 : 바르바라 지히터만
독일 에어푸르트에서 태어나 칼에서 성장했다. 연극학교를 다녔으며, 이어 보품과 도르트문트에서 연극활동을 했다. 대학에서 사회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독일의 대표적인 신문인《차이트》지에 고정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안인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번역서로 프리드리히 실러의『발렌슈타인』3부작과 『빌헬름 텔』, 슈테판 츠바이크의『광기와 우연의 역사』와『발자크 평전』, 요아힘 C. 페스트의『히틀러 평전 1, 2』야콥 부르크하르트의『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726g | 153*224*30mm
ISBN13
9788973374359

책 속으로

20세기 여성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형성된 데는 유행 창조자 코코 샤넬의 공이 크다. 그 실루엣이란 바로 단호함을 지난 섬세함, 차가움을 지난 우아함, 스포츠의 특성을 겸비한 사랑스러움 등의 모습니아. '좋은 시대(파리에서 예술, 문화, 패션이 꽃을 피웠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시대를 일컫는 말)' 의 여성들은 의상을 위한 인형응로 전락해 있었다. 복잡한 의상, 엄청난 모자, 값비싼 목걸이 등을 자랑했고 부유한 계층일수록 그 정도가 심했다. 그러던 중 제1차 세계대전은 가장 밑바닥을 최상층으로 바꿔버렸다. 물질적 · 사회적 · 미적으로 그랬다.

이 제로의 순간에 여성 패션 영역에서 코코 샤넬이 등장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새로운 품위를 부여했다. 여성들은 그녀가 고안한 좁은 치마와 넉넉한 자켓을 입고 달리고 숨쉬었으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회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좋은 이미지와 사회적 지위의 상승 욕구를 충족시키는 의상이었다. 소박하고 넉넉하고 양성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이었다. 이 의상을 활동성을 허용하면서도 거리감과 존경심을 만들어냈다. 한마디로 편안하면서도 엄격한 스타일이었다. 전 세계의 여성들이 이 신호를 이해했다. 이제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되찾은 것이다. 끈과 코르셋은 이제 끝이다. 우리는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고, 그러면서도 여성적이고 싶다. 트위드 의상, 저지 의상, 그리고 튀지 않는 색상인 베이지, 검정, 흰색 등이 샤넬의 의상에 쓰였다.

--- p.202~203

리뷰/한줄평4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