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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영원한 탐구자들, 위대한 철학가 50
안성찬
해냄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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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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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탈레스
철학의 시작

파르메니데스
존재의 철학

소크라테스
철학자들의 성인

공자
전통과의 올바른 관계

붓다
세상의 소요에 거리를 두라

플라톤
이상을 추구한 사상가이자 시인

아리스토텔레스
지식의 체계화

에피쿠로스
행복한 삶을 위한 유물론 철학

제논
스토아학파 - 극기의 철학

플로티노스
신플라톤주의- 철학 그리고 구원의 신비주의

아우구스티누스
시간 철학과 시대의 변화

아벨라르
중세의 계몽주의자

아베로에스
아랍의 아리스토텔레스주의

토마스 아퀴나스
교회의 시녀로서의 철학

니콜라우스 쿠사누스
중세의 조화로운 결말

니콜로 마키아벨리
목적합리주의 혹은 정치에 있어서의 형이상학적 사유의 종말

프랜시스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

토머스 홉스
인간은 인간의 늑대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존 로크
자유주의적 상식과 경험론

베니딕투스 드 스피노자
범신론적 자연과 인간의 자유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예정조화설 혹은 모든 가능한 세계 중 최선의 세계

조지 버클리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리의 감각 지각일 뿐

볼테르
저널리스트로서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
인간을 사랑한 회의주의자

장 자크 루소
자연으로 돌아가라

드니 디드로
백과사전의 정신

애덤 스미스
윤리학과 경제학

이마뉴엘 칸트
이성, 경험, 자유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
언어, 자연, 역사

요한 고트리프 피히테
사유의 절대적 자유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교육과 노동을 통한 이성적 사회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감각적 이성이라는 것이 가능한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인간은 욕망의 장난감이며 인생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오귀스트 콩트
실증주의와 사회적 진보

존 스투어트 밀
무엇이 인간에게 유용한가?

쇠렌 키에르케고르
이것이냐 저것이냐

카를 마르크스
실천의 철학

프리드리히 니체
안티 소크라테스

앙리 베르그송
생명의 철학과 자연과학

존 듀이
무한한 진보 : 미국적 실용주의

버트런드 러셀
논리적 명료성, 자유주의, 휴머니즘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말할 수 있는 것과 침묵해야 할 것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막스 호르크하이머
계몽의 변증법

카를 포퍼
시행착오에 의한 진보

장 폴 사르트르
사회적 존재와 개인의 자유

한나 아렌트
울타리 없는 정치 사상

미셸 푸코
인간중심주의의 해체

위르겐 하버마스
이성의 재건

저자 소개 1

서강대학교 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철학, 예술사를 연구하고 서강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성과 감성의 평행선』, 『숭고의 미학』, 『문명의 교류와 충돌』(공저) 등을 썼고, 『철학가』, 『승리와 패배』, 『납치된 공주』, 『마지막 담배』, 『나와 카민스키』, 『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1881년 봄~1882년 여름)』(니체 전집, 12), 『매체이론의 지형도1』(공역) 등을 번역했다.

안성찬의 다른 상품

저자 : 에드문트 야코비 (Edumund Jacoby)
1948년에 태어나 튀빙엔 대학, 파리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철학과 역사를 공부했으며 마르크스와 헤겔의 관계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바이마르 고전주의의 정치적 사유에 대한 논문 외에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7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4397

책 속으로

히포의 주교로 재직하는 동안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이 신국의 가장 중요한 지역을 다스리고 있다고 느꼈다. 그는 자신의 권한과 세속적 권력을 이용하여 이교도들과 이단자들을 물리치는데 전력을 다했다. 그의 확고한 신앙은 이교도적 전통이나 기독교에 대한 이단적 해석에 추호의 관용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기독교도들이 게르만 야만족들보다 더 조직적으로 고대의 이교도적 문화 유산들 - 사원, 조형예술품, 서적 - 을 파괴하는 것을 칭찬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 학문의 후예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뿌리를 두고 있고 그를 철학자로 만들어준 문화에 대해 가차없는 반대를 표명했다.

--- p.76

'인간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신에 적합한 존재가 된다. 키에르케고르는 일찍 삶을 마감했다. 인생의 마지막에 그는 점점 더 고독해졌다. 모든 교조적 확실성을 거부함으로써 교회와 단절했을 뿐만 아니라 열렬한 기독교 정신으로 인해 계몽주의자들과도 멀어졌다. 그는 스스로를 단독자라고 생각했고 완전한 단독자로서 죽었다 - 냉소적으로 한 마디 덧붙인다면 절대적 단독자로서의 그의 실존의 토대가 되어준 유산을 다 써버린 순간에.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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