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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복희씨가 들려주는 주역 이야기 -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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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1. 이상한 나라의 주희
① 벼룩시장 행사
② 엉터리 점쟁이
③ 변기 속으로 !
④ 오늘만 있는 나라
⑤ 괜찮아 상

2. 주희 VS 선희
① 얄미운 그 애, 선희
② 수상한 할아버지
③ 주역이란 무엇일까?
④ 선희네 집

3. 할아버지가 남긴 것들
① 선희가 아파요.
② 할아버지가 일일교사?
③ 선희야 힘내!
④ 할아버지가 남긴 것들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저자 소개

저자 : 최영진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주사대 한문교육과 조교수와 전북대 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국사학과 강사, 고려대 대학원 철학과 강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주역학회, 한국사상사학회 회장과 한국유교학회, 한국동양철학회 부회장, 한국유교학회 총무이사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 편집장을 맡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주역의 현대적 조명』, 『조선조 유학 사상의 탐구』, 『윤리 질서의 융합』, 『현대인의 유교 읽기』가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76MB ?
ISBN13
9788954434164
KC인증

줄거리

세리초등학교 5학년 3반의 반장 주희는 전교생이 참가하는 ‘불우 이웃 돕기 자선 벼룩시장’에서 반 대표로 ‘점 봐 주기 행사’를 하기로 한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주역> 책을 보고 점괘를 내시던 것을 보았던 주희는 자신도 그것을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주역> 책을 펴 보고는 전혀 알 수 없는 글귀와 내용에 막막해 한다. 행사 당일 결국 아이들에게 망신만 당하게 된 주희는 화장실로 도망와 울다가 잠이 든다. 그리고 ‘오늘만 사는 나라’에 대한 꿈을 꾸게 된다. 그 나라 사람들은 과거를 거울삼아 잘못을 반성하지도 않고, 미래를 대비하여 무언가를 준비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날그날만 생각하며 살 뿐이다. 한편 주희에게는 같은 반 아이인 라이벌 선희가 있다. 우연히 만난 선희의 할아버지도 <주역>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셔서 선희의 할아버지와 <주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주희가 꾸었던 꿈도 <주역>과 관련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한편 주희와 선희는 오해를 풀고 절친한 친구가 된다. 알고 보니 선희는 부모님이 안 계셔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데다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불쌍한 아이였다. 이에 주희는 발벗고 나서서 선희를 도우려 하는데…….

관련 자료

『주역』은 괘, 괘사, 효사, 그리고 『십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마다 지은이와 쓰인 시기가 다르다.
1. 괘 : 괘는 역을 이루는 기본 단위이며 역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보편적 도이다. 그러므로 괘는 보편적인 도에 대한 상징 부호라고 할 수 있다. 기본이 되는 8괘는 복희씨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2. 괘사: 8괘가 두 개씩 겹쳐져서 만들어진 64괘가 주축을 이룬 것이 괘사가 되며 기원전 11세기경 은나라에서 주나라로 교체되는 시기에 문왕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3. 효사: 64괘는 여섯 개의 효로서 구성된다. 괘사와 효사를 문왕, 주공이 지었다고 하는 것은 전통적인 견해이다.
4. 십익: 난해한 괘?효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해 놓고, 이론적인 토대를 구축해 놓은 부분이며 전통적으로 기원적 5세기경 춘추시대 공자가 문왕, 주공 등 옛 성인의 뜻을 올바르게 전해 주기 위하여 지은 것이라고 한다.
5. 『역전』: 북송 시대 정이천이 지은 책이다. 성리학의 입장에서 『주역』의 철학적 의미를 잘 설명하였다.
6. 『주역사전』: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지은 것이다. 당시의 교과서인 『주역전의대전』과는 전혀 다른 입장에서 새롭게 『주역』을 해석하였다.

출판사 리뷰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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