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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놀이터의 왕
바람직한 친구 관계 만들기 양장
이옥용
보물창고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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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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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새벗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고래와 래고』, 『알파고의 말』, 『나는 “나표” 멋쟁이!』, 동화책으로는 『내 사랑 치킨치킨』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외 다수의 아동문학 작품과 시집 『나, 살아남았지』, 『헤르만 헤세 시집』, 청소년 소설 『집으로 가는 길』, 『2백년 전 악녀 일기가 발견되다』, 『데미안』, 소설 『두 번 태어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여러권, 교양 도서 『우리 함께 죽음을 이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새벗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고래와 래고』, 『알파고의 말』, 『나는 “나표” 멋쟁이!』, 동화책으로는 『내 사랑 치킨치킨』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외 다수의 아동문학 작품과 시집 『나, 살아남았지』, 『헤르만 헤세 시집』, 청소년 소설 『집으로 가는 길』, 『2백년 전 악녀 일기가 발견되다』, 『데미안』, 소설 『두 번 태어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여러권, 교양 도서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하자』, 『동물은 왜?』,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가 있다. 현재 판타지 장편동화 『백설왕자』를 집필하고 있다.

이옥용의 다른 상품

글 : 필리스 레이놀즈 네일러
1933년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났으며 졸리엣 주니어 대학에서 교사, 편집자, 임상심리학자로 일했다. 1992년 장편동화 『샤일로』로 ‘뉴베리 상’을, 2004년 ‘에드가 앨런 포우 상’을 받았다. 『놀이터의 왕』, 『대탈출』 등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림 : 놀라 랭그너 멀론
193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미술로 유명한 베팅턴 대학에서 공부했다. 1969년 『미스 루시』가 <뉴욕 타임스>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1974년 『앤 맥거번, 달아나!』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놀이터의 왕』『귀고리』『은빛 달빛』 등 30여 권이 있으며, 2003년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이옥용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공부한 뒤,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2002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2007년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번역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타 벼룩을 찾아라!』,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 『그림 없는 그림책』, 『신데룰라』, 『놀이터의 왕』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3g | 197*254*15mm
ISBN13
97889617000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케빈은 놀이터에 가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미끄럼도 타고 싶고 그네도 타고 싶지만, 놀이터에서 놀려고 할 때마다 새미가 나타나 괴롭힌다. 새미는 자신이 놀이터의 왕이라며 다른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게 한다. 그럴 때마다 케빈은 시무룩한 얼굴로 집에 돌아와 아빠 곁을 얼쩡거린다. 아빠는 잔뜩 주눅이 든 아이를 못났다고 나무라지도 않고, 어떻게 싸워야 새미를 이길 수 있는지를 알려 주지도 않는다. 그저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고 생각을 키우는 질문을 던질 뿐이다. 케빈은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용기를 얻는다. 어느 날, 케빈은 새미가 놀고 있는 모래 놀이판으로 성큼 다가선다. 새미는 여전히 겁을 주며 위협하지만 케빈은 기지를 발휘하여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출판사 리뷰

사례1
집안일을 하느라고 아이보고 놀이터에 가서 놀라고 했어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 아이가 울면서 집에 들어오더라고요. 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 형이 밀쳐서 넘어졌다는 거예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당장 쫓아가서 그 아이를 혼내 주고 싶었지만,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질까 봐 참았어요.
- 어느 주부의 글

사례2
어제 저녁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 집단 난투극이 발생했어요. 사건의 발단은 아이 둘이 그네 하나를 두고 서로 먼저 타겠다며 싸움이 벌어진 것이었어요. 이를 말리러 나온 엄마들이 자기 자식은 꾸짖지 않고 서로 상대방 아이의 잘잘못을 따지는 과정에서 욕설, 험담 등이 오가다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었고, 때마침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들까지 가세해서 일은 순식간에 일파만파로 커져 결국 아빠들도 멱살잡이를 하게 된 것이죠. 이를 지켜 보던 한 시민이 제보해 경찰이 출동했고요. 정말이지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는 옛말이 틀린 것 하나 없더라고요.
-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라온 글

내 인생의 코치, 아버지!

진정한 남자를 만드는 것은 술도, 멋진 차도 아니다. 바로 아버지이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든든한 아이들은 남다르다.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인생에 큰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바쁘거나, 혹 시간이 생기더라도 어쩔 줄을 모른다. 아버지들은 제대로 혼내는 엄한 존재도, 뭐든지 단칼에 결론을 내리는 해결책이 되어서도 안 된다. 아버지는 아이 인생의 코치여야 한다.

『놀이터의 왕』에는 아이와 물리적, 심리적으로 가까운 아버지가 등장한다. 케빈의 아버지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가까이 있다. 케빈이 새미의 위협 때문에 겁이 나고, 잔뜩 실망한 힘든 상황일 때 곁에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 속의 아버지도 부지런하다. 요리를 하거나, 차를 닦거나, 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표정을 놓치지 않는다.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 풀이 죽은 채 금방 돌아왔다는 것을 눈치 챈다. 그리고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단번에 해결책을 내 주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가만가만 만져 준다. 아이의 말을 우선적으로 수용해 주면서, 아이가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한 다음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책을 구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끈다. 덕분에 케빈은 자신이 약하고 쓸모없다고 여기지도 않고, 괴롭히던 친구에게 다가가 감싸 안을 만큼 용감하고 너그러운 아이가 된다. 케빈의 아버지가 심판자도, 해결자도 아닌 진정한 인생 코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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