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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왕이 되었어요
양장
전재신 나은경 그림
씨드북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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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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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전재신
이화여대에서 화학을 공부하면서 연구원을 꿈꾸었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박물관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물관 교육을 공부한 후 13년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 : 나은경
동덕여대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KT 올레TV 옥외광고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카페 봉봉루즈의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영덕 바닷가에서 남편, 그리고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0g | 250*250*15mm
ISBN13
9791185751764

출판사 리뷰

여전히 ‘왕족’이 건재하여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올바른 예절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나라들이 있다. 평소에는 늘 구부정하고 눈에 초점이 없던 아픈 아이들마저도 왕과 왕비의 옷을 입는 순간 어깨가 펴지고 허리가 서며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것 또한 바로 ‘왕족’의 힘이 아닐까 싶다. 오랫동안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가르쳐오신 전재신 선생님이 박물관은 물론이고 전국 방방곡곡 학교에 수업을 다니며 일일이 아이들에게 옷을 입혀주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느꼈던 보람과 감동을 진솔하게 풀어내었고, 의상 디자인과 일러스트 모두를 전공한 그림 작가 역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쳐 왕실의 복식을 있는 그대로 섬세하게 화폭에 담아내었다. 책 말미에 왕실 복식 종이 인형놀이 셋트를 준비한 이유는 우리도 예의와 법도를 갖춘 뼈대 있는 역사의 아들 딸들 임을 옷을 오려 입혀가며 실감함은 물론 역사가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거울임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추천평

특별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표현된 책으로, 조선시대 왕실의 대표 복식들이 잘 설명되어 그림만으로도 왕실 옷의 화려하고도 단아한 자태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책을 읽고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왕실 복식 유물을 관람하며 왕실 문화의 아름다움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최종덕(국립고궁박물관 관장)
어린 친구들은 그림책을 통해 많은 꿈을 꾸며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그린 조선시대 왕실 옷을 통해 누구나 왕과 왕비가 되는 꿈을 꾸게 해 줍니다. 책을 읽는 친구들이 아름다운 조선시대 왕실 옷과 궁궐 문화를 이해하며 우리 전통을 자랑스럽게 배워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혜중(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 사학전공 교수)
특별한 아이들의 눈으로 만난 아름다운 궁중의 옷과 문화! 이 책을 통해 왕과 왕비의 옷을 입고 내가 왕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박물관에 직접 오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최나래(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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