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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서론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제一장 태자감국 太子監國 제二장 무제거병 武帝擧兵 제三장 중문기안 中門奇案 제四장 무고화기 巫蠱禍起 제五장 동궁지난 東宮之難 제六장 혈염장안 血染長安 제七장 고침경오 高寢驚悟 이야기 끝에 붙이는 글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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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전략의 시대, 당신의 성공을 위한 승전의 36가지 계책!
제2부 적전계 자신과 상대방의 힘이 대등할 때,기묘한 계략으로 상대를 말려들게 하여 기회를 잡아 승리를 얻는다. 제7계- 무중생유 (無中生有) 없어도 있는 것처럼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찾아 나갈 길은 있다. 없다고 주저앉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라! 방법을 찾았다면 무중생유의 전술을 3가지로 구분하여 실행하라. 1단계, 상대방에게 거짓을 보여라. 2단계, 상대방에게 거짓임을 알아차리게 하여 마음을 놓게 만들어라. 3단계, 거짓을 진짜로 만들되 상대방은 여전히 거짓이라 생각하게 하라. 이 전술은 상대방의 성격이 의심이 많고 지나치게 신중할 때 효과가 좋으며 상대방이 혼란에 빠져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무에서 유로 거짓을 진짜로 만들어 재빨리 행동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한 무제 때 태감 소문(蘇文)은 조첩여가 14개월 동안 회임하였다는 요언(妖言)을 퍼뜨려 무제의 의심을 유발하면서 탈적(奪嫡)의 대계를 꾸민다. 그는 먼저 무중생유의 계로 목우(木偶)를 묻는 악랄한 수법을 써서 후덕한 태자 유거를 집요하게 음해하면서 고도의 언변으로 궁지에 몰아넣는다. 영명했던 무제조차 철저하게 잔혹한 투지(鬪智)의 유희(遊戱)에서 무너져 내리고 사자궁(思子宮)에서 고독한 만년을 보내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