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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할아버지
양장
송언이형진 그림
국민서관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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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책소개

저자 소개 2

본명:송춘섭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엄마』 등 수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교직에서 명예 퇴임을 한 뒤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를 누비면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흰 콧수염 덕분에 아이들에게 ‘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실제 나이는 비밀! 『둘이서 걸었네』는 ‘봄 소녀’ 때 만나 어느덧 ‘가을 소녀’가 된 아내와 함께 환갑을 맞아 떠난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이다.

송언의 다른 상품

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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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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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504g | 305*223*15mm
ISBN13
9788911027385

출판사 리뷰

조곤조곤 들려주고 강렬하게 보여 주고!
작가 송언은 마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처럼 ‘이랬대요, 저랬대요’ 하며《혹부리 할아버지》를 풀어냅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듣고 자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한 문체는 오래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혹부리 할아버지》는 이형진 화가의 그림을 만나 한층 강렬해지고 생생해졌습니다. 필름에 검정 아크릴 물감을 칠한 후 스크래치한 기법은 흑백 판화 느낌을 줍니다. 콜라주를 이용한 강렬한 바탕은 글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 줍니다. 또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노래를 즐길 줄 아는 인간적인 모습의 도깨비들과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표정이 과감하고 과장된 표현으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 노랫가락이 제격!
"사람이 살면은 몇 백 년이나 살더란 말이냐.
살아 있을 적에 신나게 놀아나 보세. 헤~"
무서운 도깨비들을 웃고 울게 만든 혹부리 할아버지의 노랫가락을 살펴보면 절로 흥이 납니다. ‘육자배기’부터 ‘심청가’, 그리고 ‘흥부가’의 한 대목인 놀부 심술 타령까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혹부리 할아버지의 노래에 담았습니다. 때론 흥겹고 때론 애절한 우리 가락의 묘한 매력에 도깨비들처럼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가 길게 늘어난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
일반적으로 알려진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혹을 떼기는커녕 남은 볼 따귀에 혹 하나를 더 붙이게 되지요. 하지만 ‘옛날옛적에’의 혹부리 영감에게는 시련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화가 난 우두머리 도깨비가 혹부리 영감의 코를 잡고는 이렇게 주문을 외운답니다. “백 배 늘어나라! 천 배 늘어나라!” 새로운 뒷이야기로 내용이 한층 풍부해진《혹부리 할아버지》! 혹 두 개도 모자라 땅바닥에 닿을 만큼 길게 늘어난 코까지 갖게 된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궁금하다면…《혹부리 할아버지》를 펼쳐 보세요!

혹 떼려다 혹 붙이다
옛말에 ‘혹 떼려다 혹 붙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의 부담을 덜려다 다른 일까지도 맡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바로《혹부리 할아버지》에서 생긴 말이랍니다. 《혹부리 할아버지》는 주로 우리나라의 중부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말하기 · 듣기’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지요. 마음씨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는 혹 떼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그만 혹 하나를 더 붙이고 말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괜한 욕심으로 혹 떼려다 혹 붙이는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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