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국의 세번째 기적
자율의 사회
정범모
나남 2008.04.15.
가격
10,000
10,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서론 기적
까마득한 날에 | 두 가지 기적 | 세 번째 기적은?
자율의 희구 | 외침들

자유로 태어나
자아, 자유, 자율|충동과 규제
자율: 인간적 질감|타율의 위해

자율의 한계
대학의 자율 | 개방성 | 책무성 | 견제와 균형
자율의 내적 조건 | 비상사태

자율 ·타율의 역사
중국의 침체 |미국의 융성 | 한국의 경우

한국교육의 타율
세 가지 우화 | 그래도 자율의 1950년대
1960년대 이후의 타율

현대사회의 흐름
결정부하량 | 도시화 | 현대의 심층분석

성취의 심리
성취동기 | 학습: 자극과 자아 | 장인 | 창의력

권력의 생리
통치의 원리: 강제론과 가치론 | 과잉권력, 과잉규제
권력의 분산 | 삼권분립

자율의 내면적 역량
자유 | 법 | 도덕 : 지정의
평등 | 안정감

자율역량의 함양
네 가지 학습기제 | 교육과 교육목적 | 가정
학교 | 언론 | 지도층

결어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및 학장, 한국교육학회장, 충북대학교 총장, 한림대학교 총장,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국행동과학연구소 회장을 거쳐 현재 한림대학교 명예 석좌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심리통계적 방법』, 『가치관과 교육』, 『교육과 교육학』, 『미래의 선택』, 『인간의 자아실현』, 『한국의 교육세력』, 『창의력』, 『한국의 내일을 묻는다』, 『학문의 조건』, 『그래, 이름은 뭔고』, 『한국의 세 번째 기적』, 『교육난국의 해부』(편저) 등이 있다.

정범모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28*188*20mm
ISBN13
9788930082921

출판사 리뷰

2008년, 새 정부가 시작된 해, ‘새 정부 자율화정책 발표’, ‘4·15교육 자율화’…‘자율’이란 단어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1990년대에 들어선 이른바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진작 이루어야 했을 과제인 사회 각 분야에서의 각종 타율적 규제들을 새정부가 획기적으로 폐지·완화하려는 신호탄이다.

이를 예견이라도 한 듯 20여년동안 인간·사회·교육 문제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펼쳐온 원로 교육학자 정범모 교수는 마침 발간된《한국의 세 번째 기적》에서 한 가지를 공통으로 강조했다. 바로 ‘자율’이다.

‘자율’에 세 번째 기적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나라가 지난 반세기 동안 여러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두 가지 획기적인 성취를 이루었다고 평가한다. 첫째는 1960년대를 기점으로 역사적·대중적 빈곤에서 탈출한 비약적인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이고, 둘째는 1990년대에 이룬 평화적 정권교체라는 기적이다. 지난 세대가 이룩한 이 두 가지 성취는 기적이라고 불러 마땅한 성취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세대가 이룩해야 할 다음의 셋째, ‘세 번째 기적’은 무엇일까?

경제발전과 평화적 정권교체는 각기 경제발전과 정치발전의 계기, 모멘텀(momentum)은 만들어냈지만, 계속적인 경제발전과 정치발전에는 여러 새로운 요인들의 투입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예컨대 계속적 경제발전에는 보다 고도의 기술, 보다 고도의 경영능력이 필요하고, 계속적 정치발전에는 보다 고도의 공민(公民)의식 또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요인들의 투입 없이는 모처럼 이룩한 경제적·정치적 발전의 모멘텀이 언젠가는 주저앉게 마련이고, 그렇게 되면 경제는 쉽게 저개발상태로 퇴조할 수도 있고, 정치는 독재로 전락할 수도 있다고 진단한다.

우리나라는 경제발전이 진행중이고 중진국의 위치에 있다. 민주주의 또한 가장 좋은 체제가 아니라 가장 덜 나쁜 체제임을 볼 때 민주주의도 발전과정에 있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요인이 필요하다. 그 요인이‘자율’이라고 정범모 교수는 말한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흥’이 나야 일을 했다. ‘흥’은 스스로 할 때 난다. 즉, ‘자율’의 사회에서 가능하단 이야기다. 우리는 ‘흥’의 DNA처럼 역사적·사회적 잠재력이 있는 만큼 자율의 역량을 키워나갈 힘이 충분히 있다. 세 번째 기적이 그 속에 있음을 생각할 때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학자 정범모의 바람은?
“지난날 내가 쓴 거의 모든 책에서 자율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한국이 당면한 거의 모든 영역 문제들의 공통분모가 자율의 문제, 뒤집어 말하면 지나친 중앙집권적·권위주의적 규제·통제라는 문제였기 때문이다.”(머리말 중에서)

정범모 교수는 자신의 세대가 ‘경제발전’과 ‘민주화’라는 두 가지 기적을 이룬 것처럼 다음 세대가 ‘자율의 사회’라는 세 번째 기적을 이루어 우리의 아들·딸, 손자·손녀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정치적으로 민주적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면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000
1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