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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정명섭
황금가지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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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책소개

목차

박지혁 두 명의 목격자
이대환 보물섬 스트라이크! 볼링 게임
전건우 노멀 맨
한이 야수들의 땅
박하익 Miss Cleaner
김주동 대리자
강지영 살인자의 쇼핑 목록
최혁곤 순결한 순례자

저자 소개 1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정명섭의 다른 상품

저자 : 최혁곤 외
최혁곤
1970년 출생. 2003년 <계간 미스터리>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 추리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2006년 장편소설 『B컷』을 발표하며 한국에 본격 스릴러 소설의 태동을 알렸다.

김유철
1971년 출생. 2002년 장편소설 『오시리스의 반지』로 제1회 한국 인터넷문학상 대상 수상. 2007년 중편소설 <국선 변호사-그해 여름 1> 으로 한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황금펜 상을 수상하였다.

김재희
1973년 출생. 제2회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 대상 수상 등 다수의 공모전 수상 경력 있으며, 드라마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훈민정음 암살사건>, <백제결사단> 등이 있으며, 현재 장편소설 <색, 샤라쿠>를 준비 중이다.

한이
1973년 출생. 현재 한국 추리 작가 협회 회원.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아스가르드>가 있다.

정명섭
1973년 출생.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추리소설 <적패>가 있다.

강지영
1978년 출생. 현재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올 여름, 개인 작품집 출간과 함께 장편소설을 준비하고 있다.

박지혁
1978년 출생. 현재 경제 일간지에서 재직 중이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혁진
1979년 출생. 현재 출판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다.

류삼
1979년 출생. 현재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하고 있다.

이대환
1980년 출생. 2007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한국 미스터리 작가모임 회원이며,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70쪽 | 660g | 142*220*30mm
ISBN13
9788960171558

줄거리

최혁곤, 푸코의 일생
암살자인 나는 일본인 한 명을 청부살인하기 위해 한일간 왕복 페리에 몸을 싣는다. 모든 일이 예정대로 쉽게 풀려가는 듯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크나큰 잘못을 저지른다.

이대환, 알리바바의 알리바이와 불가사의한 불가사리
2008년 1월 1일 발행된 《괴인》 문제편, 밀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여인과 감쪽같이 사라진 범인을 찾아라! 해답편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김유철, 암살
4.3 사건 직후의 제주. 미군 수사대의 앙리는 한국군 장군이 술집에서 살해되자 범인을 찾기 위해 제주의 전 부대를 샅샅이 뒤진다.

류삼, 싱크홀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던 밤,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과 함께 빗길에서 죽을 위기에 처한 혜원은 한 남자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그러나 남자의 태도가 이상하다.

나혁진, 안녕, 나의 별
고3이지만 힙합 가수 티렉스에 빠진 불량소녀 미미. 그녀에게 공부를 시키려는 친구 지혜. 하지만 티렉스가 내연녀의 사망 사건에 연루되면서 미미의 공부는 엉망이된다.

강지영, 거짓말
결혼 전 진 사채 빚 때문에 미옥은 남편과 이혼하게 된 날, 찾아온 사채업자를 에프킬라 탄 콜라로 음독 살해한다. 하지만 찾아온 남편마저 그 콜라를 마시고 죽음에 이르는데...

정명섭, 불의 살인
고구려 양원왕 14년 한성의 시장에서 참화에 상인 부부가 타 죽는 일이 발생한다. 우연히 지나던 관리 문달은 누군가의 방화로 시작된 참극이라고 추측한다.

박지혁, 일곱 번째 정류장
마을버스를 운전하던 노인이 젊은 여의사를 죽였다가 붙잡힌다. 노인, 형사, 여의사의 세 가지 시점을 통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데...

한이, 피가 땅에서부터 호소하리니
아브라힘은 실수로 그만 사람을 살해하고 도망자 신세가 된다. 피해자의 형제가 보복하기 위해 그를 뒤쫓는다.

김재희, 오리엔트 히트
국제 첩보 조직원인 한이 터키에 입국한다. 사라진 스푼 메이커스 다이아몬드를 정보원에게서 받아오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 하지만 곧 목숨을 노린 암살자들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저 : 강지영
1978년 파주에서 출생했다. 숭의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 후 출판사, 광고대행사, 기업 홍보실 등에서 카피라이터와 마케터로 근무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듬해 공동단편집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등에 참여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팝툰》에 〈심여사는 킬러〉를 연재했다. 또한 〈씨네21〉에 장편소설 『엘자의 하인』을 연재했다.

첫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에서 날선 시선으로 인간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직시하며, 중독성 강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작가는 장편소설 『신문물검역소』와 『심여사는 킬러』, 그리고 『엘자의 하인』을 통해 천부적인 이야기꾼의 재능을 펼쳐 보였다. 미스터리와 모험, 멜로 등 소설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장치들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작가의 노련함은 독자로 하여금 정신없이 웃다가 일순간 넋을 빼놓게 만든다. 한국 대중소설이 나아갈 신천지를 보여주는 무서운 신인으로 평가받으며, 출판과 영화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 최혁곤
1970년 출생. 2003년 《계간 미스터리》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 추리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2006년 장편소설 『B컷』을 발표하며 한국에 본격 스릴러 소설의 태동을 알렸으며, 이 작품은 영화화 준비 중이다. 현재 한국 추리 작가 협회 회원이며,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블로거 선정 우리 문학 5위에 올라 화제가 된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기획 출간하였다.

저자 : 이대환
1980년 출생. 연세대 교육학과 졸업. 2007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 회원이며,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 기자로 일하고 있다.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한이
1973년 서울 출생,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파주 출판도시 아시아 정보 문화센터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전쟁과 살인에 관한 여러 작품을 집필하고 있으며, 2006년 출간한 『적패』는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이다. 현재 후속작이 준비중이다. 이 외에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박지혁
1978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제 일간지에 재직 중이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김주동
1978년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제 일간지에 재직 중이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동 단편집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을 출간하였다.

저자 : 박하익
1981년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 졸업했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에서 「화면저편의 인간」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아이작가 무협 판타지 중단편 공모전에서 「피리소리 고즈넉이」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청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소설을 쓰고 있다.

저자 : 전건우
1979년 생.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나 글쓰는 일에 마음을 뺏겨 스무 살 언저리에서부터 온라인 상에 여러 글을 발표하였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지향하며 2008년에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나의 식인 룸메이트』와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참여하였다. 퇴근해서는 매일 글을 쓰며, 밤에는 아내 손을 잡고 잔다. 아내가 엄지를 치켜세우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슬프고, 무섭우며, 신나고 유쾌한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추천평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일반 추리 스릴러 소설 외에도 스파이물, 일상 추리소설, 밀실 추리소설, 그리고 제주 4.3 사건과 고구려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 추리소설 등이다. 고무적인 것은 각 작품들이 모두 재미있고 재치 있게 잘 씌어졌다는 점이다. 이제는 우리 추리 문학도 다양해졌고,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으며,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김성곤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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