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국가
훌륭한 삶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 양장
플라톤 원저 김영균
살림출판사 2008.07.07.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5주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e시대의 절대사상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시대ㆍ작가ㆍ사상

플라톤의 생애와 시대적 상황
서양의 대표적인 고전 『국가』

2부 『국가』의 대화 분석

‘올바름’이란 무엇인가?(1권)
글라우콘과 아데이만토스의 문제 제기(2권)
나라의 기원과 발달 및 수호자의 교육(2~3권)
훌륭한 나라의 기본 골격(3~4권)
나라와 개인의 ‘올바름’에 대한 규정(4권)
세 차례의 파도(5권)
철학자에 대한 정의와 이데아설(5권)
철학자에 대한 오해와 철인정치의 가능성(6권)
좋음의 이데아 : 태양의 비유, 선분의 비유, 동굴의 비유(6~7권)
변증술의 예비 교과목과 변증술(7권)
나쁜 정체의 네 유형과 이것들을 닮은 혼의 유형(8~9권)
올바름의 우월성(9권)
시에 대한 비판과 에르 신화(10권)

참고문헌
주석

저자 소개

저자 : 김영균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1년부터 현재까지 청주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플라톤 철학을 중심으로 서양 고대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편에 있어서 생성에 대한 연구」(박사학위 논문), 「『티마이오스』에서 4원소에 대한 구조적 설명」, 「『테아이테토스』 편에 있어서 요소와 복합체의 可知性에 관한 문제」, 「플라톤의 우주론에 있어서 지성에 관한 연구」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23g | 136*193*30mm
ISBN13
9788952209603

책 속으로

사람들이 이 책에다 ‘정체 또는 올바름에 관하여’란 부제를 단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실질적인 주제는 ‘올바름’과 ‘올바르지 못함’이다. 플라톤이 이를 문제로 삼는 이유는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아야만 하는가”(1권 352d)라는 물음에 근본적으로 대답하기 위해서이다. 이 물음은 우리가 “어떻게 삶으로써 가장 유익한 삶을 살 수 있을까”(1권 344e)에 관한 것으로, 그는 ‘올바름이 무엇인지’를 밝힘으로써 올바르게 사는 것과 올바르지 못하게 사는 것 중 어느 쪽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인지를 보여 주고자 한다. ---p. 22

『국가』가 플라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이후이다. 1871년에 영국의 조위트는 플라톤이 모든 저작을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번역하여 출간했다. 이 전집 번역은 플라톤의 사상을 일반인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그는 『국가』를 플라톤 저작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보았으며, 이 같은 평가는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그는 『국가』에서 정치철학적인 문제를 중심적인 것으로 보았으며, 이 책에서 제시되는 이른바 ‘이상 국가론’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된 정치철학적인 관점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로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예를 들어 20세기에 포퍼는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란 책에서 플라톤의 정치철학을 전체주의 사사의 원조로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국가』가 정치철학적인 저작이지,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라는 윤리학적 물음이 주를 이루는 저작인지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간에 이견이 있다. ---p. 27

플라톤은 이처럼 나라 안에 있는 것과 똑같은 부류의 것이 개인의 혼 안에 있음을 확인한 뒤 개인의 덕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규정될 수 있음을 밝힌다. 나라의 세 계층과 개인의 혼에 있어서 세 부분의 관계는 유비적으로 제시된다. 특 통치자에는 이성적인 부분, 전사에는 격정적인 부분, 생산자에는 욕구적인 부분이 각각 상응하는데 나라의 경우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각 부분이 그 역할을 다할 때 지혜, 용기, 절제의 덕이 생기게 된다.

---p. 161

출판사 리뷰

이 시대 새롭게 조명 받는 고전 중의 고전, 『국가』
우리는 왜 지금 국가를 읽어야 하는가?

플라톤의 핵심적 사상을 담고 있는 『국가』가 e시대의 절대사상 31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e시대의 절대사상의 취지에 맞게 국가의 대화 내용을 주제별로 요약하고 이에 대해 해설하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이제까지 쉽게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원전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가장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줌으로써 플라톤 사상의 정수를 일별해볼 수 있게 해준다.

플라톤의 『국가』는 그동안 정치철학적인 맥락의 이상국가론으로 많이 읽혀왔다. 하지만 부제가 설명해주고 있듯이 이 책은 올바른 삶의 정의에서부터 올바른 삶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를 서술하며 정치, 문화, 철학, 미학, 형이상학의 전 분야에 걸쳐 인간의 훌륭한 삶의 방식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제시한다. 이러한 커다란 스케일 속에는 이상적인 사회 구현을 위한 처자 공유나 사유재산 폐지와 같은 급진적인 사상도 포함되어 있다. 이 때문에 칼 포퍼에 의해 전체주의 사상의 원조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이는 무엇보다 플라톤의 철학이 유럽인들의 사고에 미친 영향력을 반증한다.

이러한 플라톤의 공동체적 삶에 대한 논의는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가 무소불휘의 힘으로 전력 질주하는 이 시대에 제동을 걸어줄 또 하나의 대안으로 우리에게 적절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또한 자신을 돌아볼 시간적 여유조차 가질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너와 내가 잘사는 삶이란 어떤 삶인지 대해 근원적으로 성찰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국가』가 이 시대에 새롭게 읽혀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추천평

「e 시대의 절대사상」은 고전에 가장 정통하면서도 오랜 연구업적을 쌓은 학자들이 자신의 학문적 경험을 응축시켜 새로운 고전에의 길을 열어가는 총서입니다. 고전이 탄생할 수 있었던 시대적 배경, 작가의 삶, 고전에 담긴 사상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었습니다. 「e 시대의 절대사상」은 인류 역사의 위대한 유산인 고전이 왜 새로운 시대에도 필요한가를 저절로 알게 하는 놀라운 독서경험을 갖게 할 것입니다.
기획위원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정재서(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 교수)

리뷰/한줄평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