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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바타이유
저주의 몫·에로티즘 양장
유기환
살림출판사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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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 절대사상

책소개

목차

e시대의 절대사상을 펴내며
들어가는 글

1부 조르주 바타이유는 누구인가
바타이유 사유의 문화사적 좌표
바타이유의 삶과 죽음
바타이유의 이론과 창작

2부 『저주의 몫』혹은 소비의 역사
일반경제와 소비 이론
고대사회의 비생산적 소비: 증여교환 체계
고대사회의 비생산적 소비: 희생제의와 전쟁
축적지향의 기획사회
지혜로운 소비를 찾아서

3부 『에로티즘』혹은 성의 인식
성의 연구와 바타이유의 독창성
에로티즘의 기원과 역사
에로티즘이란 무엇인가

4부 조르주 바타이유 - 의미, 한계, 결과
의미 : 인간이란 무엇인가
한계 : 글쓰기, 증여, 위반, 윤리
결과 : 푸코의 최고 작가

5부 관련서 및 연보 · 저작연표

저자 소개 1

1959년 태어났으며 1977년 서울에 올라와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과에 입학했다. 외무고시 이차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1979년부터 한 십 년 열심히 세상공부를 했다. 세상공부가 끝났다고 자부하던 순간 닥친 1990년대, 즉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의 대궤멸은 그에게 또 다른 방황을 안겼다. 최종적으로 그가 택한 것은 프랑스 유학이었다. 파리8대학에서 지도교수 자크 네프와 학우 다미엥 자논을 만난 것은 더없는 행운이었다. 네프 교수는 문학의 경우 테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미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다미엥은 수사학이 다만 장식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유학을 마치고
1959년 태어났으며 1977년 서울에 올라와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과에 입학했다. 외무고시 이차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1979년부터 한 십 년 열심히 세상공부를 했다. 세상공부가 끝났다고 자부하던 순간 닥친 1990년대, 즉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의 대궤멸은 그에게 또 다른 방황을 안겼다. 최종적으로 그가 택한 것은 프랑스 유학이었다. 파리8대학에서 지도교수 자크 네프와 학우 다미엥 자논을 만난 것은 더없는 행운이었다. 네프 교수는 문학의 경우 테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미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다미엥은 수사학이 다만 장식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가장 공들인 분야는 글쓰기이다. 『노동소설, 혁명의 요람인가 예술의 무덤인가』, 『알베르 카뮈』, 『조르주 바타이유』, 『프랑스 지식인들과 한국전쟁』(공저) 등을 썼고, 바르트의 『문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카뮈의 『이방인』, 바타이유의 『에로스의 눈물』,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돈』, 외젠 다비의 『북 호텔』, 그레마스/퐁타뉴의 『정념의 기호학』(공역) 등을 번역했다. 그 외 「‘책을 읽는 하층민’ 쥘리엥 소렐의 독서 연구-『적과 흑』」을 비롯하여 불문학 관련 논문 30여 편을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부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한 후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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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5쪽 | 530g | 136*193*30mm
ISBN13
978895220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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