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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이 가슴에
안원찬
청어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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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책소개

목차

제1부 하루살이의 일생
제2부 패랭이꽃은 패랭이꽃답게
제3부 그리움의 삶
제4부 긴밭들 느티나무 카페
제5부 명함 한 장 건네고 싶다

저자 소개 1

강원 홍천에서 태어나 한신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시집 『지금 그곳은 정전이 아니다』를 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6년 《오늘의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가슴에 이 가슴에』 『귀가 운다』 『거룩한 행자』가 있다. 현재 홍천문화원 부설 홍천학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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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34g | 148*210*20mm
ISBN13
9788992554565

출판사 리뷰

화자는 이 세상을 ‘거대한 극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인간은 세상이라는 인생극장에서 스스로 주연배우가 되거나 제각각 다른 한 편의 영화를 제작, 감독, 연출하면서 울고 웃다 쓸쓸히 떠나가면서 윤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심오한 불교적 사상에 의식의 뿌리를 내리고 시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그 깨달음은 비유나 묘사를 통하여 감추어진 진리를 행간 밖으로 적절히 드러낸다.
자신을 위한 모든 준비를 이미 끝내고 타인의 미래를 위해 문학적인 방편을 빌어 진리를 설법한다. 그래서 화자의 시는 무겁다. 그 목소리를 꾸미지 않았지만 위엄과 깊이가 있다. 깊이가 있는 만큼 담백한 매력이 있고, 진솔한 감동의 파장을 확대하고 있는 수작(秀作)들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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