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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리나라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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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너랑나랑 장편동화

책소개

목차

두두리 나라 임금님
꺽다리, 뚱보, 콩새
귀신골 처녀귀신
호랑이와 아이들
은혜를 갚은 할머니

저자 소개 1

그림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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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동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디비전 일러스트그룹에서 활동 중이며 여러 번의 일러스트전시회를 가졌다. 그린 책으로는 『무엇이든 척척 일하는 자동차』『달동자야 어디 사니?』『어디어디 숨었니?』『가자 지구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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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준연
1938년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나 196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인형이 가져온 편지』『춤추는 허수아비』『밤에 온 눈사람』『종이새가 된 편지』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9쪽 | 276g | 175*235*20mm
ISBN13
9788980197958

책 속으로

도깨비 삼 형제는 늙은 소나무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소나무 앞에 편편한 바위가 놓여 있어 도깨비들은 바위에 걸터앉았습니다.
"형님! 꺽다리 형님! 저게 뭡니까? 온 산이 바가지를 엎어 놓은 것처럼 볼록볼록해요."
뚱보 도깨비가 눈을 크게 뜨고, 사방을 두리번 거리면서 물었습니다.
"저것들은 무덤이야. 죽은 사람을 묻어 놓은 거지. 여기는 공동 묘지야. 해가 지면 무덥 속에서 귀신들이 나올 테니 어서 이 곳을 빠져 나가자."
"형님! 그럼 우리들이 귀신골에 들어와 있단 말입니까?"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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