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두두리 나라 임금님
꺽다리, 뚱보, 콩새 귀신골 처녀귀신 호랑이와 아이들 은혜를 갚은 할머니 |
김민선의 다른 상품
|
도깨비 삼 형제는 늙은 소나무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소나무 앞에 편편한 바위가 놓여 있어 도깨비들은 바위에 걸터앉았습니다.
"형님! 꺽다리 형님! 저게 뭡니까? 온 산이 바가지를 엎어 놓은 것처럼 볼록볼록해요." 뚱보 도깨비가 눈을 크게 뜨고, 사방을 두리번 거리면서 물었습니다. "저것들은 무덤이야. 죽은 사람을 묻어 놓은 거지. 여기는 공동 묘지야. 해가 지면 무덥 속에서 귀신들이 나올 테니 어서 이 곳을 빠져 나가자." "형님! 그럼 우리들이 귀신골에 들어와 있단 말입니까?" --- p.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