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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링 할아버지가 웃다
존 코들링이 돌아오다 대문에서 떠버리 핍 윌슨 막다른 곳 퍼펙트 부인이 기억 못한 일 캐슬포드행 버스 스미스 씨 집에서 지하실에서 지붕까지 야호! 차 시간에 나온 보물 쉿, 데이비드! 옮긴이의 말 |
Philippa 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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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들링 저택의 현관 초인종은 자주 울리지 않는다. 찾아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몇 시간 뒤, 그날 오후에 초인종이 울렸다. 다이나 고모는 코들링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두 아이와 책을 분류하던 중이었다. 다이나 고모와 아담은 버밍엄에 가져갈 만한 책을 몇 권 골라내고, 경매에 부쳐서 팔 수 있는 귀한 책도 골라냈다. 나머지 책들은 마을 자선 시장에 내다 팔 예정이었다. 다이나 고모의 말대로, 집을 팔고 떠나려면 그 전에 집을 깨끗이 비워 주어야 한다. 그 일은 오래 걸리니까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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