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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우리 집은 보약 사러 마트로 간다 마트와 시장이 약국이다 건강 버라이어티쇼의 함정 약 먹기 전에 밥부터 제대로 먹자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보약재료 9가지 한방노트| 옥수수수염 논쟁 2장 우리 가족 건강 지키는 맞춤보약 만들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마트 보약 남녀노소의 구분은 왜 필요한가? 어린이의 생리적 특성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 아이가 코피를 자주 흘릴 때 식은땀을 흘리는 아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야뇨증 아이들의 시력감퇴, 근시와 난시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아이 수험생의 정신안정, 기억력 증진 여성과 남성을 위한 마트 보약 남과 여, 그 오묘한 조화 생명의 토양, 자궁건강을 지켜라 생리통과 생리불순, 불임 입덧이 심할 때 유산을 방지하고 태아를 튼튼하게 하는 법 산후의 어혈제거 출산 후 허약해진 몸을 보하는 법 모유를 먹일 때 여성의 갱년기장애 어지러운 증상은 그만! 빈혈 치료법 발기부전과 성기능 저하 남성들의 말 못할 고통, 조루 탈모와 흰머리 고민을 해결하는 법 음주 후 숙취해소 한방노트| 소홀히 할 수 없는 산후조리 정자부족과 남성불임 노인을 위한 마트 보약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지혜 골다공증과 퇴행성 관절 흔들리고 시린 치아, 노인치통 새벽이면 눈이 떠진다? 노인불면증 노인변비 노인의 감기 기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때 노인의 소변이상 한방노트| 먹거리는 풍족한데 뼈가 약해지는 이유 3장 병을 다스리는 초간단 보약 만들기 호흡기와 구강질환 환절기 감기와 독감 고열이 지속되는 열감기 편도선염의 치료와 예방법 기침이 심할 때 기관지 천식 폐결핵 입속 염증과 혓바늘 입 냄새 목이 자꾸 쉬고 목소리가 탁해질 때 한방노트| 감기에 걸렸을 때 주의할 점 소화기와 비뇨기질환 체기가 있을 때, 자주 체할 때 구역질이 나거나 구토를 할 때 급·만성설사와 과민성 대장증후군 변비 치질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때 소변 시 통증이 느껴지는 임병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경우, 요실금 몸과 얼굴이 잘 부을 때 한방노트| 소변은 건강의 바로미터 성인병과 신경성질환 고혈압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 당뇨병 간질환 요령있게 살 빼는 비만해소법 스트레스와 우울증, 조울증 한방노트| 성인병의 진짜 원인 각종 오염을 해독하는 음식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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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약한 소아와 노인은 음식으로 치료해야 할 경우가 더 많다. 체력이 강한 성인은 약의 성미를 이겨낼 수 있지만, 노인이나 소아는 약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면 더 큰 질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음식요법으로도 완치가 가능한 감기 같은 질환에 몇 달씩 양약을 먹는 환자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식체나 식적 같은 기능성 위장병도 마찬가지다. 또한 근본적인 치료는 하지 못하고 관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여러 만성질환들(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알레르기, 신장병, 우울증 등)의 경우 양약에만 의존하기에는 그 폐해가 너무도 크다. 약의 부작용과 폐해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자신만의 의사가 되어야 한다.---「1장」 중‘약 먹기 전에 밥부터 제대로 먹자’
현대의 아이들은 열감기를 자주 앓는다. 양의사들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항생제의 남용 때문에 아이들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바이러스의 변종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감기는 보통 찬 기운이 인체에 침범한 것이지만, 열감기만은 뜨거운 기운이 침범해 생기는 것으로서 이것을 온병(溫病)이라 한다. 두 가지 모두 고열을 동반하지만 찬 기운으로 인한 것은 두통, 오한, 콧물 같은 표증이 심한 반면 온병은 표증이 미약하면서 열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의 아이들에게 온병이 많은 이유는 고기와 밀가루를 많이 먹기 때문이다. 온병은 몸에 습열이 많은 사람에게 발생하기 쉬운데 고기와 밀가루는 습열을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이기 때문이다. 보통 감기의 표증은 땀을 내야 하지만, 온병의 열은 서늘한 것으로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둘을 잘 감별하여 치료할 필요가 있겠다. --- 「2장」 중‘고열이 지속되는 열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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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와 시장이 약국이다!
매일 먹는 식재료를 이용해 한약재 못지 않은 효능을 보장하는 보약&치료음식 양약은 과잉처방이 걱정되지만, 한약은 비싸서 사먹기 어렵다고 한다. 한편 ‘묻지마 수입’이 횡행하는 한약재들에 대한 불신 또한 높다. 이럴 때 정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약은 없는걸까? 이러한 고민들을 한 번에 날려줄 ‘마트 보약 처방전’을 소개한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우리 땅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 가정에서도 쉽게 연령별, 증상별 맞춤보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처방이 필요한 약재들 대신, 약성을 가지고 있는 식재료들을 이용하여 부작용 걱정을 덜어준다. 마트에서 파는 음식재료들이 약이 된다고? 한약재와 성미가 강한 음식재료들에 관해 일반인들이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 있다. 잘 알려진 인삼, 황기, 대추, 감초 같은 한약재보다 오히려 우리가 자주 먹는 고추와 마늘의 작용이 더 강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성미(性味)가 강한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으면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증상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면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약으로 쓰일 수 있는 음식들은 각종 양념류에서부터 곡식, 채소, 과일, 나물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보리, 찹쌀, 율무, 옥수수, 콩, 깨, 무, 당근, 시금치, 아욱, 쑥갓, 사과, 다래, 키위, 무화과, 밤, 은행 등은 그 자체로 모두가 약이 되는 식품들이다. 또한 요즘 마트에서는 마, 황기, 오미자, 구기자, 익모초 같은 한약재로 판매하고 있으니, 마트와 시장은 한마디로 약국과 다름없다고 하겠다. 이처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한 식재료를 이용해 병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현직 한의사인 저자가 한의학적 관점에 근거하여 연령, 성별, 증상별 맞춤 처방전을 제시하였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나 노인,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며 효과적인 약을 찾는 분 ☞ 과잉처방으로 인해 양약 처방이 꺼려지는 분 ☞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본인은 불편한 증상을 겪고 있는 분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약을 이미 복용하고 있어 다른 질병이 있을 때 약물 처방이 어려운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