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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몸이 자주 찌뿌듯하다면 이미 병은 시작되었다
Part 01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은 굳어가고 있다 당신의 몸도 점점 굳어가고 있다 몸짓을 보면 신체나이를 알 수 있다 놀라운 젊음의 비결 당신의 몸은 안녕하십니까? 운동부족도 원인이다 새로운 만성병, 냉증과 과식 잘못된 자세로 몸이 굳어간다 몸이 굳어간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몸이 자주 찌뿌듯하다면, 병은 이미 시작되었을지 모른다! 내 몸이 얼마나 유연한지 알아보는 자가진단법 내 몸의 유연성은 어느 정도일까? Part 02 유연성이 떨어지면 생기는 여러 가지 증상 몸이 굳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갓난아기의 몸은 유연하다 굳은 몸이 유발하는 증상 증상 1. 자주 다치고 삔다 증상 2. 결림이나 통증이 발생한다 증상 3. 하체가 약해진다 증상 4. 몸이 쉽게 차가워진다 증상 5. 쉽게 피곤해진다 증상 6. 쉽게 살이 찐다 증상 7. 피부가 거칠어진다 뻣뻣해진 몸이 생명을 위협한다 몸이 굳어서 생기는 질병들 몸속 내장이 굳어가고 있다 치료는 병의 진짜 원인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 유연성이 떨어지는 10가지 원인 원인 1. 운동부족 원인 2. 냉증 원인 3. 과식 원인 4. 몸을 차게 만드는 식생활 원인 5. 과도한 수분섭취 원인 6. 세포의 건조 원인 7. 스트레스 원인 8. 나쁜 자세 원인 9. 노화 원인 10. 유전 Part 03 굳어 있는 몸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방법 가벼운 운동으로 풀어준다 나이를 되돌리는 10분 스트레칭 언제 어디서나 1분 근력 트레이닝 간단한 동작, 놀라운 효과! 3분 워킹 목, 손목, 발목을 유연하게 하는 체조 올바른 자세로 몸을 유연하게 만든다 제대로 된 기본자세를 익혀라 몸을 따뜻하게 하여 풀어준다 통증과 결림에 효과적인 생강습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 따뜻하게 취침하기 생강습포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비파잎뜸 생명의 원천, 태양광을 흡수하는 일광욕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반신욕 입욕보다 간편하다! 수욕과 족욕 온몸이 개운해지는 사우나 마사지와 경혈지압으로 풀어준다 열을 발생시키는 소금 마사지 통증이 사라지는 경혈지압 몸이 따뜻해지는 식사법 양성 식품을 섭취하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이 한 잔에! 당근주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홍차 가벼운 단식이 몸을 살린다 이완을 통해 풀어준다 소리 내어 웃기 큰 소리로 노래하기 적당한 음주 긴장을 풀어주는 아로마테라피 쾌적한 수면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하루 일과 아침 - 1분 근력 트레이닝+당근주스 점심 - 올바른 자세+가벼운 식사 저녁 - 양성 식품+반신욕+스트레칭 Part 04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27가지 질병 치료법 굳은 몸을 풀어주면 병이 낫는다 질병의 진짜 원인은 굳은 몸 두통 어깨결림 사십견, 오십견 요통 무릎통증 부종 검버섯, 주름, 칙칙한 피부 백발, 탈모, 가느다란 모발 불면증 냉증 변비, 치질 알레르기 고혈압,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담석, 요로결석 간질환 자궁근종 등 산부인과 질환 불임 교원병 위장 장애 비만 우울증, 자율신경실조증 다한증 구취 턱관절증 피로, 여름철 무기력 구토, 숙취 Part 05 몸이 유연해지면 살이 빠지고 통증이 사라진다 놀라운 감량효과를 경험한 사람들 사례 1. 식사와 목욕으로 15kg을 감량하다 사례 2. 갱년기 아줌마, 6개월 만에 20kg을 빼다! 지긋지긋한 통증이 사라지다 사례 3. 오랜 세월 지속되던 요통이 사라지다 사례 4. 몸속 순환이 좋아지자 어깨결림이 나았다 몸이 유연해지자 질병이 달아났다 사례 5. 심각했던 심장병이 거짓말처럼 치료되다 사례 6. 약 없이 고혈압과 고지혈증에서 벗어나다 |
Yumi Ishihara ,いしはら ゆうみ,石原 結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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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으면 몸이 점점 굳어지게 된다. 관절의 운동 범위가 좁아지고, 근육량도 줄어들며, 힘줄이나 인대 등도 딱딱해져서 잘 늘어나지도 펴지지도 않게 되므로 당연히 걷는 모습도 변하게 된다.
몸의 유연성은 젊음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다. 유연하고 탄력있는 몸은 아름답고 생기 있어 보인다. 반대로 조금만 움직여도 관절이 삐거덕거릴 것 같은 경직된 몸은 수분이 부족하고 건조하며 나이 들어 보인다. 같은 40∼50대라도 제1선에서 활약하는 발레리나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생기와 젊음이 느껴진다. 얼굴 생김새가 예쁘거나 손발이 가늘고 길어서가 아니라, 생명의 본질이 느껴지기 때문에 아름답다. 피부가 흰 여자는 다소 결점이 있어도 예뻐 보이는 것처럼, 민첩하고 탄력 있는 몸짓은 사람을 더욱 젊고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전문 발레리나나 무용수가 아니더라도, 주의를 둘러보면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몸이 유연하다. - 1장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은 굳어가고 있다」 중에서(p. 14) 사람들은 종종 ‘요즘 몸이 찌뿌듯해서...’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근육이나 뼈, 관절 등의 유연성이 떨어져 근육을 펼 때 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여기에는 나이를 먹거나 운동부족, 냉증, 과식 등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 그런데 이처럼 몸의 뻣뻣함이 느껴질 정도라면 이미 몸속에서는 많은 변화가 생긴 후라고 봐야 한다. 근육이 유연성을 잃고 뻣뻣하게 굳어가고 있는데, 그 이외의 부분이 부드러울 리 없기 때문이다. 근육이든 내장이든 몸속에 있는 것은 모두 혈액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몸의 유연성이 떨어졌다면 내장도 약해졌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 뇌경색, 심근경색, 결석 등 몸의 내부가 딱딱해지는 질병에도 걸리기 쉬운 상태인 것이다. 때문에 몸의 유연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근육만 부드럽게 만들어 줄 것이 아니라, 몸의 내부도 따뜻하게 풀어줄어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1장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은 굳어가고 있다」 중에서(p. 26)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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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은 노화를 상징한다.
‘흰색’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아마 눈雪일 것이다. 이처럼 흰색은 차가움을 상징하는 색이다. 백발, 백내장, 백반 등이 생기는 이유도 나이를 먹을수록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체온이 내려가면, 근육이나 뼈, 관절 등 우리 몸은 점점 딱딱하고 뻣뻣해지게 된다. 문제는 우리 몸의 외부와 내부는 혈액이나 림프액, 신경, 근육 등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몸의 외부가 뻣뻣해지면 몸의 내부도 부드러운 상태일 수는 없다. 따라서 손발 근육이나 뼈, 관절, 피부가 뻣뻣해지기 시작했다면 몸의 내부도 점점 굳어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동맥경화가 생기고 그 결과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은 몸이 차갑기 때문이다. 경색을 유발하는 원흉이 바로 ‘혈전’이다. 혈전이란 혈액이 뭉쳐서 딱딱해진 것을 말한다. 인간의 체온은 보통 36.5℃ 전후인데, 실온에 비해 따뜻한 상태인 체내에서 혈전이 생겼다면 몸이 차갑다는 증거이다. 암癌이라는 한자에는 바위岩라는 뜻이 들어 있다. 즉, 글자 그대로 몸이 딱딱해지는 병이다. 마찬가지로 류머티즘, 경피증硬皮症, 크론병처럼 서양의학에서 원인불명으로 간주하는 자기면역질환도 관절이나 피부, 장 등이 딱딱하게 변하는 질병이다. 내 몸은 아직 유연하다고 자만하면 병을 키운다. ‘내 또래에 비하면 그래도 난 유연한 편이야’라고 안심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몸이 굳어가기 시작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몸 외부에서부터 시작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부에서부터 시작되는 사람도 있다. 선 자세에서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바닥에 손이 쉽게 닿는 사람이라도, 몸속부터 냉증이 진행되어 혈관이나 내장 등이 딱딱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현대의학이 놓치는 맹점에 대처한다. 현대문명이 유발한 질병의 배경에는 서양의학에서는 아직 깨닫지 못한 ‘냉증과 경직된 몸의 관계’가 존재한다.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딱딱하게 굳은 몸’이 암, 심근경색, 뇌경색, 동맥경화, 자기면역질환 등 온갖 질병 또는 노화의 원흉이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현대의학, 즉 서양의학은 교통사고로 엉망이 된 뼈나 근육, 내장을 회복시키고, 심근경색으로 절명에 이르렀던 사람의 관동맥에 벌룬(balloon)을 삽입하여 혈전을 밀어내는 등, 생명을 구하는 구급의학에 있어서는 진정 신의 경지에 이르는 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암, 혈전증, 당뇨병, 알레르기, 자기면역질환과 같은 만성적인 질병에 있어서는 근본치료법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측면에서는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 급급한 대증요법으로 일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만성적인 질병이나 노화의 배경에 ‘몸의 경직=냉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능한 많은 질병이나 증상에 관하여 대처법을 서술하였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것들을 잘 활용하여,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