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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암 치료, 치유를 위한 여정 공공의 적, 암 이야기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영양소 이야기 암과 영양소, 어떤 관계가 있을까? 2장 암을 부르는 식사, 암을 이기는 식사 대장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폐암, 간암 3장 암 환자의 식사는 달라야 한다 - 암 치료에 대비하기 식사는 기호가 아닌 치료의 문제 암 자체로 인한 영양문제 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1. 항암약물치료 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2. 방사선치료와 수술 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3. 기타 올바른 식사는 치료의 기초입니다. 식사와 관련된 보안요법 건강보조식품은 '보조'식품일 뿐 식사요법을 위해 가족과 친구가 할 일 병원 24시 ① 부작용으로 인해 식사가 두려워요 병원 24시 ② 건강기능식품이 그렇게도 좋으세요? 병원 24시 ③ 암 환자를 위한 밥상은 특별해야 한다? 4장 암을 극복하기 위한 식사원칙 -암 치료중 올바르게 식사하기 적절한 영양공급은 기본 중의 기본! 반드시 지켜야 할 식사원칙 무엇을 얼마나 먹을까? 올바른 식품선택법 맛과 영양을 살리는 건강한 조리법 내 몸을 지키는 안전한 식품보관법 매일매일 맛있는 식단을 계획하세요 5장 치료효과를 높이는 식사요령 -치료 중의 영양문제 극복하기 치료효과를 증진시키는 식사원칙 체중감소에 대비하기 위한 열량 증가법 체력저하를 극복하기 위한 단백질 강화요령 치료 중 부작용 증상에 대처하는 식사요령 그외 다양한 문제상황에 따른 식사요령 영양불량상태가 계속될 때의 대처법 병원 24시 ④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 항암치료가 중단된 경우 병원 24시 ⑤ 영양 주사에만 의존하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6장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치료 후 정상식사로 복귀하기 정상식사로 돌아가기 수술 후 식사법 ① 위절제 수술 수술 후 식사법 ② 대장 수술 수술 후 식사법 ③ 두경부암, 췌장암 수술 병원 24시 ⑥ 위암 수술 후 부적응 극복하기 병원 24시 ⑦ 위전절제술 후 직장생활과 영양관리를 병행하는 법 병원 24시 ⑧ 대장 수술 후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7장 재발방지를 위한 건전한 식습관 만들기 식습관 개선의 중심은 환자 건강 체중 유지하기 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식사원칙 암 재발 방지를 위한 식사 실천전략 건강하게 외식하는 법 좋은 생활습관 유지하기 병원 24시 ⑨ 단일식품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병원 24시 ⑩ 치료과정에서 많이 먹던 식습관이 비만으로 이어진 경우 부록 실천편 항암치료 시 부작용 증상별 식사요령 암 치료를 위한 상황별 식단 환자들이 가장 자주하는 질문 식사와 암에 관해 알아두면 좋은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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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장기적인 안목에서, 암 투병이란 긴 항해를 위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어떻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어떻게’란 바로 지금 받고 있는 표준치료에 입각하여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수술 등의 각종 항암치료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식사 섭취방안입니다. 올바른 영양관리는 암 투병이란 항해를 위해 튼튼한 배를 건조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명심하고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을 반드시 실천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침내 ‘치유’라는 항구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이 책이 여러분의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 중에서
튼튼한 체력을 유지해야만 신체의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고, 손상된 정상세포들을 빠르게 재생시키며, 면역력을 증강시켜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력유지는 치료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을 덜어주며 또 극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로 필자는 이러한 자기관리를 통해 치료를 잘 견뎌내는 환자들을 많이 접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암 환자를 위한 식사는 건강인을 위한 식생활 혹은 그동안 환자의 평소 식생활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암은 그 자체로도 환자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치료과정 또는 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적절한 식사섭취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욕이나 입맛에 의존하는 식사가 아니라, 매일매일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섭취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3장 「암 환자의 식사는 달라야 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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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96% 이상은 병원치료와 균형잡힌 식생활을 통해 암을 극복한다. 이처럼 성공적인 암 투병을 위해 항암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식생활 관리이다. 좋은 영양상태가 유지되어야만 항암치료를 계속할 수 있으며, 치료결과 또한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 환자들에게 이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암 진단을 받은 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스트레스와 항암치료의 부작용 등으로 인해 식욕을 상실하게 된다.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붉은 고기를 섭취해서는 안 된다’든지‘소식해야 암세포가 죽는다’는 등의 낭설에 현혹되어 정작 필요한 영양공급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있다. 실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암 환자들의 음식 섭취상태를 조사한 결과, 열량과 단백질 섭취량이 섭취 권장량의 70~80%에 그쳤다고 한다(174쪽 본문 참고). 문제는 적절한 영양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체력저하 및 합병증이 유발되어 항암치료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의 정수(精髓)를 담았다! 저자인 김형미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암전문클리닉을 찾는 전체 암 환자들의 환자식 및 영양상담을 책임지고 있다. 그간 수만 명에 이르는 암 환자들의 식단을 진두지휘하고 식생활을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며 또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소개했다. 암은 환자의 영양상태나 치료단계에 따라 식사법이 다르다. 때문에 치료전, 치료중, 치료후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단계로 분류하여 각각의 식사원칙 및 방법에 대해 가능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암 치료를 위해 기초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식사방법과 치료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수술 등 치료방법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식사법과 체중 감소·구토·설사·알레르기 등 각종 문제상황에 대처하는 식사요령도 소개했기 때문에 환자 자신의 상황에 맞춰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전문성 있는 현장 노하우를 재미있게 읽는다 내실있는 내용뿐 아니라, 전문성 있는 현장 노하우를 쉽게 설명한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영양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이했다. 이외에도 상황별로 다양한 현장 사례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다른 환우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또 공감할 수 있다. 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식생활 정보와 편안하게 읽히는 쉬운 설명, 다양한 임상사례와 상황별 식단 등... 이 책은 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가장 큰 궁금증인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에 대한 진정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암의 종류, 치료단계, 치료방법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식사법 제시 2. 부작용 증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식사요령 소개 3.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사례와 상황별 식단, 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대답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