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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부르지 말랬지!
고정욱김이조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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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할아버지의 유언
학교에 간 조해
두 개의 세상
껄렁 삼총사
요가 소녀 강조해
종현이의 교통사고
작은 기적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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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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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문경에서 텃밭에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제 그림을 보면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이웃집 마법사』, 『김치 특공대』, 『아기 원숭이 보야와 고려청자』, 『진짜 일 학년 시험을 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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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58g | 170*230*15mm
ISBN13
97889580761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강조해는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녔다면 4학년이지만, 교통사고로 학교를 쉬어 2학년과 함께 수업을 받는다. 하지만 성장판을 다쳐 키는 더 이상 자라지 않고 2학년 때 그대로다. 또한 강조해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시신경도 다쳐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 그런 강조해를 장난꾸러기 껄렁 삼총사 종현, 우석, 준호가 괴롭힌다. 급식을 대신 받아 준다며 몰래 밥과 국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어려운 수학 문제를 내고는 강조해가 못 풀자 바보라고 놀린다. 그러나 강조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모든 걸 지혜롭게 이겨 내고, 껄렁 삼총사와도 잘 지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에게 배워요!
이 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교육을 그리고 있다. 통합교육은 일반 학생과 장애를 가진 학생이 함께 교육받으면서 장애 학생은 사회성과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일반 학생은 장애를 가진 친구와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함께 어울리며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다. 한국에서는 1971년에 통합교육을 지원하는 학급이 처음 생긴 이래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주인공 강조해도 2학년 2반 학생들과 함께 통합교육을 한다. 평소에는 장애 학생만 함께 모여 수업을 하다가 음악이나 미술 같은 수업은 일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한다. 2학년 2반 친구들은 처음에는 휠체어를 타는 조해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미술 시간에 그림을 다르게 그리는 조해를 놀리기도 하지만, 곧 함께 공부하는 같은 학급의 친구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두려움을 버리고,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함께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친구로서 서로를 받아들이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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