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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문고

책소개

저자 소개 3

실비 드 마튀이시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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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e de Mathuisielx

어릴 적부터 작가가 꿈이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소아과 의사인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산타클로스 결혼하다』 『우웨! 또 야채야!』 들이 있다.

실비 드 마튀이시왹스의 다른 상품

그림세바스티앙 디올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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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en Diologent

어릴 때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 캐릭터를 따라 그리다가 만화 공부를 시작했고, 컴퓨터 그래픽도 함께 공부했다. 놀라운 상상력이 담긴 그림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만화로 보는 보들레르 시집』 들이 있다.

세바스티앙 디올로장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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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90g | 176*248*15mm
ISBN13
9788972889380

책 속으로

세 번째
괴발개발 쓰기
뭐 하려고 반듯반듯 예쁘게 글씨를 써?
시간 아깝잖아.
쓸데없이 제목 밑에 밑줄 긋지 마. 그냥 줄을 바꿔서 써.
공책 가장자리에도 막 쓰고 말이야. 종이 아깝잖아.
물감도 떨어뜨리고, 번지게 하고, 종이도 팍팍 구겨. 괜찮아.
그런다고 큰일 나지 않아. 오히려 예술적으로 아주 멋진 작품이 나올지 몰라.
★괴발개발이면 어때? 중요한 건 썼다는 거야!

여덟 번째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기
자, 선생님의 설명이 끝났어.
선생님이 질문하면, 손들지 말고 큰 소리로 대답해 버려.
필요한 경우 계속 ‘아니’라고 말해 봐.
링컨은 매일 면도를 해서 수염이 없었다고 말이야.
네 할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쳐 줬다고 당당하게 우겨 봐.
할아버지의 말은 한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 말이야.
★ 수업 시간에 열심히 하면 좋잖아? 엉뚱한 질문만 해! 또 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선생님을 머리끝까지 화나게 하고 싶다고?
자, 그럼 나처럼 해 봐!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전작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아빠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에 이은 ‘선생님’의 관심을 받고 싶은 말썽꾸러기 꼬마의 마음을 표현한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이라는 반어적인 말로 드러냅니다.
규칙과 규율이 적용되는 학교와 선생님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의 반경을 제한합니다. 운동장에서 줄은 나란히 서야 하고, 글씨는 반듯반듯하게 써야 하고, 수업 시간에는 숨소리 들리지 않게 조용해야 하고, 무시무시한 시험도 봐야 하고, 이 모든 것이 어린 학생들에게는 답답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맘 속에 품고 있던, 학교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놓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화나게 하고 싶은 10가지 방법’이라고 떡하니 내놓습니다. 하지만 그 속 이야기를 살펴보면, 어린 학생들의 답답한 점을 풀어놓고, 선생님과 학교에 학생들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도 받고 싶지만, 표현이 서툰 아이는 자신의 마음과 정반대로 행동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도 겉보기에는 말썽꾸러기 아이지만,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은 보통의 아이입니다. 내용 속에 나오는 여러 가지 돌출된 방법 - ‘지각하기’ ‘괴발개발 쓰기’ ‘공부는 좀 시끄러워야 잘 돼’ - 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 합니다. 너무 모범생처럼 행동하는 것도 선생님한테 잘 보이려고 아부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작가는 이런 아이들에게 좀 더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표현할 것을 독려합니다.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한 발 더 나아가, 사회라는 세계에 대해 알려 줍니다.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 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건 식은 죽 먹기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방해하고, 형편없는 성적 때문에 부모님이 속상할 거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짧은 문장으로 나타냅니다. 학교는 바로 사회적인 공간이며, 규율과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모범생들이나 하는 한심한 짓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작가는 공동체 속에 자신의 위치와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배려와 양보의 의미를 이야기 속에 버무려 두었습니다. 자아 개념과 사회성을 어떤 방향으로 키워 주어야 하는지를 잘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은 ‘선생님을 기쁘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단 주의할 점은 책에 나오는 방법과는 정반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 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리스트

첫 번째 _ 지각하기
두 번째 _ 썰렁한 학교 분위기 바꾸기
세 번째 _ 괴발개발 쓰기
네 번째 _ 혈액 순환 시키기
다섯 번째 _ 재미없는 수업을 즐겁게 만들기
여섯 번째 _ 공부는 좀 시끄러워야 잘 돼
일곱 번째 _ 쉬는 시간 백배 이용하기
여덟 번째 _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기
아홉 번째 _ 시험 때 서로 도와 엿보기
열 번째 _ 열심히 아부하기!
슈퍼 보너스 _ 초강력 한방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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